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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t pours before seven, it has rained by eleven.
FrontPage › DHHangul/대화
DHHangul 대화와 제안 페이지 입니다.

목차

1 dhhangul의 탄생
2 옛한글 처리의 방향에 대한 토론
3 CJK에서 K의 특수성에 대한 토론
4 texmf 트리의 작성
5 푸아 버전 이후

아래의 대화와 제안은 맨처음 omega-ko라는 이름으로 저자께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때부터 이루어진 대화입니다. dhhangul의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록입니다. 새로운 대화와 제안은 이 페이지의 제일 마지막에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푸아 버전 이전의 기록에는 소제목을 붙였습니다. --Karnes

1 dhhangul의 탄생

시험해보았습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한글 계열을 UHC로 지정하고 영문을 CM으로 지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토론이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스타일을 dhhangul이라고 명명하면 어떨까요? --Karnes
영문은 CM으로 지정한다...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 virtual font를 이용하는 방법이 우선 떠오르는데 이건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할 필요가 있고요. OTP를 써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겠는데, verbatim환경에서도 잘 작동할런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런데 영문만 CM으로 써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까? ... 아, fi ff 등의 합자에서 필요하겠군요. 이건 폰트 문제인데 예컨대 한컴워드(한글2002)에 포함된 Hybatang.ttf같은 경우에 이런 합자도 모두 제공하더군요. 폰트만 잘 만들면 굳이 영문을 CM으로 쓸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다른 이유가 있는지요. 그리고 스타일 이름은 말씀하신대로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DohyunKim

Karnes님의 영문글꼴 제안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중, 한글과 한자를 다른 글꼴로 지정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 바로 어제였습니다. 그래서 otp 하나를 급조하여 만들어 올린 것이 dhhangul.tar.gz입니다. 스타일 이름도 예전의 omega-ko에서 dhhangul로 바꾸었습니다. 한글(자모 포함)과 ksx1001 기호영역은 은바탕, 한자는 cyberbit.ttf, 라틴, 그리스, 키릴문자는 Omega의 가본글꼴인 omlgc를 이용하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cyberbit의 부족한 한글과 은글꼴의 부족한 한자를 결합하여 쓸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ofm 등 폰트는 제공하지 않으므로 직접 만들어 주시거나 스타일 파일을 적절히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일단 작동을 한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DohyunKim
DohyunKim 교수님, dhhangul은 아직 실행해보지 않았지만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gress 2003-12-26 21:21:29

