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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Page › 한글TeX글꼴이름
한글 TeX 글꼴의 이름붙이기에 대한 토론.

ttf2tfm 을 이용해 tfm 을 만들어 낼 때 이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이 문제는 전에도 제기했었는데 제가 일단 제안을 하나 할까 합니다. 칼베리 규칙과 비슷하게 글꼴 이름은 8자 이내 (byte0..byte7)로 하고

byte0: 회사이름

h - 한양 (한양 글꼴은 보통 h2 로 시작하므로) k - 아시아폰트 (아시아폰트는 보통 k 로 시작하므로) u - UHC 글꼴 (이미 사용하고 있음) w - UHC 글꼴의 완성형 (이미 사용하고 있음) m - 마이크로소프트 n - 휴먼 (human 에서 hum 모두 사용했으므로) y - 윤디자인 글꼴

byte1-2: family 이름

mj - 명조 gt - 고딕 gr - 그래픽


byte3: series 이름

m - medium (신)명조 등 b - bold (중)명조 등 e - (태)명조 등 h - (견)명조 등 l - (세)명조 등 u - (특)명조 등

byte4: shape 이름

o - slanted

byte5-7: encoding 이름

0-9 - HLaTeX 한글 04-07 - HLaTeX 심볼 10-29 - HLaTeX 한자

k01-k35 - CJK 패키지용

예를들어 한양 그래픽M 체의 경우 h2gprm.ttf 이고 tfm 으로 변환 시 hgrm0.tfm hgrmo0.tfm 등입니다. 아시아폰트 세명조는 kmjl.ttf 이고 tfm 으로 변환시 HLaTeX 의 경우 kmjl0.tfm 이고 CJK 의 경우 kmjlk01.tfm 입니다.

DohyunKim님의 제안
from 은글꼴
KarlBerryRule 을 따른다면 은글꼴의 폰트이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foundry는 무슨 철자를 사용하면 됩니까? 오메가 폰트의 이름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반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DohyunKim


엄격한 KarlBerry 규칙을 따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우선 우리 글꼴의 vendor/foundry들이 한 글자로 표현하기에는 좀 벅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8글자에 집착하지 말고 앞의 두 바이트를 글꼴 회사 또는 제공자로 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한양의 경우 hy, 서울시스템의 경우 sw, 아시아폰트는 as, 은글꼴은 un, 휴먼디자인은 hm, 윤디자인은 yd, 문화부글꼴은 mh 등의 방법을 적용하는 쪽은 어떨까 싶습니다.

family이름은 HLaTeX이 mj, gt, gr, gs, tz를 채택하고 있는데, 요즘은 mj 대신 bt, gt 대신 dt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기본 글꼴가족을 대강 다음과 같이 잡으면 어떨까요?

bt (바탕) gt (돋움) gs (궁서) gr (그라픽? 굴림?) tz (타자)

series는 제 생각에는 b, m, l, c, bc 면 충분할 것 같은데, 아시아 글꼴 작업에서 깨달은 것이지만, 글꼴 회사에서 m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반드시 본문체로 적당하다는 보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전적으로 제 사견이지만, 우리말 조판에서 slanted 폰트가 반드시 필요한지 재고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m 명령으로 얻어지는 글자를 기울이지 말고 서체 치환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은 어떨지요? hLaTeXp가 그렇게 시도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 latex4wp 번역에서 제가 이미 시도해본 바 있습니다. 아무튼지 그라픽체나 굴림체 또는 아시아폰트의 환희체 같은 것을 italic에 상당하는 글꼴로 잡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DeleteMe 영문의 경우 슬랜티드와 이탤릭의 차이는 매우 극명합니다만, 한글에서는 이 둘다 흉내낼 것이 없어서, 약간 기울임으로 그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TP 도입 당시, 어설프게 서양 타이포그래피를 흉내낸 것이라는 것은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합니다. 이탤릭과 슬랜티드의 의미가 강조의 의미라면 한글에서는 볼드돋움 계열의 글꼴로 충분할 뿐, 이렇게 요상하게(?) 기울여 쓰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울여 쓴다고 도드라지지도 않거니와... Karnes님께서 말씀하신 글꼴 치환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사실, 아시아 환희까지 책정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용 글꼴이므로) 그러나 한편으로는 기울여 쓰는 것도 굳이 죽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슬랜티드는 별도로 폰트를 제작할 필요없이 손쉽게 만들수 있는 데다가 본문과 섞어쓰지 않으면 나름대로 제목용 글꼴로도 써먹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들기 때문입니다. --Progress

꽤나 오래 전 토론입니다만... 요즈음 책을 보면서 한글을 오른쪽으로 기울여 쓰는 것은 별로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을 이따금 합니다. slanted와 italic이 어떤 의미의 차이인지는 모르지만 강조를 위한 slanted와 정자로 쓴 필기체 같은 느낌의 italic이라면 적어도 italic에 해당하는 우리 글꼴은 오른쪽으로 기울이기보다는 오른쪽을 조금 들어 올리는 변형이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font를 일차함수로 변환하는 것이라면 이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사각형 모양을 오른쪽이 들린 평행사변형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고, 오른쪽 변은 조금 길어지지만 왼쪽 변은 그대로 둔 직각사다리꼴 모양도 안정감 있을 것 같습니다. 만들어봐야 봐줄만 한지 알겠지만 우리가 글을 쓸 때는 오른쪽을 조금 올려쓰니까 정자로 쓴 필기체라면 이런 변형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XeLaTeX 덕분에 글꼴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런데 글꼴가족 이름에서 돋움은 왜 du로 안하고 dt로 잡을까요? 물론 자음으로 잡고 싶어하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발음대로 도둠이라고 한다면 dd라고 한다던가... 잘 모를 때는 도툼이란 것이 있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gromov


그 다음 한 바이트를 o로 하는 것은 찬성입니다. --Karnes

폰트제작자에 두 바이트 할당하는 것은 저도 찬성입니다.

가족이름도 제안하신 방안이 적당하다고 생각되구요. HLaTeX이 쓰는 mj 등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설정작업에 수고가 조금 덜 가는 이점이 있습니다만, 이런 귀차니즘은 벗어나야겠지요. 은글꼴은 엄연히 바탕, 돋움이라고 쓰고 있으니까요.

series도 제안하신 방법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스크립트를 고치겠습니다.

제기하신 기울인글꼴 문제는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일단 가능성은 남겨두고 사용자들이 판단하여 선택하게 함이 어떻까 합니다. 요즘은 기울인 글꼴을 본문 중에서 비중있게 쓰고 있는 책도 많이 눈에 띄더군요.

결국 파일이름이 8글자는 가뿐하게 넘어가는군요.(예: unbtbco04.tfm, Omega의 경우 ounbtbco00.tfm) 이제 어쩔 수 없이 도스를 포기해야 하나요? 이것을 이유로 부당한 discrimination이다고 클레임 걸어올 사람은 없겠지요? --Dohyu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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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8-12-22 09: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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