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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ptness is its own reward, if one lives by the clock instead of the sword.
FrontPage › 작은나무/2006-06
Jun 27, 2006
All you need is love.
Submitted by 작은나무 @ 06-27 [10:19 am]

All You Need Is Love
The Beatles (Lennon/McCartney)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There's nothing you can do that can't be done.
Nothing you can sing that can't be sung.
Nothing you can say but you can learn how to play the game
It's easy.
There's nothing you can make that can't be made.
No one you can save that can't be saved.
Nothing you can do but you can learn how to be in time
It's easy.
All you need is love, all you need is love,
All you need is love, love, love is all you nee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All you need is love, all you need is love,
All you need is love, love, love is all you need.
There's nothing you can know that isn't known.
Nothing you can see that isn't shown.
Nowhere you can be that isn't where you're meant to be.
It's easy.
All you need is love, all you need is love,
All you need is love, love, love is all you need.
All you need is love (all together now)
All you need is love (everybody)
All you need is love, love, love is all you need.

Jun 25, 2006
소수점 정렬
Submitted by 작은나무 @ 06-25 [07:06 pm]

{X} {X} {X} {X} {X} {X} {X} {X} {X} {X}

이 글은 플레인텍에 관한 글입니다. 레이텍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읽지 않으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더구나 아래의 내용을 레이텍에 그대로 이용하면, 컴파일도 안될 뿐더러 엄청난 화를 불러 올 수도 있으니 삼가하십시요.

{X} {X} {X} {X} {X} {X} {X} {X} {X} {X}

텍에서 표를 사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인 \halign을 공부하다가 재미있는 예제가 있기에 적어둡니다. (출처는 The Advanced TeXbook의 245쪽입니다.)


소수점이 들어간 숫자를 소수점을 기준으로 정렬하는 방법입니다. 즉, 아래의 예와 같이 하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세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첫번째 방법은 cmr 폰트에서 숫자의 폭은 모두 같다는 점에 착안한 방법입니다.
    \catcode`\@=13 \def@{\hphantom{0}}
    \halign{#\cr 
      123.45\cr 
      @@6.78\cr 
      @10.@@\cr 
      @@@.7@\cr 
      918.18\cr}
    
  2. 두 번째 방법은 숫자를 소수점을 중심으로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각 부분을 하나의 컬럼으로 생각해서 표를 만드는 것입니다.
    \halign{\hfil#.&#\hfil\cr
      123&45\cr
      6&78\cr
      10&\cr
      &7\cr
      918&18\cr}
    
  3. 마지막 세 번째 방법은 소수점을 active character로 하고, 두 번째 방법을 이용한 것입니다.
    \def\per{.}\catcode`\.13 \def.{&}
    \halign{\hfil#&\per#\hfil\cr
      123.45\cr
      6.78\cr
      10.\cr
      .7\cr
      918.18\cr}
    

복면산 문제 몇 개...
Submitted by 작은나무 @ 06-25 [04:31 pm]

심심할 때 풀어보세요: @quiz.pdf (9.3 KB)

생각 좀 하면서 살자.
Submitted by 작은나무 @ 06-25 [10:06 am]
사이먼 싱의 암호의 과학 중에서...

열쇠 전달 문제는 대표적인 '모순' 사례이다. 두 사람이 전화로 비밀 메시지를 교환하려면 먼저 송신자가 이 메시지를 암호화해햐 한다. 암호문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열쇠를 사용해야 한다. 암호문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열쇠를 함께 전달해야 하지만, 열쇠 자체가 비밀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두 사람이 비밀(암호문)을 교환하기 전에 이미 비밀(열쇠)을 함께 알고 있어야 한다.