2 옛한글 처리의 방향에 대한 토론

DHHangul을 이제서야 시험해보고 있습니다. 자동조사처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영문자와 한자, 한글이 각기 다른 글꼴에 할당되는 것은 오래전부터 제가 HLambda에서도 이것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인지라 반갑습니다. 아무튼, 시험과정에서 든 생각인데, 이제 중세국어 처리에 뭔가 일치된 의견이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용적 관점에서 보자면 중세국어를 (완성형으로) 포함하고 있는 글꼴은 한양계열의 몇몇 글꼴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S nBatang, 한컴바탕, hybatang 이 셋은 사실상 동일한 글꼴이지요? 그리고 nGulim 정도인데, 이것을 첫가끝 코드와 붙여쓰려면, 아무튼지 코드변환테이블이 있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현재 대부분의 국어학 관련 문서들(HTML, PDF, HWP)은 이 폰트에 하드코딩된 코드를 이용하는 것만을 보았습니다. 첫가끝에 미련이 많은 저로서는 코드변환테이블을 만드는 막노동(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일이겠지만요)을 감수하고서라도, 이 방식을 누군가 구현해야되지 않는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DHHangul은 은바탕 자모의 LVT 방식으로 발전할 것인지 아니면 MS-LVT(obatang, ogulim)를 이용할 것인지 그도 아니면 한양 글꼴의 옛한글(이것도 사실은 정말 버리기 아깝습니다)을 어떻게든 이용하는 방식으로 갈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 셋을 모두 만족시키는 방법이 있을라나요? --Karnes
위에 적으신 것 가운데 답이 없는데요 :-) 위에 적으신 어느 방식을 써도 PDF에서 한글 자모 검색이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까요. 중간 단계로 여러 가지를 쓸 수 있겠지만, 최종적으로 opentype GSUB/GPOS를 (PUA가 아닌) 써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Omega/Lambda 및 관련 도구에서 그것이 가능하지 않으므로 별 진전이 없는 것이지요. 제가 작년 봄에 KTUG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한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기는 했습니다. 어쨌든, 이 문제는 남아시아와 동남 아시아의 여러 표기 체계 처리를 위해서도 꼭 해결해야할 문제이므로, 우리가 나서지 않아도 - 물론, 우리가 해서 남아시아 및 동남 아시아 표기 체계 문제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조만간 뭔가 답이 나오리라고 봅니다. -- 신정식
opentype 지원은 1970년대 문자 개혁 이전 그리스어 표기 (Polytonic Greek), 중세 유럽 문헌, 여러 아프리카 언어 표기(라틴 알파벳 사용), 모음 표시가 붙은 히브리와 아랍 글자로 적힌 문헌(성서와 코란이 대표적인 보기) 등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므로 진전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 신정식
옛한글 처리는 엉성하게 만들어둔 것입니다. 아직 제대로 옛한글을 지원하는 공개글꼴이 없기 때문이죠. :( 그러나 글꼴만 적당한 것이 주어진다면 mslvt방식을 차용하여 지원할 생각입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이미 결론이 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UnBatangOdal과 같이 폰트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 폰트를 지원하는 otp는 mslvtc를 약간 고치고 mslvta와 mslvtb는 그대로 도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만족스런 품위를 갖는 폰트를 언제 누가 만들 것인가하는 문제입니다...(한숨) 그리고 hybatang의 PUA 옛한글은 저로서는 지원할 생각이 없습니다. 알고리즘을 찾기가 어려워서 아마 한 글자씩 눈으로 확인하면서 방대한 테이블을 만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신정식님이 예전에 이 테이블을 만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DohyunKim
저도 신정식 님의 그 작업이 궁금했습니다. 아무튼 mslvt 방식이 바람직한 방향인 것은 틀림없는 듯합니다. 우선 ogulim이나 UnBatangOdal에 대해서 OTP를 만들어서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이 문제가 해결되면 한글 TeX 사용에는 중대한 진전이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그리고, 새로운 버전의 DHHangul은 날짜나 버전명칭을 함께 올려주시면 제가 current 링크를 걸겠습니다. dhhangul-20031223.tar.gz 형태로 업로드해주시면 dhhangul.tar.gz로 심볼릭 링크를 걸기로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아니면 doc.ktug.or.kr에 배포용 공간을 마련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Karnes
오랫만입니다. 그 작업은 그리 힘든 것은 아닙니다. (시간은 많이 걸립니다.) 그냥 Ngulim 글꼴 표를 하나 프린트한 다음에 6000자 정도를 입력하고, 그 입력 파일에 대해서 필터를 걸어 표를 자동 생성하면 됩니다. 하지만, 글꼴 라이선스 문제 때문에 Windows가 아닌 플랫폼에서 쓸 수 없어서 - 한양 시스템과 MS Korea에 모두 연락을 해 보았지만, 긍정적인 답을 얻지 못 했습니다. - 그 뒤에 작업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질라에서도 Ogulim/Ngulim 대신 Unbatang-odal을 쓰도록 바꾼 패치를 넣었고요. 그 과정에서 Unbatang-odal을 위한 변환 테이블도 만들었습니다. (mslvt에 해당하는). 자세한 것은 [http]http://bugzilla.mozilla.org/show_bug.cgi?id=176315를 보십시오. 현재 모질라의 한글 자모 처리 능력은 MS IE보다 더 뛰어납니다. MS IE는 Uniscribe를 이상하게 만들어 놓은 MS 때문에 제한이 많습니다. -- 신정식
우선 위에서 말한 UnBatangOdal_0428.ttf를 지원하는 otp를 급히 만들어 올렸습니다. mslvtabc.otp를 파일명만 바꾸어 거의 그대로 이용하였습니다. 옛한글문서 하나를 컴파일하여 작동하는 것을 겨우 확인한 상태이므로 어떤 문제가 숨어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ogulim, obatang등을 이용하려면 mslvtabc.otpodallvtabc.otp대신에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정식으로 버전번호 붙여서 업로드하는 것은 천천히 해도 되겠지요? --DohyunKim
dhhangul-20031231.tar.gz를 올렸습니다.(20031230 릴리스에는 약간의 버그가 있었습니다) 저작권 사항은 GPL로 했습니다. odal 옵션을 추가했는데 이 옵션을 주면 UnBatangOdal의 PUA 옛한글을 이용하고, 이 옵션이 없으면 U+1100의 한글자모를 이용합니다. 하루빨리 옛한글지원이 성과를 이루어 이 옵션이 필요없어지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위에서 말한 ogulim 등의 이용은 dhhangul의 현재 상태로는 안되겠더군요. cyberbit의 한자영역과 충돌이 있습니다. 한자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ogulim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긴 할텐데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DohyunKim
모질라와 Pango에 한글 자모 지원 기능을 넣으면서 본래 mslvt 및 제가 확장한 mslvt (150만 음절 모두를 지원할 수 있는)에서 자잘한 여러 가지 문제를 발견해서 고쳤습니다. 아직 그것을 otp 형태로 역변환하지 않았는데, 조만간 변환해서 올리겠습니다. -- 신정식

