• AMSLaTeX/MakeTitle . . . . 2 matches
       '''그림 설명:''' `amsart` 또는 `amsproc` 클래스에서는 `\author{ }`의 다음에 `\date{ }`, `\subjclass[2000]{ }`, `\keywords{ }`, `\thanks{ }` 등에 글을 넣으면(순서는 상관 없음) 출력 파일에서는 `\date{ }`, `\subjclass[2000]{ }`, `\keywords{ }`, `\thanks{ }`의 순서로 각각의 `{ }` 속에 들어 있는 글들이 나타난다. 또 `\thanks{ }`는 여러 번 쓸 수 있다. 그래서 논문을 쓰는 동안 또는 논문을 쓰기 위한 연구를 하는 동안 물질적 도움(연구비, 실험기구 및 장소 제공 등)을 받았을 때 이곳에 쓴다. 정신적 도움(논문 지도, 조언 등)은 참고 문헌 바로 앞에 번호 없는 소절
• AUCTeX . . . . 29 matches
       ||<tablewidth=100%> key ||<width=35%> binding ||<width=45%> description ||
       ||<tablewidth=100%> key ||<width=35%> binding ||<width=45%> descrip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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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 key ||<width=35%> binding ||<width=45%> description ||
       (set-keyboard-coding-system 'utf-8)
       ;; If your default keyboard type is 3 bulsik, uncomment following line.
• CrimsonEditor . . . . 1 match
       (zip 풀어서 나타나는 `latex.spc/.key` 의 2개 파일)
        1. `[Hot Key]`에 `[ctrl+f1]`을 누릅니다.
        1. `[Hot Key]`에 `[ctrl+f2]`를 누릅니다.
• CustomBib . . . . 1 match
       3. 저자 이름 다음에 period(.)를 넣자. '''FUNCTION {article}''' 코드가 있는 장소로 가서, '''author format.key output''' 라인 바로 아래에 '''new.sentence'''란 라인을 삽입한다. 그러면 위의 custom-bib 사용하기의 스텝 (n)에서 설정한 PUNCTIONS BETWEEN SECTIONS에 의해 저자 다음에 피어리어드가 삽입된다.
• DHUcs/대화 . . . . 1 match
        if (/\Q$ist_keyword\E\s*\Q$ist_arg_open\E
• DVIPDFMx . . . . 2 matches
        * CID-keyed 폰트 기술을 이용하여 동아시아 문자를 처리한다.
       CID-keyed란 어떤 것인가요? --[hoze]
• DviOut . . . . 1 match
        1. IBM의 Trackpoint (빨콩)을 이용할 경우 스크롤 자체는 되지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기능이 동작하지 않아 상당히 불편하다. 이 경우 Option -> Setup Parameters -> Key 탭에서 Next Page와 Previous Page에 각각 s, a 키를 단축키로 지정하면 훨씬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단축키를 지정할 때는 해당 명령을 Function: 창에서 클릭해주고, Key: 에서 키를 찾은 후, Selected function and key 의 Define 버튼을 누르면 지정된다. 이후 Save 버튼으로 저장하면 됨.
• DviWin . . . . 1 match
       http://dviwin.keystone.gr/
• EPS그림편집 . . . . 1 match
        임베딩한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truetype 글꼴을 type1이나 type3로 변경한 경우 가장 호환성이 높습니다. truetype outline은 그대로 두고 PS로 둘러 싸기만 한 경우 (type42) 오래된 PS level 1 장치에서는 인쇄할 수 없을 것입니다. truetype 글꼴을 PS outline으로 바꾼 후에 CID-keyed 글꼴을 만든 경우 (type 9)에는 PS level 3 장치만이 제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결과가 달라지는 문제가 이런 차이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비교적 최신 버전의 GS는 PS level 3를 잘 지원하니까요. 제가 말한 문제는 실제 프린터에 들어 있는 PS 해석기에 대한 것입니다. -- 신정식
        ''PostScript 언어를 이용하여 TrueType을 다룰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PSFrag를 이용하려면 현재의 [TeX배포판]에 포함된 `dvips(k)`를 써야 하는데, 이것은 TrueType을 embedding하는 기능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위에 예시된 PSFrag 솔루션을 이용하는 경우 아시아폰트 같은 것은 embedding하지 못하고 pk 비트맵 글꼴이 포함되게 됩니다. [MiKTeX-KTUG]을 설치한 경우, `updmap.cfg`를 수정하지 않았다면 Type1 글꼴도 역시 pk 비트맵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용자가 설정해서 Type1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지 한글 사용에 관한 한, 비트맵을 사용하지 않겠다면 현재로서는 [UHC글꼴]밖에는 쓸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은글꼴] 역시 TrueType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처음부터 DVIPDFMx로 pdf 그림을 만들면 되기는 하겠지만 이 경우 PSFrag를 쓸 수 없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CID-Keyed TrueType Font를 handling할 수 있는 `dvi -> ps` converter가 나와야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겠지요. 아니면 PK 비트맵의 품질을 참고 견디든가... ;) '' --[Karnes]
• EmEditor . . . . 3 matches
        * 매크로를 만들 수 있다. 매크로는 WSH(Windows Shell Host)기능을 이용해서 javascript/vbscript 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keyboard 매핑에 적용해서 마치 내장 기능저럼 사용할 수 있다.