(중략)

이제 다음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자.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앨리스는 극도로 개인적인 내용의 편지를 밥에게 보내야 한다. 이번에도 앨리스는 이 비밀 메시지를 철제상자에 넣어 자물쇠를 열쇠로 잠근 다음 밥에게 우편으로 보낸다. 상자가 도착하면, 밥은 자물쇠를 하나 더 달아 열쇠로 잠근 다음 그 열쇠는 자신이 보관하고 상자를 다시 앨리스에게 보낸다. 상자를 받은 앨리스는 자신이 원래 장치했던 자물쇠를 열어서 없애고 밥의 자물쇠만 달린 상자를 되돌려 보낸다. 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다. 밥이 다시 받은 상자에는 자기가 부착한 자물쇠만 달려 있고, 이 자물쇠에 대한 열쇠는 자신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간단히 열 수 있는 것이다.

이 짧은 이야기가 갖는 의미는 엄청난 것이다. 열쇠를 전달하지 않고도 두 사람이 암호문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암호 역사상 최초로 열쇠의 전달이 크립토그래피에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아닐 수도 있다는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

비대칭 사이퍼의 개념은 위와 같은 간단한 생각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 역시 간단한 사고실험(Gedanken-experiment)이라는 것을 통해서 상대성 이론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혼자 사색에 잠길 때마다 사고실험 방법을 궁리해냄으로써 수십 명의 우수한 학자들이 오랜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수학계산이나 논리 전개를 대신 했다고 합니다.

작은나무도 위대한 발견은 둘째치고라도 평소에 생각 좀 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

Jun 24, 2006
Sierpinski Triangle
Submitted by 작은나무 @ 06-24 [03:39 pm]
The Advanced TeXbook 189쪽에서.

\setbox0=\hbox{\vrule height2pt width0pt\vrule height1pt width1pt\kern2pt} \def\tri{\setbox0=\vbox{\hbox{\kern.5\wd0\copy0}\hbox{\copy0\copy0}}% \vbox{\copy0\vskip12pt}} {\offinterlineskip \hbox{\tri\tri\tri\tri\tri\tri}}



Jun 23, 2006
과학적, 수학적 해결 방법의 차이
Submitted by 작은나무 @ 06-23 [11:32 pm]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라는 정말로 괜찮은 책에 나오는 일종의 퍼즐 문제입니다. 재미있습니다.

@chproof1.pdf (55.25 KB) (소스: @chproof.tex (5.11 KB) )

과학적 해결 방법과 수학적 해결 방법의 차이를 좀 과장되게 표현한 글입니다. :)

Jun 16, 2006
팀가이스트
Submitted by 작은나무 @ 06-16 [09:36 am]
독일어로 "팀 정신" 이라는 뜻의 Team geist. 이번 월드컵의 공인구이기도 하지요.
mms://highspeed.ebs.co.kr/3gg7/0003176/20060612_225724_001_hq.wmv

Jun 10, 2006
RSA
Submitted by 작은나무 @ 06-10 [10:14 pm]
다음 글은 최근에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 사이먼 싱의 "암호의 과학" 이라는 책의 부록에 나와있는 RSA 암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rsa.pdf (64.9 KB) (플레인텍 소스: @rsa.tex (5.2 KB) )

Pigpen cipher
Submitted by 작은나무 @ 06-10 [11:51 am]
pigpen_04.gif



다음을 해독해 보세요 :)

enc.jpg


잼있네요. :) MY NAME IS LI TTLE TREE. I LOVE KTUG -- Karnes 2006-06-10 11:58:07

재미없다. 쩝. 글 올린지 5분도 안되서 답을 달아 놓으시니...


비도 오고 집에서 심심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영어 알파벳으로된 원문을 pigpen 암호화 하는 것입니다. :)

원문은 알파벳 대소문자들만 가능합니다. 그림 그리느라 시간 다보냈습니다. 게다가 텍으로 대각선을 못그려서 메타포스트를 이용하기 까지 했습니다. :(

@code.tar.gz (6.86 KB) -- 작은나무 2006-06-10 16:57:09

GMail로 답장 보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일 산행은 아무래도 연기해야.... 비가 너무 많이 왔네요. ㅎㅎ. 하늘이 만남을 시기하야...푸푸...전 오후에 회사왔습니다만...쩝 -- hermian 2006-06-10 17:00:14