3 CJK에서 K의 특수성에 대한 토론

제가 전에 말씀드린것 같은데 TUG 2004 에 Typesetting CJK languages with Omega 란 글을 발표하려고 했었습니다. 10월말에 Abstract 를 제출했는데 크리스마스가 끝나고야 Accept 메일이 왔습니다. 그동안 연락이 없어서 Reject 된 줄 알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갑자기 메일이 날라와서 매우 놀랐습니다. 아무튼 Omega 를 이용해 CJK 문서를 작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필요하다면 패키지도 만들려고 합니다. 도은이 아버님과 김도현 교수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Abstract 및 모든 자료들은 아래의 위키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http://hep-ph.konkuk.ac.kr/ChoF/OmegaCJK CJK가 같이 다니는 것에 대해서 저는 mixed feeling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공통적인 문제가 있고, 같이 해결해서 좋은 면이 있지만, CJ와 K는 크게 다른 부분도 있거든요. 문제는 공통 부분만 강조하다 보니, 다른 점이 잘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K는 한글의 여러 가지 기원설(15세기부터 꾸준히 제기된 인도 브라미 문자 기원설, 파스파 문자 기원설. 세종과 집현전 학자들은 이들 문자에 대해 잘 알고 있었음이 확실하므로, 영향을 받았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훈민정음의 과학성에 흠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표기 체계보다 훨씬 늦게 세상에 나온 잇점을 충분히 잘 살려서 그때까지이룬 인류의 표기체계 부분의 성과를 십분활용하고 창조적으로 발전시켜서 한국어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과학적인 음운 자질 문자 - phonetic featural script-이자 알파벳- alphabetic-이자 음절 문자 -syllabic script-를 만들어 낸 것은 대단히 훌륭한 업적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글이 겨우 600살도 채 안 된 '어린' 표기 체계임을 잊고서 그보다 훨씬 전에 나온 표기 체계와 단순 비교해서 우월감에 빠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인도 브라미 글자에서 유래한 남아시아와 동남 아시아의 여러 표기 체계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실제 처리 과정에서도 그런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위에서 적은 opentype GSUB/GPOS 활용 부분이 그 단적인 보기입니다. 더구나, 바로 이런 CJ와의 차이가 우리가 오메가를 쓰려는 가장 중요한 이유(현대 한글 완성 음절만을 쓸 경우에는 굳이 Omega가 아니라도 TeX만으로 충분히 처리가 가능합니다.)라는 점을 감안하면 준비하고 계신 글에서는 이 차이와 한글과 남부 및 동남 아시아 표기 체계의 공통점에 대한 명시적 언급이 꼭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 신정식