        * plug-in 은 icon 의 형태로 보여지고 keyboard 와 mapping 할 수도 있다.
        1. Keyboard 를 눌러서 Category -> My Macros, Commands -> deleteline.jsee 를 선택한다.
        1. Press New Shortcut Key 를 눌러서 ^Y 를 넣고 Assign 한다.
        1. 이렇게 macro 및 key mapping 을 이용해서 EmEditor 가 지원하는 모든 Action 을 프로그래밍 해서 핫키화 할 수 있다.
• EmEditor/MTeXHelper . . . . 2 matches
        * 원하는 동작을 선택하고, 왼쪽 아래의 shortcut keys 영역에서 원하는 키를 누른다.
        * 단축키 삭제: 커서를 shortcut keys 영역에 두고 키보드에서 delete를 누르고 Duplication check을 하면 된다.
        attachment:ShortcutKey.jpg
• EmEditorTip/ActiveString . . . . 1 match
        * 하나를 선택하면, 커서 위치에 \cite{<key>}가 입력된다. 예로, 아래 그림처럼 선택하면 다음이 입력된다.
• EmEditorTip/Edit . . . . 1 match
        * {{{[F12]}}}는 창 '''상하'''분리의 toggle key이다.
• EmEditorTip/Input . . . . 2 matches
        1. 편집 중 Complement window key (\key)를 누르면, complement window가 뜬다.
• EmEditorTip/Misc1 . . . . 1 match
        * Tool -> Custormize (hotkey: ^+K)를 누르면, Customize 창이 뜬다.
• EmacsW32 . . . . 3 matches
       (set-keyboard-coding-system 'euc-kr)
        ;; To avoid conflict with key bindings starting with ESC.
        (define-key encoded-kbd-mode-map [27] nil)))
        HKEY_LOCAL_MACHINE\SOFTWARE\GNU\Emacs 아래에 HOME을 REG_EXPAND_SZ 형태로 만들고, 해당 값으로 %HOMEDRIVE%%HOMEPATH% 을 입력해 줍니다. Emacs를 재시작하고 (insert (getenv "HOME")) C-x C-e 로 확인하시고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 FindPage . . . . 2 matches
        <input name="is_keyword" type="text" class="inputText" title="keyword" />
• GlossTeX . . . . 3 matches
       entry key를 한글로 사용하기가 불가능하다. entry key를 영문자로 하면 한글 설명을 붙이는 것은 가능한데(적어도 DHUcs에서) 이 경우 한글 용어의 정렬을 의도대로 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굳이 한글 용어집이 필요하다면 (현재로서는) entry key를 한글 코드 순으로 이름을 붙여보는 방법이 있다. --[Karnes]
• HANGULkStyle . . . . 1 match
        * 문서 작성 자체는 hangul을 사용할 때와 똑같이 하면 됩니다. 다만, `\label`은 반드시 영문 label을 붙여주기 바랍니다. hyperref은 한글 label을 처리하지 못합니다. `\bibcite`의 `cite_key`도 영문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 HTeXBook.bib . . . . 1 match
        key
• HTeXBookBib . . . . 1 match
        key
• HanyangPuaTableProject . . . . 1 match
        참, 그런 스크립트나 도은이 아빠님과 같은 keymap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이 U+1100 자모 영역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국어 기본 자모 (초성 17자 + 중국음 표기를 위한 몇몇 자음, 중성 11자, 종성 17자)만 코드 할당을 했어야 했는데, 쓸데 없이 '복합 자모'까지 코드를 할당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훈민정음을 만들 때 새로 28자를 만들었다고 했지, 누가 200여자를 만들었다고 했는지.......) 게다가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복합 자모'의 목록도 완전하지 못 하기 때문에 어차피 Unicode 표준 3.11에 나온 식으로 합성을 해야 합니다. -- [JungshikShin]
• IncludeGraphics . . . . 3 matches
        1. 옵션 scale=1 에서 등호(=) 앞쪽에 있는 것을 key 라 하고 뒤쪽에 있는 것을 value 라고 한다. 그리고 합쳐서 '''keyval'''이라고 한다.
        1. `\includegraphics` 명령과 함께 쓸 수 있는 '''keyval'''은 graphicx 문서 1-4쪽에 있다.
