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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행간.

타자 원고의 행간격이 기본 글꼴 세로 높이(totalheight) 기준 200%로 작성하던 관행에서 온 것으로, 주로 수정의 여지가 있는 원고나 초고를 작성할 때 사용하며, 심사용 원고를 위하여 편집자가 저자에게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Preamble에서 \linespread{승수값}을 지정하는 것이다.
\renewcommand{\baselinestretch}{1.6}
또는
\linespread{1.6}

setspace 패키지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이 문서 전체에 대하여 배행간을 지정할 수 있다.
\usepackage[doublespacing]{setspace}
또는
\setstretch{1.6}
또는
\doublespacing

참고. setspace 패키지가 제공하는 doublespace 환경이나 spacing 환경을 이용하면 문서의 중간에서 행간을 바꿀 수도 있다.
\begin{spacing}{1.6}
...
\end{spacing}

\begin{doublespace}
...
\end{doublespace}



배행간의 값은 1.6 또는 1.7이다. 2.0은 거의 1.5배행간에 해당하기 때문에 행간이 너무 넓어진다.

2.0이 아닌 이유는 10pt 본문 폰트의 경우 일반적으로 baselineskip이 10pt가 아니라 12pt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setspace 패키지에서 doublespace는 10pt에서 1.667로 되어 있는데, 이 값은 12pt $\times$ 1.667= 약 20pt 이기 때문이다.

행간을 20pt로 잡는다는 점에서 setspace의 1.667은 합당한 면이 있는 값이지만, 이것은 본문의 모든 문자가 대문자로만 쓰여 있을 때 적당한 배행간이다. 소문자들은 height와 depth가 섞이게 되고 문자의 높이는 7pt 안팎이다. 그러므로 소문자 위주의 판면에서 1.667은 배행간을 넘어서게 된다. 이런저런 점을 고려하면 1.6이 영문에서는 가장 적절한 배행간 stretch 값이라고 할 수 있다.

한글은 약간 다르다. 영문 대문자 기준의 1.667은 baseline을 기준으로 한 값이지만 대부분의 한글 폰트는 영문 baseline보다 아래로 내려온다. 그리고 글자가 차지하는 자면이 상당히 넓은 편이다. 어떤 사람은 200% 배행간의 적정값이 1.75라고 한다.

그러나 한글 문서의 기본 행간이 100%가 아니라 133%인 현재의 hangul-ucs 설정에서(아시는 대로 아래아한글에서는 160%가 기본행간임) 1.75는 200%에 불과하게 되므로, 차라리 2.0을 배행간값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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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7-03-18 15: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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