참, preamble에 otp 관련 directive를 넣어서 인코딩 변환을 하는 것보다 가능하면 dhhangul의 옵션으로 인코딩을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u8hangul의 경우 UTF-8을 가정하므로, CP949를 절대 쓸 일이 없는 저로서는 편했거든요. 그런데, dhhangul을 쓰면 두어 줄을 추가로 넣어야 하므로 그점에서는 귀찮아진 셈입니다. 그리고, default는 UTF-8로 하면 좋겠습니다. (뭐, 이것을 고집 부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 신정식
여러 가지 조언 감사드립니다. 지금 당장 신정식님의 제안을 수용하여 dhhangul을 수정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조진환님의 작업성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진환님의 omega-cjk에서는, 잠깐 살펴보니, UTF-8을 디폴트로 삼고 다른 인코딩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CJ와 K를 같이 취급하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일단 omega-cjk를 바탕으로 해서 그 위에 K 특유의 성격을 감안한 otp를 부가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절박한 문제는 UnBatang_odal을 정비하여 폰트를 만드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 이후에 PDF에서 검색이나 복사했을 때 한글자모가 U+1100영역으로 보존되도록 하는 문제도 해결되어야 하겠지요. 이 두 가지가 해결되면 더 이상 바랄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 DohyunKim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CJ와 K가 같이 갈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같이 갈 부분이 있고, 그렇지않은 부분이 있다는 뜻입니다. 같이 갈 부분(CJK가 모두 가지는 음절 문자라는 특성)은 같이 가서 노력의 중복을 막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을 하는 한편으로 K만이 가지는 브라미 글자에서 유래한 남부 및 동남 아시아의 여러 표기 체계와 공유하는 성질(음절 문자이면서도 phonetic alphabet이라는 성질)이 묻히지 않도록 하고, 그에 적합한 구현을 찾아 보는 노력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즉, 위에서 적으신 'omega-cjk를 바탕으로 해서'로 시작한 문장에서 쓰신 것과 제 생각은 일치합니다. (앞으로 opentype 지원을 위해서 더 일을 해야겠지만요). 제 글에서 말하고자 했던 또다른 점은 많은 외국인들이 K와 남부 및 동남아시아 표기 체계의 공통점에 대해서 모르고 CJK는 항상 같이 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TUG 등 국제 회의에서 발표를 할 때에는 CJ와 K가 다른 점이 있고,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점 가운데 하나가 이것이라는 점을 환기해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 신정식

4 texmf 트리의 작성

아래 논의의 결과 제작되었던 TEXMF-TREE는 은글꼴 정식 버전의 release와 dhhangul 자체의 발전에 따라 과거의 유물로 남게 되었다.
DHHangul을 "일반" 사용자가 쉽게 설치하고, 겸해서 은글꼴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글꼴과 필요한 파일을 모두 포함한, 풀기만 하면 되는 texmf 압축파일을 하나 제작해주시겠습니까? --Karnes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장 문제되는 것은 cyberbit.ttf입니다. 이게 재배포가 안되니까요-사실 폰트 문제는 오메가에서 제일 큰 난관입니다. 한자도 그렇고 옛한글도 그렇고... 또 DHHangul은 여전히 테스트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texmf tree에 들어가 "일반" 사용에 공할 정도가 못된다고 봅니다... 끝으로 저는 이놈을 제것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를 혼자 계속 유지해 갈 능력도 시간도 부족합니다-그런 면에서는 DHHangul이라는 이름이 사실 좀 마음에 안 듭니다 :) 요컨대 누구나 자유로이 고치고 재배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DohyunKim
도은이아빠 말씀 중에 은글꼴도 함께라는 구절을 유심히 읽지 않고 지나쳤었는데 이제야 눈에 들어오네요. 말씀인 즉, 제가 만들어둔 은글꼴 세트 전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저도 그렇지만 도은이아빠도 때로는 너무 terse하셔서 뜻을 파악하기가 힘든 때가 있습니다. :) 만약 그것을 의미하신다면 TTF2HLaTeXFont가 있지 않습니까?
예, 그 은글꼴 세트를 말한 것이 맞습니다. cyberbit의 배포 문제는 사용자가 해결하게 되기를 바라지만, 제가 아주 조금 DHHangul을 시험해본 결과는, 옛한글 처리만을 제외하고 이제 어느 정도 안정화된 것 아닌가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좀 사용해보시는 분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쓰던 wget이 포함된 다운로드 스크립트를 공개할까 하다가, 이왕이면 DHHangul의 설치 문제까지 한꺼번에 처리되도록 하면 어떨까 생각해서 드려본 말씀이었습니다. 홍석호 님을 만났을 때 잠깐 나눈 대화에서 표준한글TeX환경프로젝트에 현재의 HLaTeX을 확장하는 문제가 논의된 바가 있는데, Omega/Lambda 부문에서는 시험판이지만 u8hangul, DHHangul, Omega-cjk를 모두 포함할 수는 없는지 고민해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texmf 트리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이 프로젝트가 빨리 진행되기를 바란다는 압력(?)이었다고 생각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그건 그렇고, 비록 품위에는 문제가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신정식, 박원규 님께서 말씀하신 바 있는, 중국어 일본어 공개글꼴의 한자 영역을 은글꼴에 그려넣는 문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하다못해 third-party 은글꼴이라도 그렇게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terse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 --Karnes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W32TeX에서 발빠르게 도입한 new TDS를 지원해야 하나 어쩌나 모르겠네요. 이것도 지원하자면 동일한 map파일들을 두군데 두어야 하나요? 또 엄청난 크기의 파일을 올려야 할텐데 어떻게 할지도 고민입니다. 음... 일단 제 개인서버에 넣어둘 터이니 좀더 안정적인 다른 곳으로 복사해주십시오. new TDS 문제가 결정되면 곧 처리하겠습니다. (몇 시간 후...) 일단[http]texmf-unttf.tar.gz에 올려두었습니다. 은글꼴DHHangul이 하나의 texmf 트리에 들어있습니다. 은글꼴 중 은바탕계열은 박원규님이 만드신 것이고 그밖의 것은 제가 만들어 둔 것입니다. DHHangul은 이 페이지에 소개된 것보다 최근 것으로 약간의 버그퇴치가 가해져 있습니다.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은광희님의 cp949 및 u8hangul 패키지도 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고 new TDS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W32TeX을 쓰시는 분이라면 수작업으로 약간의 디렉토리 이동 정도는 하실 능력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주의하세요:무려 55 megabyte(!)입니다.--DohyunKim