• InterMap . . . . 3 matches
       Yonsei http://kordic.britannica.co.kr/sear_frame.asp?keykind=searkey&keyword=
• KC2008/KCmenu . . . . 1 match
        * hot key 조정및 document와 차이 있는지 확인
• KTSConference . . . . 3 matches
        * [http://vod.mathnet.or.kr/sub3_1.php?key_s_title=2011+%ED%95%9C%EA%B5%AD%ED%85%8D%ED%95%99%ED%9A%8C+%ED%95%99%EC%88%A0%EB%8C%80%ED%9A%8C+%EB%B0%8F+%EC%A0%95%EA%B8%B0%EC%B4%9D%ED%9A%8C 오후세션 동영상]
        * [http://vod.mathnet.or.kr/sub3_1.php?key_s_title=2010+Korean+TEX+Society+Annual+Meeting+and+Conference&key_year=x 동영상]
• KTSConference/2009 . . . . 2 matches
        * [http://vod.mathnet.or.kr/sub3_1.php?key_s_title=2009+Conference+of+the+Korean+TEX+Society+%28TEX%3A+Past%2C+Present%2C+and+Future%29&key_year=x 직접 링크: 2009 Conference of the Korean TEX Society (TEX: Past, Present, and Future)]
• KTUGCompanion . . . . 1 match
        1. `showkeys`
• Karnes/2006-04 . . . . 1 match
       (add-hook 'LaTeX-mode-hook (lambda () (local-set-key "\C-c\C-j" 'txs-jump-to-line)))
• Karnes/2006-08 . . . . 4 matches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그런데 keyval.sty에서 error가 떨어지면서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xkeyval, keyval, pgf를 mpm으로 설치해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keyval 쪽은 버전 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tikz는 pgf를 설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Karnes/2007-04 . . . . 1 match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이다.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으나 이제 업데이트 루틴의 일부로 Windows/Fonts 폴더를 읽어서 fontconfig cache를 갱신하는 루틴이 새로 생긴 것이다.[[FootNote(TeXLive의 경우 XeTeX을 위한 font cache가 있기는 하지만 한번 만들어두면 새로운 폰트를 추가하거나 빼기 전까지는 버틸 수 있고 XeTeX 이외에는 Windows Fonts 폴더를 그냥 아무런 캐시 없이 읽는다.)]] 시스템에 설치된 폰트가 조금 많다는 것은 인정한다만... 너무하다... 심지어 새로운 패키지 하나를 설치하면서도 꼬박꼬박 캐시를 갱신해준다니... 장난도 아니고... 그래서 subfigure 패키지 설치에 12분, xkeyval 패키지 설치에 물경 17분이 걸리고 있다....
• Karnes/2012-11 . . . . 1 match
       무한원숭이정리(http://en.wikipedia.org/wiki/Infinite_monkey_theorem )는 그래도 키 50개 가지고 하는 건데... 이건 일단 글자가 10000자가 넘으니 경우의 수 계산이 어찌 되려나...
• Karnes/LaTeXTips . . . . 1 match
       % npickup, nkeys
• Karnes/LyX/Start . . . . 1 match
        * 단축키가 key-code 베이스가 아니라 input-character 베이스이기 때문에 한/영 전환이 잦아진다는 것이 조금 불편하지만 한글 문서를 작성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큰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인다.
• LaTeXWorkshop/2008Spring . . . . 2 matches
        * [http://vod.mathnet.or.kr/sub3_1.php?key_s_title=TeX+Workshop+%3A+Intermediate+LaTeX+Course&key_year=x 동영상 링크]
• LaTeXWorkshop/2009 . . . . 2 matches
        * [http://vod.mathnet.or.kr/sub3_1.php?key_s_title=Tables+in+Documents+along+with+XeLaTeX&key_year=x 동영상 링크]
• LaTeXWorkshop/2012 . . . . 2 matches
        * [http://vod.mathnet.or.kr/sub3_1.php?key_s_title=LaTeXWorkshop%2F2012&key_year=x 동영상]
• LilyPond . . . . 2 matches
        \key c \major
        \key c \major
• MakingDic . . . . 3 matches
        * ObGyDic_acce table : 질환명중에서 형용사(?)로 들어가는 부분을 처리하기 위한 table이다. 위의 ObGyDic_main과 같은 record가 들어가며, main_disease_id를 외래키(foreign key)로 사용할 생각이다.(우선은 optional로 두기로하겠다.)
        -> main_disease_id int unsigned not null auto_increment primary key,
        -> name char(20) not null primary key,
• MakingExam . . . . 4 matches
        idOfMain int unsigned not null auto_increment primary key,
        * LAid : int(10) unsigned not null auto_increment, primary key
        LAid int unsigned not null auto_increment primary key,
        FOREIGN KEY (Pa_IdOfMain) REFERENCE HExamMain(IdOfMain) ON DELETE CASCADE
        * idOfFigure : int(10) unsigned not null auto_increment, primary key
• MonkeyTeX . . . . 1 match
       http://monkeytex.bradcater.webfactional.com/
• NTEmacs/Obsolete . . . . 3 matches
        global key 설정 부분을 찾아서 다음 한 줄을 추가한다.
       (global-set-key [(control f12)] 'do-ForwardSearch) ; Forward Search the current line
       (global-set-key [(control f5)] 'do-dvipdfm) ; DVIPDFM the current file
• PDFEncryption . . . . 1 match
       % Permission flag for PDF encryption: Revision will be 3 if the key size
• PDFTricks . . . . 1 match
        * graphicx와 keyval 패키지를 로드할 수 있을 것.
• Packages . . . . 2 matches
        1. [keycommand]
        1. [keyval]
• PoemsColPackage . . . . 1 match
       poemscol은 TeX의 자동 kerning, ligature 설정과 이의 line justification algorithm을 사용한다. poemscol은 fancyhdr, makeidx, multicol, geometry, ifthen, keyval, newmarn 등의 패키지들을 사용한다.