저는... font 접근... ^^ 비 많이 오는군요.
@pigpentst.zip (15.06 KB) -- Karnes 2006-06-10 21:54:31

폰트로 접근하는 것! 제가 진정으로 원했던 방법입니다. 하지만 폰트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메타폰트를 이용해서 폰트를 만들어야 하나?"라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 작은나무 2006-06-10 22:10:53

폰트 만들기의 비밀은? 궁금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작은 지식으로 추측론을 펴봅니다. 해본 것은 아니구요 그냥 ^^;; 가는 건지요 :)

  1. http://bluetux.homelinux.org/old/91 이런 절차를 따라 ttf를 만들고, 여기서 tfm을 추출한다. ?
  2. FontForge 에서 afm, pfb를 바로 만든다.(되는가?) 아니면 ttf2pfb 또는 ttf2pt1, ttf2afm, ttfps 과 같은 툴을 사용한다.
    • c:\TeX\texmf\doc\ttfpfb\TODO 참고 => 여기서도 tfm생산이 가능하군요.
  3. fd 는 손으로 직접 만든다.
  4. 그러면 map 파일은? ttf2pfb만들때 -m 옵션으로?
  5. 추측의 오류. 왜 그러면 ttf는 배포하지 않으신거지?

이상입니다. 해답은 Karnes님이 주시겠죠 ^^ -- hermian 2006-06-11 10:50:48

이 폰트는... (사실 폰트라고 하기도 좀 뭣한데...) 구성요소가 rectangle과 circle뿐이라서 circle은 다른 폰트에서 한 부분만 카피해와서 썼구요 rectangle은 fontforge에서 직접 그렸습니다. 그리고... ttf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pfb로 출력했지요. 어차피 장난으로 한 일이었기 때문에 품질... 따위를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 진짜 폰트라면 fontforge에서 직접 그리기는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고작 스물 몇 개의, rectangle/circle만 있는 글자(?)를 가지고 폰트를 만드는 데도 실제 한참 걸린 것을 생각하면... 한글 폰트 만드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자소 조합 방식으로 제작한다 해도... 저로서는 엄두를 못 낼 거 같습니다. -- Karnes 2006-06-11 14:21:51

Karnes님의 pigpen 폰트 놀라워라!!! fontchart를 올려봅니다.

@pigpen_chart.pdf (26.82 KB)

  • KTUGOperate:14762정확히 1년 전, fontchart 작성하는 세 가지 방법이 올라왔었습니다. 까먹을까봐 여기다 적어놔야겠슴다. ;) -- Progress 2006-06-16 10:13:31

Progress님이 가려운 곳을 적절할 때에 *팍팍* ㅤㄲㅡㄺ어 주시는군요 감사 ;) -- hermian 2006-06-16 10:58:42

Jun 08, 2006
Xgl 설치
Submitted by 작은나무 @ 06-08 [02:34 pm]
예전에 hoze님께서 게시판에 소개하신 xgl을 설치했다. (KTUGBoard:5378)

설치하기 전의 마음가짐은 이랬다. " 보기에 참 좋은데, 한 번 깔아서 맛만 보고 곧바로 지워버려야지. 왜냐하면, 그 화려한 그래픽을 렌더링하려면 컴이 많이 버벅거리고 느릴 것이므로. " 이랬다. 그런데, 왠걸! Xgl을 사용하는 것이 기존의 Xorg를 사용할 때 보다 훨씬 빨라졌다. 화려한 그래픽도 전혀 느린지 못느꼈다.

