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http://ich.sakura.ne.jp/manabu/en/html/mtex2.html 에 다운로드 및 설치 instruction이 있다.
   1. 프로그램파일을 다운로드한다. (영어메뉴를 보려면 language파일도 다운로드한다.)
   2. EmEditor가 열려 있으면 닫는다. (잊지 마세요!!)
   3. 다운받은 파일(.exe)들을 실행시킨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EmEditor\Plugins 폴더에 설치된다.)
2. EmEditor를 열어본다.
   1. 윈도우즈 탐색기에서 tex/sty 등 파일을 더블클릭할 때 EmEditor가 열리게 할 수 있다. (연결프로그램...)
   2. 윈도우즈 탐색기에서 편집/열람하고 하는 파일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클릭하여 메뉴에서 EmEditor 선택하는 것도 편리하다.
      
      

1. Plug-in을 설치한 후 EmEditor를 열고 Plug-ins toolbar를 띄우면, 설치된 plug-in 단추(들)을 볼 수 있다. 해당 plug-in 단추를 켜면 MTeX2 toolbar가 뜬다. (Plug-ins 툴바를 띄우려면, View -> Toolbars -> Plug-ins toolabr를 체크하면 된다.)
   
2. 수십개의 단추의 기능을 (천천히) 살펴본다.
3. customizing을 하려면, 먼저, MTeX2 toolbar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풀다운 메뉴를 끌어내리고 M's TeX Helper 2 settings... 나 Customize toolbars...를 선택한다.
4. MTeX2의 Customize toolbars...로 들어 가면 수십개의 단추들이 더 있고, 툴바의 단추들을 추가/제거할 수 있으며, 툴바 단추의 순서도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다. (아래의 그림 "도구 모음 사용자 정의" 참조.)
   • toolbar를 변경하면 그 내용은 ...\Plugins 폴더의 MTeX2.ini에 기록되므로, 이 파일을 따로 복사해두면 다음에 재설치하거나 할 때 자신이 만든 toolbar내용을 쉽게 복구할 수 있다.
   • toolbar의 단추를 재배열한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latex: TeX Helper 2를 설치하면, platex이 실행되도록 되어있다. latex을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M's TeX Helper 2 setting...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된다.
   1. M's TeX Helper 2 setting... -> TeX process settings 탭을 켠다.
   2. 제일 위 Program 부분에서, Setting 1은 마우스 왼쪽클릭에, Setting 2는 마우스 오른쪽클릭에 해당되는 setting이다. 적절한 단추를 선택한다.
   3. Setting 선택 단추 바로 아래의 박스에서 customizing하려는 메뉴를 선택한다. latex설정을 위해 TeX process programs를 선택한다.
      
   4. 해당하는 곳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고친다.

      Execute path: "latex"
      Parameters:     --src-specials "%MTeX2_CFName%.tex"
      

      Parameters에서 [--src-specials] 대신 간단히 [-src]를 입력해도 된다.
   5. "확인"을 누른다. 이제 EmEditor에서 TeX단추를 눌러 latex 컴파일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1. dviout: DVI viewer는 dviout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 (setting 1 -> 왼쪽 클릭으로 실행됨.)

   Execute path: %MTeX2_start% "dviout"
   Parameters: -1 "%MTeX2_CFPath%\%MTeX2_CFName%.dvi"
   

   Parameters의 처음에 나오는 -1은 dvi viewer창을 하나만 띄우라는 옵션이므로 추가하면 된다.

   
2. dviout ForwardSearch는 setting 2에 설정되어 있으므로, 오른쪽 클릭으로 실행하면 된다.

   Execute path: %MTeX2_start% "dviout"
   Parameters: -1 "%MTeX2_CFPath%\%MTeX2_CFName%.dvi" "# %MTeX2_Line% %MTeX2_FName%.tex"
   

   이제 emeditor의 MTeX2 toolbar에서 DVI viewer 단추를 왼쪽클릭(Setting 1 실행)하면 dvi파일을 볼 수 있고, 오른쪽클릭(Setting 2 실행)하면 ForwardSearch된 dvi파일을 볼 수 있다. (물론, setting 1과 2를 모두 ForwardSearch 설정하고 써도 된다.)
   
   
3. 만일 MiKTeX시스템에서 Yap을 사용려면 여기를 참고 한다.

1. BibTeX process program에는 Execute path 에서 "jbibtex"을 "bibtex"으로 바꾸어 설정한다.
2. Index process program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한다.

   Execute path:  "makeindex-dhucs"
   Parameters:    -s dhucs "%MTeX2_CFName%.idx"
   

   간단히 Execute path: "makeindex"와 Parameters: "%MTeX2_CFName%.idx"로 설정해도 (다른 형태의) index를 만들 수 있다.
3. dvi->ps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한다.

   Execute path:  "dvips"
   Parameters:    -t a4 "%MTeX2_CFName%.dvi"
   

   parameters 첫부분의 dvips 옵션 "-t a4"는 a4용지를 사용하기 위한 것이므로, letter용지를 쓸 때는 뺀다.