• ProcessorExamples . . . . 2 matches
       set nokey
       set nokey
• Progress . . . . 2 matches
        안녕하세요? 실은 과거에 도은이네 집이나 KTUG 홈페이지에서도 경문사에 근무하는 것을 알리지 않으려고 무척이나 애썼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셨겠지만 ^^) 저희 책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 계신 것으로 아는데, 국내 서적 구하기기 어렵진 않으셨는지요? ^^ 혹시 2001년 2월전에 발간된 책을 구입하셨다면 [http://kyungmoon.com/bookstory/read_board_view.htm?code=K_NEW3&page=1&my_uid=18&keyfield=&key= 정오표]를 참조하셔야 합니다. 저희 회사 홈페이지의 '''자료실'''에 있습니다. 저자분께로부터 MakeUppercase 명령과, 본문에서 1행에 한 글자의 ''~다.''로 끝나는 것을 방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편집과 조판이란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여느 출판사에서 근무하는 편집자보다 훨씬 실력이 좋은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모꼬지님, 수학실력이 상당하신 듯 합니다. :D 아, 그리고, [Hermian]이 데이지웹님인가요?-- [Progress] [[DateTime(2003-05-08T10:56:46)]]
• Prosper . . . . 1 match
        pdfkeywords={prosper, pdf, presentation, latex, tex},
• ShowKeysPackage . . . . 12 matches
        \usepackage{showkeys}
       를 넣으면 명령 \label{}, \ref{}, \pageref{} 등의 묶음표 {} 속에 들어간 Label과 Bibitem 그리고 \cite{}, \citep{} 등의 묶음표 {} 속에 들어간 Cite Key를 모두 보여 준다. ->See [상호참조], [참고문헌인용]
       클래스 옵션 final[[FootNote(대개의 클래스에서는 디폴트로 final 옵션으로 되어 있다.)]]을 쓰면 showkeys 패키지가 작동하지 않거나 오류 메시지가 나타난다. 그래서 편집 도중에는 클래스 옵션 draft를 쓰고, 최종 컴파일에서는 \usepackage{showkeys}를 주석처리하여 %\usepackage{showkeys}로 하는 것이 안전하다.
       attachment:showkeys_thumb.png
       [http://faq.ktug.or.kr/wiki/pds/ShowKeysPackage/showkeys.png 그림확대]
       '''그림 설명:''' CTAN:macros/latex/required/tools/showkeys.dtx 를 컴파일하여 생긴 showkeys.pdf 2쪽과 showkeys.dvi 3쪽을 화면 캡쳐한 것이다.
       bibitem 속의 Cite Key와 \label{} 속의 label은 상자 속에 나타나고 \cite{} 속의 Cite Key와 \ref{} 속의 label은 깃발(┣ 모양)로 나타난다.
       '''참고1:''' HLaTeX 1.0.1의 contrib 패키지로서 showhkeys, showhtags가 있다. 이걸 쓰면 한글로 주어진 레이블을 보여 준다. See KTUGContrib:2989''''''
       '''참고2:''' 문헌인용의 Cite Key들만 보고 싶으면[[FootNote(Cite Key들만 보여 주는 showhtags 패키지도 있다.)]]
       \usepackage[notref]{showkeys}%상호참조의 Label을 보여주지 않음
       \usepackage[notcite]{showkeys}%문헌인용의 Cite Key를 보여주지 않음
• SourceCodeListing . . . . 3 matches
       // words not recognised as keywords are considered
        B?selection?key)))),
       \def\KWfont{\ttfamily\color{blue}} % keyword
• SpeedBar . . . . 4 matches
       (define-key-after (lookup-key global-map [menu-bar tools])
       (global-set-key [(f12)] 'speedbar-get-focus)
        (!) `set-key`는 여기서는 `F12`에 할당하였다. 원하는 다른 키로 설정할 수도 있다.
• SubEthaEdit . . . . 1 match
        * http://www.codingmonkeys.de/subethaedit/
• SumatraPDF/Sync . . . . 1 match
        * [http://techkor.wordpress.com/2009/07/06/sumatrapdf-command-line-forwardsearch/ Joon's Tech Blog]에 있는 pre-compiled Autohotkey script를 이용하는 방법 {{{
• TeX4ht/한글구현 . . . . 1 match
        입니다. 여기저 중요한 점은 shell script에서 3번째 인자로 받기 때문에 꼭 2번째 인자와 3번째 인자 사이가 space key를 쳐야 한다는 것 입니다. 또한 한글이 css화일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perl script를 집어 넣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filename.tex에서 tex를 빼고 filename만 집어 넣으십시요!. 그냥 htlatex를 down받아서 보면 무슨 말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TeXify . . . . 1 match
        1. `$HOME/_emacs` 파일을 찾아서 `control-FunctionKey` 관련 설정에 다음 한 줄을 추가한다.
