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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TeX 편집기는 ?

DeleteMe 말 나온김에 페이지를 한번 만들어 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텍편집기'라기보다는 '텍문서작성기'라 하고 싶습니다. 텍출현 초창기에 텍이 각광을 받은 것은 수식출력 품질이 미려해서일 것입니다. 근자에 들어서는 오히려 수식을 자주 쓰는 이들로부터 텍이 외면 당하는듯 합니다. 그 원인은 hwp한글이나 ms워드같은 범용문서작성기의 수식출력 품질이 그동안 크게 향상되어 비록 텍품질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보고서 등을 쓰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그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이런 범용문서작성기가 위지위그라는 점 때문입니다. 미국물리학회의 모든 학회지가 텍문서(revtex4) 이외에 ms워드로 만든 원고를 받는 것도 사용자의 편의를 위함입니다. 그러나 emeditor나 winedt 편집기를 사용하여 수식문서를 만들려면, 모니터 앞에 나오기 전에 먼저 종이위에서 연필로 수식을 작성하고 나서야 비로소 텍편집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으로 작업하는 것을 텍출현 초창기에 그런대로 눈감아줄 수 있었던 것은 그 시대에는 전동타자를 사용하여 문서를 만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를 쓴다 하여도 당시엔 수식편집기능이 없었으므로 수식문서 작성에 관한한 타자기 수준이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렇게 종이-연필을 사용한 사전작업의 번거로움때문에 특히 수학자들이 텍을 회피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수식편집용 문서작성기로 과거에 T3란 프로그램을 많이 썼습니다. springer 같은 출판사에서도 T3로 작성한 원고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T3를 썼던 이유는 단 하나, 그것이 위지위그였기 때문입니다. T3 프로그램을 대신한 것이 요즈음의 scientific word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하여 모든 텍문서를 만들고 있으며 이게 제 손안에 없었다면 아마 저도 ms워드나 hwp를 써서 수식문서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scientific word 이외에도 다른 더 좋은 프로그램들이 있겠지만 제가 과문하여 이 프로그램만을 예로 듭니다. 앞으로 우리가 텍문서작성기를 만든다면 적어도 이 프로그램정도의 위지위그 기능을 갖추어야한다고 봅니다. 이것이야말로 텍의 보급과도 직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 피라미 씀.

저는 요즘 wikipedia와 google docs & spreadsheets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같은 때는 빨라진 통신환경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가벼운 문서 작성은 그냥 google docs & spreadsheets로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editor가 만들어 진다면 혹시라도 이런쪽으로도 관심이 가면 좋을듯 싶기도 합니다.

이런쪽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google에서 online-latex에 대해서 몇가지를 찾아 보았지만, 역시 이전의 호재님의 WebTeX만한 작품이 없더군요? 이것을 조금 발달 시키면 좋을듯 싶기도 합니다. --synapse


LaTeX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가 조판을 깔끔하게 해서 출력물을 뽑아낼 때 더 이상 레이아웃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점이 아닐까요? LaTeX의 유용함을 주장하는 분들 중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준다는 말과도 상통한 점이 있으나 LaTeX 자체가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다는 주장은 지나친 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유용한 점과 더불어 이공계 관점에서는 수식이 깔끔하게 나오고 본문의 글과 조화를 이루고 자동으로 번호까지 매겨주는 점이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수식을 입력할 때는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머리가 어지간히 좋지 않으면 빈종이에다가 수식을 먼저 적어놓고 에디터에서는 단순히 레이아웃을 하는 정도로 하는데... 일일이 한 글자 씩 적고 도중에 틈틈히 컴파일하여 위치를 보고 다시 입력하는데는 화가 나는 것을 억누르기 힘들어 본문의 내용까지 영향이 가는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깔끔한 수식을 얻기위해 불편을 참고 사용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늘 있습니다.

WinEdt에서 수식을 입력할 때 라이브러리를 올려놓고 선택하면 되지만 마우스를 몇 번이나 클릭하기 싫어 옆에다가 수식입력 메뉴얼을 놓고 찾거나 PDF 메뉴얼을 열어두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해당 수식을 입력하는 명령어를 계속 찾다가보면 다른 명령어까지도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다는 희망으로...

그렇지만 MS워드 계열의 수식입력기를 보면 입력해야 할 수식을 꾸며주는 아이콘들을 체계적으로 배열하여 마우스를 누르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WinEdt는 죽 나열해서 해당 수식표현을 찾는데도 시간이 걸리는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항상 워드나 LaTeX를 동시에 이용하다보면 워드계열의 수식입력기는 정말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록 레이아웃을 할 때 align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단점은 있지만요.

따라서 새로운 에디터를 설계할 때 텍스트를 입력하다가 수식 모드로 바뀌면 워드계열의 수식입력기가 팝업으로 짠~하고 올라오는 기능이 들어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팝업이 사라지더라도 에디터 본문에서 해당 수식이 들어있는 부분을 블록으로 지정하면 수식이 짠~하고 보이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전에 JEdit에서 수식부분을 스크립트로 만들어 그 자리에서 컴파일하여 수식 부분만 보여주는 기능이 있었는데 그보다 좀 더 편리했으면.... 더 바란다면 아예 수식부분은 완성이 된 상태로 본문에 들어 있어 고치고 싶을 때는 그 부분을 누르면 수정 모드로 들어가는 기능....