   (참고: PSTricks를 사용하여 문서를 작성한 경우 pdf파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dvipdfmx를 사용할 수 없고) dvi파일을 dvips를 이용하여 ps파일로 바꾸고 이를 다시 ps2pdf를 이용하여 pdf파일로 바꾸는 것이 보통이다.)
4. dvi->pdf는 dvipdfmx로 설정되어 있다.
5. ps->pdf를 위해서는 Execute path: "ps2pdf"로 설정한다.
   • ps->pdf 단추가 EmEditor의 MTeX2 toolbar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 MTeX2 toolbar에서 Customizing toolbars...로 들어가서 추가한다.
     

1. quick build 단추를 누르면 latex 컴파일이 한 번 실행된다.
   • quick build 아이콘은 "TeX" 위에 "1"이 써있는 아이콘이다.
   • 핫키는 ^+shift+1 이다.
2. TeX processing 단추를 누르면 latex -> makeindex -> latex 의 순서로 자동실행된다.
   • TeX processing 아이콘은 "DVI생성"을 나타내는 것처럼 생긴 아이콘이다.
   • TeX processing 핫키는 ^+shift+2 이다. (참고로, DVIviewer의 핫키는 ^+shift+3 이다.)
     
     
     
     

1. Project 관리기능도 있다. 하지만 약간의 제약이 따른다.
2. Master file setting 또는 Master file forced setting 단추를 이용한다.
   1. Master file setting 단추를 클릭하면 해당 tex파일의 master파일을 지정할 수 있다. (master파일을 지정하면 편집 파일의 첫줄에 [%Root "master file name"]을 추가한다.)
   2. Master file forced setting 단추는 켜고 끄게 되어 있다. 이 파일을 켜고, master파일을 지정하면 된다. (이 단추가 켜있을 때에는 Master file setting은 무시된다.)
      
3. 약간의 제약: TeX Helper 2의 Help는 다음과 같은 제약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 "Master file setting is disable when there's \begin{document} in around 300 lines of current editing file."
   • 예를 들어, tex관련 매뉴얼 등을 작성할 때, verbatim 환경내에서 \begin{document}을 쓰면, 그 부속파일에서는 프로젝트 관리가 작동하지 않는다. 즉 그 부속파일을 편집하면서 latex 실행단추를 눌러 master파일을 컴파일 할 수 없다. (하지만, 예를 들어, \begin {document}와 같이 \begin 다음에 공백을 하나 둠으로써 이 제약을 피해 갈 수는 있다.)

1. (잘 찾아보면 돋보기 같이 생긴 단추가 있는데) 돋보기 단추를 켜면 Search for heading - Jump 라는 창이 뜨는데, 이 기능을 켜 놓으면 프로젝트 관리를 편하게 하는 추가적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master file이 지정되어 있는 경우) master 파일과 부속 파일의 트리구조를 보여주고 원하는 파일로 Jump할 수도 있다.
   • chapter, section, subsection 등 모든 heading구조를 볼 수 있으며 해당부분으로 Jump할 수도 있다. (단, 현재 작업파일이 아닌 파일들의 heading은 한글이 깨져 보인다.)
   • label 지정내용과 bibliography 엔트리도 보여주며, 문서내 해당부분으로 Jump할 수 있다.
   • 여기서의 모든 jumping은 "오른쪽클릭"으로 실행된다.
   • 문서의 헤딩 내용이나 구조가 바뀌면 떠 있는 창에 있는 돋보기 단추를 누르면 새로운 내용으로 갱신된다.
     
2. 노란색 우회전 표시 같은 "Jump" 단추를 이용하면 master파일에서 부속파일을 직접 open할 수 있다.
   • master파일이 지정되어 있어야 한다.
   • master파일의 \input{foo.tex} 부분에 cursor를 놓고, 마우스로 "Jump"단추를 누르면 해당부속파일 foo.tex가 열린다. (부속파일을 편집하고자 할 때 편리하게 열 수 있다.)
   • 핫키는 ^+G 이다.
     
3. 다른 기능: 노란색 우회전 "Jump" 단추는 편집문서 내에서 \begin과 \end를 찾아준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단추 한 번 누르면(또는 ^+G하면) cursor가 현재 위치에서 위로 가장 가까운 \begin으로 이동하고, 한 번 더 누르면 그 짝인 \end로 이동한다. 계속 누르면 \begin과 \end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 제 경우, 설정은 처음 상태로 그냥 두고 씁니다. 실제로 쓰는 것은 shift+space 정도인데요... --ischo
• 모든 게 그렇듯이, 쓰다 보면, 엄청 편합니다. 특히 기존 소스를 어떤 환경으로 감싸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 일에 매우 편리하게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몇 줄을 highlight 한 상태에서 \br을 차례로 누른 다음, shift+space하면 highlight 부분이 flushright환경으로 감싸입니다.
• predefined된 내용 보기: MTeX2 툴바에서 오른쪽클릭으로 메뉴를 내리고, Edit dictionary file...를 찍으신 후, {{{Simple complementary dictionary}}탭을 보시면 됩니다.
• 더욱 편리한 것은, 사용자 자신이 정의해서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EmEditor의 무한한 확장성을 경험하는 한 예이겠지요...) 사용자 정의도 위와 같은 탭에서 합니다.
• 사실, 이와 관련된 모든 경우를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고요, 몇가지 쓰시다 보면, 익숙해지실 겁니다.
• 시간이 되면, 초보자를 위한 설명으로, 그림을 곁들인 설명을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만... (언제일지는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