       (global-set-key [(control f11)] 'do-TeXify) ; TeXify the current file
• TeX으로책만들기 . . . . 3 matches
        Type 8에 대해서 뭔지 '감'을 잡았습니다. truetype 글꼴을 PS에 내장할 때에 truetype의 outline program을 저장하는 방식은 type 42와 비슷하지만, 그 글꼴을 PS에서 마치 CID-keyed-font인 것처럼 다룰 수 있도록 (잘 아시듯이 type 42는 type 1처럼 다룰 수 있도록 한 것이고요.) 포장을 한 것이 type 8입니다. KTUGSetup:3789 및 그 앞글에서 언급한 [http://lxr.mozilla.org/seamonkey/source/gfx/src/ps/nsType8.cpp]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신정식
        좋은 말씀 해 주시고, coresoft에 대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지금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coresoft에 갔더니 제품 소개 가운데 Mac용 type 3 글꼴을 지원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런데, type 3나 type 0을 대체한 CID-keyed font 얘기는 없는 것이 좀 신기했습니다. 참,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해 여기를 메모장처럼 생각하고 씁니다. Freetype 메일링 리스트에서 글꼴 분류에 대한 다음 글을 찾았습니다. [http://www.freetype.org/pipermail/devel/2003-December/010000.html] 여기에도 type 8은 없는데, 제가 위에 적은대로 용어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http://www.mail-archive.com/fonts@xfree86.org/msg01387.html]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위에서 언급한 글에서 type 11과 'Brian Stell이 type 8이라고 부르는 것'이 관계가 있지만, 뭔가 다른 듯 합니다. 같을지도 모릅니다. 생각난 김에 모질라가 만든 PS를 Juliusz Chrobocze에게 보내서 뭐냐고 물어 보아야겠습니다. 그럼, 설 연휴 잘 보내십시오.-- 신정식
• VimEditor . . . . 3 matches
       keysym Caps_Lock = Escape
       set iskeyword=@,@-@
       set iskeyword=@,@-@,:
• WinEdtTip/실행프로그램 . . . . 1 match
       http://www.ktug.or.kr/jsboard/data/contrib/files/20031123120626/compilekey.png
• XEmacs . . . . 1 match
        '(default-korean-keyboard "3"))
• Yhchoe/WinEdt가이드 . . . . 2 matches
        * completely customizable Menu Bar (including shortcut keys)
        * User-Defined Popup Menus for context sensitive response to the right mouse button and/or (double) shortcut keys
• Yudit . . . . 2 matches
       Yudit을 설치하면 신정식 님께서 만드신 MiddleKorean 입력방식을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keymap을 조금 개선한 것이 다음 keymap입니다.
• emacs따라하기 . . . . 8 matches
       Emacs가 처음 설계되었을때는 지금 현재 keyboard에서 A키 옆의 Caps Lock키 자리가 Ctrl키가 있었고, ~키 자리에 Alt키가 있었다고 한다. LaTeX를 사용하다가 보면 ~키는 가끔 쓸 일이 있지만, Caps Lock키는 거의 쓸일이 없다.(실제로 Windows를 쓰면서도 거의없다.) 그래서 http://youlsa.com/2005/09/08/51/ 옆의 site에 가면 파일을 down받아서 설치하면 간단히 '''Caps Lock키와 Ctrl키를 바꿔줄수 있다'''. 아무래도 이쪽이 휠씬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그런데 WindowXP system자체를 바꾸지 말고, Emacs내부에서만 바꿀수도 있을듯 한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C-x C-f control key를 누른 상태에서, `x'를 누르고 (control key를 떼지 않고) `f'를 누른다.
       C-x o control key를 누른 상태에서, `x'를 누르고 (control key를 떼고) `o'를 누른다.
       C-_ control key를 누른 상태에서 `_'(밑줄)을 누른다.
       M-x compile<RET> meta key를 누르고 `x'를 누른 다음 (meta key를 떼고) `compile'을 치고 <RET>을 누른다.}}}
• gromov/TeXHelpOnFundamentals . . . . 1 match
        1. TeX을 사용하려면 다른 워드프로세서에서 shortcut key를 외우는 것처럼 명령어와 그 syntax에 시간을 투자하여야 한다. (실제로 사용하는 명령어는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기호 등 많은 명령어는 읽는 방법 그대로여서 따로 외우지 않아도 된다.)
• likesam . . . . 4 matches
        * tlmgr install memoir microtype xcolor xkeyval memoir MemoirChapStyles collection-documentation-korean epstopdf beamer beamer-contrib metalogo microtype eso-pic lm metalogo realscripts expl3 xpackages sourcesanspro (혹시 필요할지도 \dots )
        * tlmgr --location=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texlive/tlnet/ install multirow tabulary dehyph-exptl SIunits SIstyle cm-super kerntest animate wallpaper memoir microtype xcolor xkeyval memoir MemoirChapStyles collection-documentation-korean epstopdf beamer beamer-contrib metalogo microtype eso-pic preprint symbol tex-gyre times lm metalogo pdfcrop realscripts expl3 xpackages tabu
       tlmgr --location=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texlive/tlnet/ install multirow tabulary dehyph-exptl SIunits SIstyle cm-super kerntest animate wallpaper memoir microtype xcolor xkeyval memoir MemoirChapStyles collection-documentation-korean epstopdf beamer beamer-contrib metalogo microtype eso-pic preprint symbol tex-gyre times lm metalogo pdfcrop
        * tlmgr --location=http://ftp.ktug.or.kr/tex-archive/systems/texlive/tlnet/ install multirow tabulary dehyph-exptl symbol SIunits cm-super kerntest animate wallpaper memoir microtype xcolor xkeyval lm metalogo
• noweb . . . . 1 match
        * http://dickey.his.com/bcpp/bcpp.html
• synapse . . . . 2 matches
        감사합니다. 월별로 하는 것은 그냥 tug의 형식으로 일괄적으로 글을 쭉 펼쳐보이는 정도로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필요하신분이 있으면 text file or PDF로 읽을수 있게요. 그리고 전체적인 정리는 년 단위로 할 생각입니다. 2003년도 것을 가지고 해 볼 생각입니다. key word searching한후에 (고기형님의 "한글과 Tex"의 index편과 워드프로세스사용자를 위한 TeX편에서 key word를 찾아 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서 xls에 각각에 대해서 index field를 두고 sorting하고 나서 따로 따로 작업을 하고 난후에 한꺼번에 화일을 만들어서,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필요하다면 tex4ht를 이용해서 html까지 만들 생각입니다. FAQ라 하면 확실한 대답이 있어야 하는 것 인데, 어디 보면 답변이 없는 것도 있고 해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 해 마다 top 10(hit number), top 3(답변자)를 같이 해 놓을 생각입니다. 아마도 위의 top 10과 top 3는 아는 사람은 다 알것 같기는 하는데. 과연 누구와 무슨 글이 될까요? 우선 이것이라도 해 볼까요? 생각은 많고, 해야 될일도 많은데....--[synapse]
• xkeyval . . . . 16 matches
       xkeyval 패키지를 이용하여 매개 변수의 이름을 지정하고 값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보자.
