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31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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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op a line to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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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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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doeun.
or
tistory.
kr
com 도은이네 집]
* [
[TableOfContents]
http://doeun.blogspot.com TeX 관련 블로그]
(2009-11)
제 개인 홈페
이
곳에 비정기적으로 올리던 TeX/LaTeX 관련 테스트, 기여 등의 잡문을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쓰기로 하였습니다. (google ads가 붙어 있으므로 광고를 싫어하시는 분은 오지
내용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주 가
운데 일부는
블로그가 되겠네요. 개설 축하합니다
음 위치
. --MadToad
오랜만에
옮겨져 있
RSS에 등록시킬만한 블로그이군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 2004/06/09 이전 내용 일부 => [Karnes
google ads도 대박나시길.-
PrivateTmpPage]
* 2005/12/29 이전 내용 일부 => [Karnes-
LaTeXTips]
likesam
== 위키/블로그 ==
해당 달에 쓴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Calendar(blog,noweek)]]
[[BlogChanges("Karnes/.*",7,simple)]]
== 위키내의 모든 블로그 새 글 ==
[[BlogChanges(".*",10,simple)]]
== 예전 글 ==
제 개인 홈페이지 내용 가운데 일부는 다음 위치에 옮겨져 있습니다.
* [Karnes/pre2005]
2005년 이전의 블로그
* [Karnes/LaTeXTips]
2005/12/29 이전 내용 일부로서 무의미하지 않은 LaTeX 관련 기록들
* [Karnes-PrivateTmpPage]
2004/06/09 이전 내용으로서 현재는 무의미한 기록들
== 고전 문헌 ==
* [Karnes/ClassicalLiterature]
== Oblivoir ==
[Karnes/Oblivoir]
* 과분한 관심과 칭찬, 도움을 받았습니다. 매우 행복합니다. ^^
== myTinyXeTeX ==
[/myTinyXeTeX]
== 예전 방명록 ==
* [Karnes/OldSignBook]
== 남기실 말씀 ==
뭐라도
은이아빠님, 늦은 밤까지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하시죠? :)) --[Progress]
앗, 감사합니다. 제 [위키홈페이지]에 글을 다 남겨주시고... 제가 워낙 인기가 없
적어
서 아무도 글을 안 쓰실 줄 알았는뎅... 걱정해주시는 덕분에 잘 있습니다. :D --[Karnes]
몸상태가 좋지 않아 초저녁부터 잠이 들었었는데, 깨어보니 드뎌 ''활용'' FAQ를 시작하셨더군요. 열심히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 두 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DohyunKim
저두 꼽사리로 껴서 경의를 표합니다. ;) -- 모꼬지 [[DateTime]]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역시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을 하니깐 효율이 훨씬 향상되는 듯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Karnes]
저도 처음이군요 ? 꾸벅~ :)) 도은이아빠네 집에 가서 게시판에 글을 남겼던 기억이 나려고 합니다 :) -- WkPark [[DateTime(2003-04-14T19:30:47)]]
까마득한 옛날 같으네요.... :)) 반갑습니다. 하여튼 위키가 생겨서 정말 좋습니다. ;) --[Karnes]
건강하시지요? 오랫동안 연락못드려 미안합니다. 도은이는 잘 있지요? 일기를 기다리는 아저씨가 있다고 전해주세요
.. --[moosoy]
주철님~~~!!! 반갑습니다. ;) 잘 지내셨나요? --[Karnes]
별일 없으시지요? 저도 별일 없습니다. ;)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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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아버님 안녕히 주무십시오. -- Progress [[DateTime(2003-06-14T23:21:47)]]
도은아버님, 며칠간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아이가 벌써 많이 컸답니다. ^^ 끝 돌림자가 '''묵'''인데요, 족보용 이름만 하나 작성하고, 더 좋은 이름을 지어주려 합니다. 옥편과 사전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나는 대로 보고 있는데, 좋은 이름은 다 여자아이 이름이더군요. :D ---[Progress]
좋으시겠습니다. ;) 든든한 이름을 지으셨는지요? ---[Karnes]
----
HancomLinux 3.1에 Upgrade 설치 옵션이 있습니다. 혹시 테스트 해 보실 의향이 있으시면 제가 설치CD를 보내드리겠습니다. Please feel free to ask me! --[johnnam]
감사합니다. 일간 찾아뵙고 씨디를 빌리겠습니다. 제가 오늘은 밖에 있는 날이라 빨리 회신드리지 못했습니다.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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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죄송합니다. wkpark @ kldp.org로 가는 메일은 한메일로 포워딩 되는데, 이게 스팸으로 자동 분류되어서 보내신 메일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ㅡㅡ;; 문제는 해결 된것이지요 ? 아마도 kldp.org의 업그레이드 작업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안녕히 계세요 (_ _) --WkPark
예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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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아버님. 휴가 마지막 날입니다. (슬픕니다.) 그나저나 이번 lshort는 장난이 아니군요. 작업하고 계신 것, 계속 잘 보고 있습니다. 분량도 만만찮고, 추가된 부분이 꽤나 많은 것 같습니다. 밑천이 없어서 따로 도와드릴 일도 없고, 이번에도 그저 번역하신 것을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도와드리는 것일 듯 싶네요. 머리가 더부룩 해져서 자르러 갑니다. --- -- 218.50.242.56 [[DateTime(2003-07-02T12: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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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가 돌아가던 셀러론 400 기계가 마침내 멈추었습니다. :( 아덜넘이 쓰던 펜텸 III 800 기계에 이식하였습니다. 제가 정말로 시간이 없어서.... 이거 하느라고 밤새야 했습니다. :( 암튼 돌아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숨 주무십시오. 매번 도은아버님께 죄송하고 감사한 맘 뿐입니다. -- Progress [[DateTime(2003-07-25T13:48:01)]]
그런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ㅎㅎ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W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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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아버님, 별일 없으신지요? 저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술 생각도 안납니다. -_-
잠깐 인사드렸습니다. -- Progress [[DateTime(2003-08-18T18: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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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이 아버님, 메일로도 연락을 취했는데 제대로 갈지 염려되어 이곳에도 글을 남깁니다.
