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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Page › WinEdtTip/EmEditor함께쓰기
이제까지(WinEdt 5.5 베타 4 이전) 유니코드 한글(Hangul-ucs)을 처리할 때 입력은 EmEditor[1]에서 하고 컴파일 기능은 WinEdt 의 것을 방법이 있었다. 굳이 유니코드 한글(Hangul-ucs) 편집 때문이 아니라도 TeX 편집기가 두 개 있는 것이 편리하다. 본 논문을 완성한 후 "프리전테이션" 용 PDF를 만들 때 EmEditor에는 "본 논문"의 소스 파일을 열어 놓고 WinEdt에서 "프리전테이션" 용 소스 파일을 만들면 "본 논문"의 소스 파일을 닫았다 열었다 하는 불편없이 작업할 수 있다.
DeleteMe. WinEdt과 EmEditor/Free를 함께 쓰는 것은, WinEdt이 유니코드를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에만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유니코드를 처리할 수 있게 된 WinEdt5.5부터는 EmEditor와 함께 쓸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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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EmEditor에서 Hangul-ucs의 글꼴로 저장하려면 그림과 같이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상자를 열어 봄(BOM) 없이 UTF-8을 선택한 후 저장한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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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arnes/Oblivoir에서 다운로드한 oblivoir-0.18.zip 에 들어 있는 oblivoir.cls 파일은 BOM 을 포함하여 저장되어 있기 때문(cf.
20577)에 이 oblivoir 클래스를 사용한 소스파일을 컴파일하면 오류 메시지 속에 "뼁%%% an article-like class using memoir for typesetting documents espe..."과 같이 나타난다. 이 때는 그냥 Enter 키를 치면 컴파일이 계속된다. See 20517 } - [3] notepad 등에서 utf-8로 저장하면 BOM이 붙는다. BOM이 붙어 있는 파일은 WinEdt(5.5 베타 5) 또는 EmEditor 같은 데서 BOM을 제거하고 다시 저장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