       \RequirePackage{xkeyval}
       \define@key{node}{nodewidth}{
       \define@key{node}{nodeheight}{
       \define@key{node}{xnodedistance}{
       \define@key{node}{ynodedistance}{
        \setkeys{node}{#1}
       \define@boolkey{spec}{HD}[true]{}
       \setkeys{spec}{HD}는 \setkeys{spec}{HD=true}와 같다.왜냐하면 디폴트로 true가 지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define@boolkey{spec}{SD}[true]{}
       \define@boolkey{spec}{SD}[true]{
        \setkeys{spec}{HD=false}
       \define@boolkey{spec}{HD}[true]{
        \setkeys{spec}{SD=false}
       KV@spec@HD는 \define@boolkey에 의해 만들어지는 변수이다.
• 게시판토론 . . . . 1 match
        1. Key Words : 나중에 검색이 쉽도록 자신의 질문에 관련되는 keyword 들을 적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보자분들의 경우 이것이 어려우면 답변하시는 분이라도 명시해주는 쪽이 좋을 듯합니다. KTUGOperate:8258
• 내가바라는편집기 . . . . 4 matches
        1. 원하는 순간에 명령어 창을 띄워준다. 이것도 short key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제목을 먼저 띄워주던지 해서 종류별로 창을 따로 띄울 수 있게 하면 좋겠다.(숫자로 종류를 선택하는 등...)
        1. 수식 delimiter로 막혀있는 안쪽에 커서가 가면 자동으로 또는 short key로 컴파일해서 실시간으로 팝업창을 띄워준다. 팝업창은 입력할 때마다 업데이트하거나 short key를 다시 사용하여 업데이트 시킨다.
       즉 제가 바라는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keyboard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고 키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마우스는 그림 그리는 것만 가지고도 충분히 어깨를 혹사시킵니다. (위에 말씀드린 이유로 저는 MSword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Word의 수식입력기는 꼭 마우스를 많이 써야 합니다. 이것보다는 하안글이 훨씬 좋고요, Ctrl-n,m과 Shift-Esc이 있어서... 그것도 위지위그가 가장 잘 되었던 하안글 2002를 제일 좋아합니다.) - [gromov]
• 내가쓰는편집기 . . . . 2 matches
       호재님 말씀대로 단축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예 키보드의 caps-lock key를 left control key로 mapping 해서 emac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키보드는 '빨간 콩'을 지원하기 때문에, emacs까지 사용해서 작업하게 되면 정말 편하답니다.
• 리눅스에서설치하기 . . . . 6 matches
       이후 key를 넣어주기 위하여
        # sudo apt-key adv --keyserver keyserver.ubuntu.com --recv-keys CDF2E7E8
       위에서 접속한 사이트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Signing key의 뒤 8자리 영어, 숫자 입니다.
• 상호참조 . . . . 2 matches
       LaTeX에서는 장, 절, 소절, 수식, 정리, 표의 캡션, 그림의 캡션, 각주, 심지어는 나열환경의 item 등에 Label(명령어 `\label{Key}`로 입력)을 붙여 놓고 참조가 필요한 곳에서 `\ref{Key}`, `\pageref{Key}` 등의 명령으로 이들을 참조할 수 있게 하였다. 번호가 붙지 않은 수식에도 Label을 붙여 두면 `\pageref{Key}`로 그 수식이 있는 쪽번호를 불러 올 수 있다. 우선 `\label{ }`의 위치가 맞아야 제대로 된 번호(Counter)를 불러온다(KTUGOperate:22005''''''). 또 `\label{ }` 속의 Key도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하여 여러가지 장치가 고안되어 있다.-> See [WinEdtTip/상호참조]
       == Label과 Cite Key를 보여주는 showkeys 패키지 ==
       [[Include(ShowKeysPackage)]]
       '''A1'''(From KTUGContrib:2992'''''')''':''' figure 환경 속에서 \label은 절대로 \caption 명령 전에 두어서는 안됩니다. 또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showkeys 패키지를 썼을 때 \label{...}을 \caption{ }의 묶음표 { } 속에 두느냐 바로 뒤에 두느냐 아니면 다른 곳에 두느냐에 따라서 "Label 표시"의 위치가 달리 나타납니다.
• 참고문헌만들기 . . . . 2 matches
        1. 하나는 참고 문헌에 열거된 하나하나의 문헌 항목(종종 그냥 item이라고 한다.)을 말한다. 특별한 장치를 하지 않는 한 Cite Key(인용 키)는 보이지 않는다.