또 그림이나 표와 같은 둥둥 떠다니는 객체들은 에디터 안에서 해당 그림이나 표가 보이는 기능도 있으면 편리할 듯... 일전에 어떤 분이 러시아어로 만든 에디터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 에디터에 들어있는 기능 정도로요.

ㅎㅎㅎ 이렇게 하다보니깐 결국 위지윅스 기능의 에디터가 되어 버리겠군요.----우현

위의 권우현 님 말씀에 몇 가지 사족을...
그렇지만 MS워드 계열의 수식입력기를 보면 입력해야 할 수식을 꾸며주는 아이콘들을 체계적으로 배열하여 마우스를 누르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WinEdt는 죽 나열해서 해당 수식표현을 찾는데도 시간이 걸리는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항상 워드나 LaTeX를 동시에 이용하다보면 워드계열의 수식입력기는 정말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록 레이아웃을 할 때 align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단점은 있지만요.
워드 수식 입력기가 편리한 분들께 권하는 TeXaide가 있습니다. TeX 수식 편집을 워드의 Equation Editor에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편집기로는 그냥 Copy-Paste하면 됩니다.(수식부분을 선택해서 에디터로 "끌어다놓기(drag&drop)"도 될 겁니다. ^^ ) translator를 AMS-LaTeX으로 맞춰두면 가장 좋은 품질을 얻을 수 있구요. "Include math data in translation"을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주석처리된 이상한 데이터가 함께 따라붙는데, 이 부분까지 복사해서 TeXaide로 다시 가져가면 수식 편집 상태가 복구됩니다. TeXaide를 제어하는 방법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보조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여기에 너무 의존하면 TeX 방식의 수식 커맨드를 익히기 어려워진다는 정도...
그리고 팝업이 사라지더라도 에디터 본문에서 해당 수식이 들어있는 부분을 블록으로 지정하면 수식이 짠~하고 보이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전에 JEdit에서 수식부분을 스크립트로 만들어 그 자리에서 컴파일하여 수식 부분만 보여주는 기능이 있었는데 그보다 좀 더 편리했으면.... 더 바란다면 아예 수식부분은 완성이 된 상태로 본문에 들어 있어 고치고 싶을 때는 그 부분을 누르면 수정 모드로 들어가는 기능....
이것은 Emacs의 preview가 이미 하고 있습니다. 결국 Emacs+AucTeX/preview+TeXaide라면 일반적인 수식 입력의 문제는 거의 해결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Karnes

위지위그 에디터에 비하여 TeX이 훌륭한 점 가운데 하나는 모든 에디팅에서 마우스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컴을 조금 써 보면 어깨와 팔목 손가락 등에 생기는 통증을 어쩔 수 없습니다. 이것을 완화하는 방법은 어깨의 근육을 relax하고 목을 똑바로 편 상태에서 edit하는 것입니다만, 마우스를 쓰기 시작하면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마우스는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좋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어깨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태극권과 Alexander technique을 발견하였습니다.^^) 수식을 많이 쓰시지 않는 분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 조금만 많이 쓰시면 수식을 종이에 적지 않아도 됩니다.(상상만으로도 할 수 있지요.) 오히려 익혀야 될 것은 각 명령어인데, 명령어는 당연하게도 영어로 수식을 읽는 그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에게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수식은 영어로 제대로 읽는 방법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동시에 수식을 영어로 읽는 방법도 알게 되지요. 물론 위에 말씀하신 부분 가운데 많이 쓰지 않는 명령어를 기억하기 힘들고 지금까지 쓴 수식이 어떤 모양인지 알고 싶은 것은 대부분 사람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원하는 순간에 명령어 창을 띄워준다. 이것도 short key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제목을 먼저 띄워주던지 해서 종류별로 창을 따로 띄울 수 있게 하면 좋겠다.(숫자로 종류를 선택하는 등...)
  2. 수식 delimiter로 막혀있는 안쪽에 커서가 가면 자동으로 또는 short key로 컴파일해서 실시간으로 팝업창을 띄워준다. 팝업창은 입력할 때마다 업데이트하거나 short key를 다시 사용하여 업데이트 시킨다.

