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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13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1,22 +1,43 @@
[Omega
]( $$\Omega$$ )는
8비트 데이터 구조
유니코드의
Basic Multilingual Plane을 사용하도록 확장된 TeX
을 16비트 데이터 구조로 발전시킨 것이다. 그
결과
첫번째 목표는 TeX의
많은 제한
들이 제거되었다.
된 다국어
입출력을 처리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입
능력
엔코딩 간의 변환필터를 프로그래밍할 수도 있고, 컨텍스트 분석을
수행할 수도 있다. Omega
구현하려는
내부적으로 ISO-10646 표준에 의한 16비트 UniCode 문자세트를
것이
용한다. 그 결과, 아랍어, 인딕어, 크메르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 다국어를 하나의 문서에서 완전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
다. 또한, 원색(native color) 지원이나 하이퍼텍스트와 같은 다른 영역의 기능도 구현할 예정이다.
Omega
에 LaTeX 포맷
는 John Plaice와 Yannis Haralambous 씨가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나, 2004년 Plaice는 Omega의 개발을
적용
중단한
다고 언급했다. Omega가 출발할 때 기대가 매우 컸으나 개발은 느리고 기능은 불안정했다. 그래서 Guiseppe Bilotta는 Omega 코드의 안정화와 e-TeX 엔진과의 통합을 시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이것을 [
Lambda
Aleph]라고
부른
한다. 현재 Omega는 더이상 기능이 추가되거나 새로운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Aleph는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그 대신, Aleph에서 이루어진 많은 성과와 코드들이 [LuaTeX]으로 계승되었다.
==
dhhangul
Omega와 한글 처리 ==
=== HLaTeX, HANGULkStyle ===
HLaTeX의 `hangul.sty
를 거의 넘어서지 못했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다만 u8hangul
`와 HANGULkStyle(`hangul-k.sty
에
`)로 작성된 문서
무엇을 고치
를 Lambda로 컴파일하면
그동안
현대 한글 문
제되던 사소한 버그들이 해결되는지 감을 잡았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자를 모두 식자할 수 있
습니다. --DohyunKim
2005년에 발표된 HLaTeX 1.
0.
좋
1은
방법이 있습니까? virtual font
[CP949]를
이용
지원하
는 방법이 우선 떠오르는데 이건 공부
지 않으며, [UTF-8] 인코딩의 한글 문서를
더 많이 해야
Lambda로 처리할
필요가
수 있
고요
다.
OTP를 써도 어느 정도는
[CP949] Lambda 컴파일은 현재 [HANGULkStyle]을 쓰면 가능
은 하
겠는데, verbatim환경에서도 잘 작동할런지
확신이 서
만 권장하지
는 않
습니
는다.
그런데 영문만 CM으로 써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까? ... 아, `fi` `ff` 등
=== u8hangul ===
은광희-신정식 님의
합자에서 필요하겠군요. 이건 폰트 문제인데 예컨대
UniCode/[UTF-8] 엔코딩을 위한
컴워드(한글2002)에 포함된 Hybatang.ttf같은 경우에
[HLaTeX] 확장판이
런 합자도 모두 제공하더군요. 폰트만 잘 만들면 굳이 영문을 CM으로 쓸 이유는 없다
고 보는데요.
.. 다른 이
유가 있는
패키지
요
는 시험 단계를 거쳐서 HLaTeX 1.
그리
0 이후버전에 통합되었고
, 스타일 이름
은 말씀하신대
도 hangul.sty로
통일되었다.
=== dhhangul ===
see [DHHangul]
김도현 님의 Lambda 한글 문서작성 시스템. 최근까지의 논의를 거의 대부분 수용하
는 것
여 만들어졌고, [UTF-8] 및 UHC 한글을 모두 처리할 수 있도
좋겠습니
록 되어 있다.
=== 주요 관련 글 ===
* KTUGContrib:97 (ChoF) Omega에서 모든 한글 처리
* KTUGContrib:113 (신정식) 160만자 한글 음절과 KSX1002 한자.(extra_hj)
* KTUGContrib:56 (은광희) u8hangul-
20020419
== Omega와 일본어 및 CJK 다국어 ==
=== Omegaj ===
=== Omega-
DohyunKim
CJK ===
ChoF:Omega-CJK
http://project.ktug.or.kr/omega-cjk/
== 기타 ==
AntOmega
----
SeeAlso. [
Karnes]님의 영문글꼴 제안
LaTeX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중, 한글과 한자를 다른 글꼴로 지정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 바로 어제였습니다. 그래서 otp 하나를 급조하여 만들어 올린 것이 Uploads:dhhangul.tar.gz 입니다. 스타일
이름도 예전의 omega-ko에서 dhhangul로 바꾸었습니다. 한글(자모 포함)과 ksx1001 기호영역은 은바탕, 한자는 cyberbit.ttf, 라틴, 그리스, 키릴문자는 Omega의 가본
글꼴인 omlgc를 이용하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cyberbit의 부족한 한글과 은글꼴의 부족한 한자를 결합하여 쓸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ofm 등 폰트는 제공하지 않으므로 직접 만들어
주시거나 스타일 파일을 적절히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일단 작동을 한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DohyunKim
[Category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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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mega ¶
)는 유니코드의 Basic Multilingual Plane을 사용하도록 확장된 Omega는 John Plaice와 Yannis Haralambous 씨가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나, 2004년 Plaice는 Omega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언급했다. Omega가 출발할 때 기대가 매우 컸으나 개발은 느리고 기능은 불안정했다. 그래서 Guiseppe Bilotta는 Omega 코드의 안정화와 e-TeX 엔진과의 통합을 시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이것을 Aleph라고 한다. 현재 Omega는 더이상 기능이 추가되거나 새로운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Aleph는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그 대신, Aleph에서 이루어진 많은 성과와 코드들이 LuaTeX으로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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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mega와 한글 처리 ¶
유니코드 처리 능력을 가졌다는 점 때문에 Omega는 일찍부터 한글 사용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다. 이에 관련된 노력들을 기록으로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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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HLaTeX, HANGULkStyle ¶
HLaTeX의 hangul.sty와 HANGULkStyle(hangul-k.sty)로 작성된 문서를 Lambda로 컴파일하면 현대 한글 문자를 모두 식자할 수 있다. 모든 현대 한글을 CP949 인코딩으로 Lambda에서 처리하는 방법은 ChoF, 은광희, 신정식 님들께서 2002년에 이루어놓은 성과이며 KTUG의 자랑거리 중의 하나이다.
2005년에 발표된 HLaTeX 1.0.1은 CP949를 지원하지 않으며, UTF-8 인코딩의 한글 문서를 Lambda로 처리할 수 있다. CP949 Lambda 컴파일은 현재 HANGULkStyle을 쓰면 가능은 하지만 권장하지는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