        1. 또 하나는 thebibliography 환경 속에 들어 있는 문헌 항목을 말한다. 본문에서 인용하려면 꼭 Cite Key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1. 또 하나는 bib 파일 속에 들어 있는 문헌 항목을 말한다. Cite Key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다른 "문헌 항목"과 구별하기 위하여 "엔트리"(Entry)라는 말을 잘 쓴다.)
       한 편 본문에서는 인용을 하게 되는 데 이때는 Key를 사용한다. 이 Key는 thebibliography 환경 속의 Bibitem과 bib 파일 속의 엔트리(Entry)에 공통으로 사용하며 이를 보통 Citation Key(간단히 '''Cite Key''') 또는 '''인용키'''라고 한다. 아래의 '''예 1'''에서 {{{kn:gnus}}} 는 모두 인용키이다.
       로 시작하는 엔트리가 있어야 한다. LaTeX를 처음 실행하면 TeX 파일 속의 Cite Key들을 찾아 aux 파일에 기록한다. 그 후 BibTeX이 실행될 때 BibTeX은 aux 파일에 있는 Cite Key들을 읽고 먼저 thebibliography 환경 속에서 Cite Key가 일치하는 Bibitem을 찾는다. 참고 문헌과 관련된 Key는 두 가지가 더 있다.
        로 시작하는 Bibitem에서 꺾쇠묶음표로 둘러싸인 Knud66를 말한다.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natbib/natbib.pdf natbib.pdf]에서는 "\bibitem Label"이라고 한다.) 본문 속의 인용에서도 꺾쇠묶음표로 둘러싸인 Knud66로 나타나고, 참고 문헌의 Bibitem(항목) 머리에서도 꺾쇠묶음표로 둘러싸인 Knud66로 나타난다. 그 다음의 활짱묶음표 `{kn:gnus}` 속의 `kn:gnus`는 Cite Key이다.
       '''그림 1:''' "\bibitem" Label(즉, Cite Key)
       Bib 파일(Data Base)[[FootNote(Data Base인 bib 파일은 현재 작업 폴더 속에 만들지 않고 사용자 루트 디렉터리에 [TDS]에 맞춰 넣고 필요할 때마다 불러 쓰는 것이 편하다(위키 페이지 BibTeX의 소항목 "Bib 파일 보관소" 참조). 그리고 모든 bib 파일이 엔트리(문헌 정보)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다. 옵션의 역할(役割)을 하는 것도 있다(아래의 소소항목 '''IEEEtran의 bib 파일''' 참조).)]]을 만든다는 것은 TeX 파일(소스)에 Cite Key를 입력하여 컴파일의 첫 단계(LaTeX)에서 Bib 파일 속에서 필요한 엔트리(Bibitem)를 찾도록 하고, BibTeX(둘째 단계)을 실행하여 bbl 파일 속에 thebibliography 환경을 만들겠다는 뜻이다.[[FootNote(BibTeX을 실행하기 전에 LaTeX을 실행하여 aux 파일을 만들어야 하고, bib 파일, bst 파일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MiKTeX에서는 이 모든 과정(LaTeX->BibTeX->LaTeX->LaTeX)을 TeXify 한 방에 실행할 수 있다. aux 파일은 소스 파일(메인 TeX 파일)과 같은 이름으로 확장자만 aux로 첫번째 LaTeX을 실행할 때 만들어진다. BibTeX이 제대로 실행되면 소스 파일(메인 TeX 파일)과 이름이 같고 확장자만 bbl인 파일 속에 thebibliography 환경이 만들어진다. 즉, DB(bib 파일)를 만들고 BibTeX을 실행하여 bbl 파일 속에 자동으로 `thebibliography` 환경을 만든다. main TeX 파일을 컴파일(Texify)하면 LaTeX->BibTeX->LaTeX->LaTeX의 순서로 실행이 되는데 세 번째 및 네 번째 단계(LaTeX)가 실행될 때 `thebibliography` 환경에서 Bibitem을 찾는다. 하나의 Bib 파일은 여러 TeX 파일에서 공통으로 쓸 수(BibTeX의 소항목 "Bib 파일 보관소" 참조)도 있고 하나의 TeX 파일에서 여러 개의 bib 파일을 쓸 수도 있다. 위키 페이지 BibTeX의 첫째 그림 참조)]] 이때는 소스(TeX 파일)에서 해당 위치(참고 문헌의 리스트를 두고 싶은 곳)에
       '''A4:''' 그렇습니다. BibTeX을 돌리기 전에 `aux` 파일도 준비하여야 합니다. LaTeX을 실행하였을 때 생긴 aux에 나타난 Cite Key를 보고 `bib` 파일의 엔트리(`@`로 시작하는 Bibitem)에서 Cite Key(아래 '''예2'''에서 {{{@ARTICLE{dB63,}}}로 된 부분 중에서 {{{dB63}}})를 맞춰 보고 bst(경우에 따라서는 cls와 sty)에서 정해 놓은 스타일에 맞춰 bbl 속에 `thebibliography` 환경을 만듭니다.