감사합니다. :) 우선 http://doc.ktug.or.kr/DHHangul/texmf-unttf.tar.gz에 복사해두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53메가가 조금 넘습니다. ;) --Karnes

그리고 말씀하신 중국어 일본어 한자를 은글꼴에 그려넣는 문제는... 결국 그렇게 해야 하겠습니다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각 글리프마다 em size도 맞추어야 할테고 baseline도 조정해야 할테고 모양도 가다듬어야 할테고... 폰트를 다루는 작업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selectArea.otp를 수정하여 KS X 1001에 없는 한자는 arphic의 한자를 쓰고 arphic에도 없는 한자는 kochi의 것을 쓰도록 할 수 있습니다(작년에 표절문제가 불거진 이후 kochi의 글꼴품위가 현저히 낮아져 있는 상태입니다만). 물론 글자모양이 은글꼴과 잘 어울리지 않는 측면이 분명 있겠지만, 그것을 감수하고라도 식자하는 데 의미를 두겠다면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도 CJK통합한자 영역 중 극히 일부는 식자할 수 없습니다. 즉, arphic에도 kochi에도 들어있지 않은 한자가 드물지만 간혹 있더군요. 물론 이런 한자는 고문헌에서조차 쓰이는 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만... 어쨌든 폰트를 직접 다루는 일보다는 otp를 조작하는 것이 휠씬 쉬운 작업입니다.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한번 시도해보도록 하죠.--DohyunKim

5 푸아 버전 이후

2004-09-19 HanyangPuaTableProject로 한양글꼴의 옛한글 영역 테이블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하여 DHHangul에 대해서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우선 현재 한양PUA 영역을 직접 이용하는 코드 처리는 이제 더이상 필요없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옛한글 입력은 첫가끝 방식으로 통일하고, 출력은
  1. 첫가끝 코드에 해당하는 한양PUA 완성형 글리프를 찾아서 식자해주는 방식(nbatang, ngulim)과,
  2. 한양옛한글(obatang, ogulim) 글꼴을 이용하는 방식,
  3. 그리고 (기본값인) 은바탕을 이용하는 방식
세 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떠할는지요? 첫번째 것은 출력물의 품위와 관련이 있고 두번째 세번째 것은 없앨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양PUA 코드를 첫가끝으로 변환해주는 스크립트도 함께 제공되기를 바랍니다. --Karnes
조금 기다려 주십시오. 아직 시도해보지 못했습니다. 모레쯤 시간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DohyunKim 2004-09-20 첫번째 방식과 두번째 방식을 따로 지원할 이유가 없다고 보아서 통합하였습니다. -- DohyunKim