그래서 혹 설치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 작은나무가 했던 삽질을 다시 되풀이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설치 방법을 적어본다. 설치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1. 전제: 리눅스는 우분투 대퍼를 사용하고 그래픽카드는 nvidia 것을 사용한다고 가정한다.
  2. /etc/apt/source.list에 다음의 repository를 추가한다.
      deb http://kr.archive.ubuntu.com/ubuntu/ dapper-backports main restricted universe multiverse
      deb http://security.ubuntu.com/ubuntu dapper-security main restricted universe multiverse
      deb http://www.beerorkid.com/compiz/ dapper main
      deb http://xgl.compiz.info/ dapper main
    
  3.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로 xgl, nvida,compiz 관련 package를 모두 깔아준다.
    • xgl --> xserver.xgl
    • nvidia --> nvidia.glx , nvidia-kernel-common
    • restricted --> linux-restricted-modules 이런걸 깔아준다.
    • compiz --> compiz-vanilla-gnome, gset-compiz를 깔아준다.
  4. ~/.gnomerc에 다음을 추가해 준다.
      compiz --replace gconf decoration wobbly fade minimize cube rotate scale move resize place switcher zoom water trailfocus
      nohup gnome-window-decorator&
    
  5. /etc/X11/xorg.conf에서 device이름을 nv에서 nvidia로 바꿔준다.
    Section "Device"
             Identifier      "NVIDIA Corporation NV36.4 [GeForce FX 5700VE]"
             Driver          "nvidia"
             BusID           "PCI:1:0:0"
    #        Option          "TwinView" "true"
    EndSection
    
  6. 마지막으로 /etc/X11/X의 심볼릭 링크를 /usr/bin/Xorg 에서 /usr/bin/Xgl로 바꿔준다.

한 번 꼭 설치해 보기 바란다. 매우 환상적이다. 물론 TeX 보다는 못하다. :)

스샷을 보여주세요~!! -- hermian 2006-06-08 15:13:19

스샷은 보여드릴것이 별로 없네요. 동영상으로 보셔야 되는데, 동영상은 이호재님께서 올리신 게시판을 보세요. ^^

데스크탑 전환 도중을 캡쳐해봤습니다.

xglsh.png
-- 작은나무 2006-06-08 17:54:53

그놈 터미널에 이막스 그리고 불여시네요 ㅋㅋ, hanterm-classic이 그놈터미널보다는 좀더 가볍습니다만... -- hermian 2006-06-08 21:55:10

Jun 07, 2006
tistory.com에 새집 마련
Submitted by 작은나무 @ 06-07 [11:09 am]
오늘 아는 사람을 졸라서 tistory.com에 집을 한 채 마련했다.


그동안 블로그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KTUG를 통해서 위키와 블로그를 조금씩 사용하다보니, 조금씩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현재는 제게 초대권이 없는데, 초대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면 이 곳에 글을 남기겠습니다. :)

오 ~ 그 어렵다는 tistory에 입성을 추카드립니다. 근데 왜 ti죠 it를 뒤집었나. -- hermian 2006-06-07 11:36:37

진짜 블로그네요 :) 축하합니다. 부럽군요. -- Karnes 2006-06-07 16:13:13

Jun 06, 2006
광교산 (光橋山) 582m
Submitted by 작은나무 @ 06-06 [07:20 pm]

광교산은 수원시와 용인시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수원의 북쪽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을 막아주며 시가지를 안고 있는 수원의 주산으로 원래 이름은 광악산이었으나 고려 태조 왕건에 의해 광교산으로 명명되었다고 전해진다. 광교산은 산의 높이에 비해서는 인근의 백운산과 함께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덩치가 큰 산이다.

잘놀다 오셨나요. 산행은 하셨는지. 저는 오늘도 출근했다가 집에 왔답니다. -- hermian 2006-06-06 18:54:25

어제 광교산의 주요 봉우리를 두루 섭렵했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집에 가만히 들어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올해들어 광교산 등반은 처음인데, 4시간반 에서 5시간정도 걸립니다. 산이 변한건 아닐텐데 작년보다 한시간이 더 걸립니다. :( 담주에 같이 가시죠. :) -- 작은나무 2006-06-06 18:58:40

좋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가시죠. -- hermian 2006-06-06 19:11:48

Jun 01, 2006
...
Submitted by 작은나무 @ 06-01 [10:14 am]
뭐라 할 말이 없군. 쩝.

당을 보고 뽑았는지, 사람을 보고 뽑았는지 모르겠지만,

당을 보고 뽑았다면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