       (./) 아래 그림은 [http://www.zentralblatt-math.org/zmath/en/advanced/ ZMATH]에서 찾은 Data의 한 부분입니다. 빨강 선 내부를 복사하여 bib 파일에 넣으면 됩니다. delimiter } 를 넣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 쪽 번호 "293-320"은 "293--320"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대로 쓰면 Cite Key는 0595.47031 이 됩니다.
        \hskip-5mm 강행고 (1998): 제 7차 수학과 교육 과정 개정의 기본 방향.%\hskip-5mm를 넣은 이유는 Key들어갈 자리를 채우기 위하여
       '''A10:''' `\nocite{인용키}` 를 적당한 곳에 써주세요. 만약에 bibliographystyle이 인용순 정렬된다면 `\nocite{인용키}`가 있는 위치가 참고문헌 목록에서의 위치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알파벳순 정렬된다면 그 순서에 관계 없으므로 문서의 마지막 쯤에 `\nocite{cite_key1,cite_key2}`처럼 이 명령을 둡니다.
• 참고문헌인용 . . . . 19 matches
       == Bibitem과 Cite Key ==
       본문에서 참고문헌의 목록에 있는 문헌 항목(Bibitem)을 인용하려면 Citation Key(또는 Cite Key, 더욱 간단히 `key`라 함)를 이용하여 `\cite{key}, \citep{key}, \citen{key}, \citet{key}` 등(실제 명령어는 cls, sty, bst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음)으로 Bibitem으로 불러와야 하는 데 이 Bibitem들은 bib 파일(문헌 Data Base[[FootNote(Bib 파일에서는 "엔트리"라고 부른다. See KTUGSetup:10621'''''')]])이나 thebibliography 환경(bbl 파일, tex 파일 등)에 각각 다른 형태로 들어 있다.
       많은 Cite Key를 모두 외우는 것은 힘이 든다. showtags 패키지 또는 showkeys 패키지를 쓰면 출력 파일에서는 Cite Key가 Bibitem 바로 위 오른쪽 또는 바로 앞에 나타난다. 최종 출력에서 이들 패키지의 사용을 주석 처리하면 된다. 그리고 HLaTeX 의 경우 한글을 사용할 때도 이러한 기능을 쓸 수 있는 showhkeys, showhtags가 있다.
       === Cite Key를 보여주는 showtags 패키지 ===
       === Label과 Cite Key를 보여주는 showkeys 패키지 ===
       [[Include(ShowKeysPackage)]]
       \cite[p.\ 76]{key},
       \cite[pp.\ 76--78]{key},
       \cite[Chap.\ 5]{key},
       \cite[Sec.\ 2]{key},
       \cite[Theorem 2]{key},
       \cite[Eq.\ (1)]{key},
       \cite[(14)]{key}
       등으로 입력한다. 여기서 `{key}`의 ''key''는 Citation Key이다.
       \cite[cf.][(14)]{key}
       \cite[cf.][]{key}
       Physical Review Letters, Aplied Physics Letters 등에 투고할 경우, 페이지 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http://ftp.ktug.or.kr/mirrors/CTAN/macros/latex/contrib/mcite/mcite.pdf Multiple Citations on One Key]를 쓴다. TeX 파일에
       와 같이 함께 쓰고 싶은 엔트리의 Cite Key 앞에 *를 붙이고 mcite.sty와 적당한 bst[[FootNote(sort되지 않는(Cite된 순서대로 열거하는) bst(예: phaip.bst, osa.bst 등)를 약간 수정하고 mcite.sty와 함께 쓰면 된다.->KTUGOperate:13046'''''')]]를 쓰면 참고문헌의 열거에서 앞의 문헌과 ;로써 구분되고 전체적으로 하나의 번호만 쓴다(아래 그림 참조).
• 한글글꼴문제 . . . . 3 matches
        [UHC글꼴]은 텍스트 검색 추출이 불가능합니다. PDF에서 텍스트 검색과 추출은 오로지 DVIPDFMx가 이루어 놓은 놀라운 업적인데, 이 프로그램은 CID-Keyed Font를 이용해서 이 일을 합니다. [UHC글꼴]은 CID-Keyed Font가 아니므로 당연히 텍스트 검색 추출이 가능하도록 할 수 없지요. --[Karnes]
        Adobe에서 나온 Opentype 글꼴들은 대부분 outline이 PS일 것입니다. CJK 글꼴은 과거에 Adobe나 다른 foundry에서 만들었던 OCF를 CID-keyed-font로 바꾼 후 opentype으로 '포장'한 것이고요. truetype을 PS에 내장할 경우 Type 42를 쓴다면 글꼴을 여러 개로 잘개 쪼개어야 하므로 글자수가 많은 경우에는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지 않을까요. 원리는 비슷하지만 (truetype outline을 PS에 내장한다는 면에서), 글자수가 많은 경우에도 쓸 수 있는 Type 8(이 용어는 틀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을 쓰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Type 8은 CID-keyed-font인 것처럼 (Type 1인 것처럼이 아니라) PS에 내장한 truetype 글꼴을 다룰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런 방법이 [http://lxr.mozilla.org/seamonkey/source/gfx/src/ps/nsType8.cpp 모질라]에서 쓰입니다. 아마도 [http://www.qt.no Qt]와 gnome-print에서도 쓰일 것입니다. dvips에서 이것이 가능하다면 비트맵으로 바꿀 필요가 없으니까 좋겠지요. -- 신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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