약 일주일 전부터 chofchof @ ktug.or.kr 메일이 작동하지 않는 것 같은데 한번 체크해 주시겠습니까?
외국에 알린 메일 주소 및 포워드 주소들도 모두 이곳이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걱정이 큽니다. --[ChoF]
컴퓨터를 새로 설정하면서 `sendmail`이 죽어 있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도 안 되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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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도은아버님, 안 주무시나요?
저는 일이 좀 많아서... <:(
이제 자야겠습니다. -- [Progress]
''흠~ 일찍일찍 주무셔야 됩니다. 애기 아빠는 피곤해요... ;
B)
'' --[K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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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11-01T01:35:14)]]
서버의 안정성에 관하여...
어제 저녁 8시경부터 지금까지
뭐 ;) (
조금 전
) 위
시키
서버가 죽어 있었습니다. 죽을 이유가 없었는
데 죽어버려서 매우 당황스러웠습
대로 합니다.
원인을 찾느라고 어제 밤을 꼬박 새고, 오늘 종일 난리를 치다가 결국 한국통신(한통 노드에 붙어 있습니다)
에 저나를 걸었습니다.
--ischo
그 이후에 벌어진 일이 참담합니다. 누군가가 이 서버로 들어오는 회선을 차단한 것이지요. 그것
헉 X-( 조교수님 실명도
한통 쪽의 기기 관리 소홀에 가까운 이유에서였습니다. 서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일이 예전부터 문제꺼리가 되었는
좋은 거 같은데
, 그것이 잠시 현실로 드러난 셈입니다
요.
아무튼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랬군요.
네이버 검색순위
키가 안 되길래 예상
은 했지만, 약간의 금단 증세도 있
위던
걸요? ;) 늘 부담만 지우는 것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데.
돈을 막 많이 벌어서 좋은 서버랑 노드를 확보해드리겠습니다.
(언제.
..?) :
( --[Progress]
o
----
[[Date(2004-01-30T01:05:44)]]
도은아버님.
지금 안 주무실 것 같
200609222155 예상치 못했던 방문이시라 정신없이 뵈었습니다.
간신히 아
무 대접도 못하고 죄송하기 이를
재우고 메일을 보내려 했는데
, 방 불을 켤 수 없
어 작업하기가 참 나쁘네
군요.
낼
먼 길을 오신 것을 생각하니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CD 감사합니다. 사실 도은아
침
빠님을 (일방적으로) 아는 분이 그 층에
보내
도 한 두분 더 계신데 혼자 봤다고 말이 많더군요. 아래층 계신 분이 CD를 매우 감사해 하십니다. 오늘 즉시 설치해야겠
다고 가져가셨습니다.
편한 밤 되십
다시
오
한번 감사드립니다. -
-[Progress]
김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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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LaTeX 관련 테스트, 기여 등의 잡문을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쓰기로 하였습니다. (google ads가 붙어 있으므로 광고를 싫어하시는 분은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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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T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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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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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png ";)")
(전 시키는대로 합니다.) --ischo
헉
조교수님 실명도 좋은 거 같은데요... 네이버 검색순위 상위던데...
200609222155 예상치 못했던 방문이시라 정신없이 뵈었습니다. 아무 대접도 못하고 죄송하기 이를데 없군요. 먼 길을 오신 것을 생각하니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CD 감사합니다. 사실 도은아빠님을 (일방적으로) 아는 분이 그 층에도 한 두분 더 계신데 혼자 봤다고 말이 많더군요. 아래층 계신 분이 CD를 매우 감사해 하십니다. 오늘 즉시 설치해야겠다고 가져가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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