즉 제가 바라는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keyboard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고 키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마우스는 그림 그리는 것만 가지고도 충분히 어깨를 혹사시킵니다. (위에 말씀드린 이유로 저는 MSword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Word의 수식입력기는 꼭 마우스를 많이 써야 합니다. 이것보다는 하안글이 훨씬 좋고요, Ctrl-n,m과 Shift-Esc이 있어서... 그것도 위지위그가 가장 잘 되었던 하안글 2002를 제일 좋아합니다.) - gromov
생각이 조금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사족을 붙입니다. 조금은 이과부분 에디팅에 익숙해졌다는 가정 하에서 말씀드립니다. (복잡한 다이어그램은 제외하고) 제가 수식을 입력할 때는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는 수식이 복잡하더라도 무슨 수식을 쓰고 싶은지를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굳이 수식을 종이에 적지 않습니다. 어차피 종이에 적는 순간에 수식의 모양이 끝까지 머리속에 연상되는 경우이므로 그대로 에디팅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 경우는 수식이 계속되는 동안 수식 안의 계산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입니다. 즉 한 수식을 시작하는 순간에 수식의 끝까지 상상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특히 이런 수식이 여럿 되풀이 되는 경우입니다. 제가 강의록을 직접 만들어 나가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때는 계산 내용을 미리 정리하여 놓고 이를 보고 에디팅을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제게는 마우스를 쓰는 것보다는 아래아 한글 2002와 같이 직접 text editing을 하는 것이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 y(x)=\dfrac{d^2x}{dt^2}\bigg|_{t=1}$ 와 같이 표현하고 싶을 때, 이 식이 머리 속에 있거나, 제 앞에 적혀있다면 생각되는대로 y(x)=\dfrac{d^2x}{dt^2}\bigg|_{t=1} 라고 에디트 할 것이며 이 도중에 \dfrac이나 \bigg와 같은 명령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것을 찾기 위하여 WinEdt의 창을 열거나 명렁어집을 바랄 것입니다. 또 원하는대로 편집이 되었는지, typo는 없는지 보기 위하여 이 수식만 compile된 창이 열렸으면 할것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이런 창을 열 때 마우스를 쓰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키보드에서 마우스까지 손이 한 번 갔다 오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참고로 제 타이핑 속도는 별로 빠르지 않습니다. 분당 200타를 넘지 않으며 특히 생각하면서 쓸 때는 이것의 반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게 마우스는 큰 부담입니다.) - gromov

헉~ LaTeX에 대한 에디터가 아니라 수식입력과 편집에 대한 의견으로 바뀐 듯 합니다. 저는 주로 이공계에서 수식입력을 해서 교재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사람입니다. LaTeX을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레이아웃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템플릿만 잘 만들어 놓으면 다른 것에 신경쓰지 않고 같은 포멧으로 같은 느낌이 나는 문서를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큰 매력은 수식출력과 처리가 아주 쉬워 번호만 잘 매겨놓으면 전체 문서와 잘 조화를 이루어 해당 영역에 수식이 나오고 번호도 잘 매겨주는 기능입니다. 공학계열 학회에 투고를 할 때 요즈음은 주로 아래한글을 이용해서 문서를 작성하고 KISTI에서 구축한 DB에다가 PDF로 올립니다. PDF로 편집위원과 수없는 교류를 한 다음 최종 문서는 역시 아래한글로 학회지에 규정된 포멧으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생기는 문제가 수식의 크기와 본문에 들어갈 위치, 텍스트와 조화인데 더 큰 문제는 수식번호를 눈대중으로 해서 위치를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래한글 기능을 잘 몰라서겠지요. 그리고 수식이 바뀌거나 없어질 때 자동 번호기능이 없어 (어디엔가 기능이 들어있겠지만) 번호가 틀리게 되면 심사위원들이 화를 냅니다^^

수식입력을 할 때 자신의 영역에 있는 수식에 대한 LaTeX 명령어들은 대부분 외우고 있습니다. 몇 번만 입력하면... 그러나 어지간히 머리가 좋지 않으면 눈으로 그냥 수식을 보면서 입력하는 것과 머릿속에서 연상을 하면서 입력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텍스트 입력이 마우스 입력보다 더 어려운 이유는 단순한 기술적인 사항이나 신체적인 무리 여부에 있지 않고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에 익숙한가 아니면 텍스트 입력을 할 때 머릿속에서 구상이 되는 수식을 텍스트로 전환하여 입력하는가에 있습니다. 눈으로 보면서 위치를 잡고 기호를 입력하는 것이 텍스트로 바꾸어 자판으로 입력하는 것보다 머리 사용이 훨씬 더 쉽다는 이유지요. 만약 텍스트 입력이 더 좋은 입력수단이었다면 오늘날 마우스 사용자체가 없었을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마우스를 사용하느냐면 입력이 편리해서가 아니라 텍스트로 정보를 바꾸면서 입력하는 일보다 눈으로 보면서 입력하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수식입력을 할 때 EmEditor에 설정을 잘해주면 한 자 씩 입력할 때 마다 context로 명령어들이 줄줄 엮여서 나옵니다. 그러다가 원하는 명령어가 나오면 화살표를 움직여 해당 명령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런 기능을 사용해도 처음에는 편리할 지 몰라도 어느 정도 익숙하면 오히려 불편함도 생기더군요. 그래서 수식입력을 할 때 모드변경을 하면 입력창이 열리고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키보드로만 명령어를 입력해도 입력창에 수식이 착착 나타나고 어디에다 수식명령어를 만들어 놓으면 수식에 대한 명령어를 잘 모를 때 찾아서 치면 입력창에 나타나고... 좀 꿈과 같은 입력도구지만 이렇게 하면 편할 듯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마우스로 꾹 눌러도 입력창에 수식이 짠~하고 나타나고......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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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7-01-01 17: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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