Feature Request. 2004-09-24 hypua2jamo.pl을 -s 옵션으로 돌려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원본을 처리한 경우에 \^^1102117311ab(는)나 \110011691161(과), \1100^^1161(가) 같은 자동조사 명령이 Undefined control sequence 에러를 만납니다. 이것까지 지원해주실 수 없겠는지요. :) --Karnes
hypua2jamo.pl에서, control sequence는 변환하지 않는 옵션을 추가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Karnes
후자보단 전자가 옳은 방향이라 봅니다. 분명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될런지 같이 연구해보도록 하죠. --DohyunKim
옳은 방향이라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Lambda의 상황이라면 다른 한글 Control Sequence를 정의해서 쓰는 경우도 없지 않을 것입니다. 예컨대 \바탕이라든가.... 이런 것을 모두 일일이 구현하는 것은 피곤한 일이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control sequence는 fix된 명령으로 보아서 hypua2jamo 스크립트가 변환하지 않도록 지시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Karnes


Tester's Note 2004-10-03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바쁘신 중에 dhhangul이 업그레이드되고 hypua2jamo.pl도 제가 원한 방향으로 수정되어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dhhangul을 cvs로 관리하기로 결정하신 것은 강력히 지지합니다. 다만 이 페이지는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을 때 공지를 한번씩 해주시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 새로 추가된 한자 인덱스 관련 테스트 결과 보고입니다. 저도 얼마 전엔가 그 한자->한글 변환기를 본 적이 있는데 그것을 이용하시게 되어서 작업이 좀 순조로워지신 듯합니다. 그 한자->한글 변환기나 hypua2jamo나 가히 초인적 노동력을 요구하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글 처리에 이러한 노가다가 필수적이 되게 된 사연이 맘아픕니다. 암튼지간에, 한자/옛한글/현대한글이 모두 정렬되는 makeindex를 가지게 되어 기쁩니다. dhhangul-makeindex-hanja-test.jpg
표시한 곳에서 보시는 대로, 洛은 "락"으로만 정렬되네요. 두음법칙 문제를 해결하려면 한자 음가를 둘 이상 정하고 첫번째 위치인가를 살펴서 음가를 선택하는 골치아픈 루틴이 더 필요할까요? 단어에 따라서 음가가 특별히 변하는(예컨대 탱화 幀畵) 것들은 별도의 사전을 만들어야 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쉽지 않네요. 감사드립니다. :) --Karnes
두번째 문제는 당분간 \index{탱화@幀畵} 방법으로 처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아주 많지는 않을테니까요. --Karnes
전자의 두음법칙 문제는 입력오류에 기인한 것이라 봅니다. 洛을 "낙"으로 읽게 하려면 U+F915로 입력해줘야 합니다. CJK호환한자 영역의 상당부분이 이렇게 한국어에서 두가지 이상 발음나는 경우를 대비하여 할당된 것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후자의 幀자는 찾을 수가 없네요. 말씀하신대로 당분간 \index{탱화@幀畵}의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DohyunKim
입력오류가 맞습니다. :) 윈도 입력기는 낙으로 한자를 입력하면 U+f915(호환한자)로, 락으로 입력하면 U+6d1b로 알아서 입력해줍니다. 제가 잠깐 착각했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Karnes


inuhc.otp를 어디서 얻느냐고 써두셨던데... 우선은 다음 파일을 지시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mslvt도 함께 넣었습니다. 2004-10-21 hlatex-texmf cvs tree 갱신하였습니다. ---- INSTALL 스크립트를 하나 추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Karnes
ins파일 말씀은 아닌듯하고, TEXMF에 설치하는 스크립트 말씀이시죠? 사용자마다 플랫폼이 다를텐데 bash 쉘스크립트로 할까요, 아님 도스 배치파일로 할까요? Perl로 하면 범용성은 보장될 것 같긴 하지만... 그런데 너무 간단한 스크립트라서 각자 만들어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혹시 다른 TeX 패키지들 중에 설치스크립트를 제공하는 것이 있습니까? -- DohyunKim
shell script에 한 표. :) 스크립트가 길지 않을 것이므로 INSTALL이라는 문서에 예제 형식으로 포함시키고 잘라내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DOS 배치파일 예제도 하나 있으면 더 좋겠지요. INSTALL 문서는 영문으로 작성되기를 바랍니다. TeX 패키지의 경우에는 설치 스크립트가 사실상 필요없고, Windows 유저들은 대개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별 필요를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Karnes


2004-11-24 20041123 버전에 맞추어서 ohanyang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하고 예제(논어, 옛한글문법)를 갱신하였습니다. 기존의 소스를 바꾸어야 하는 일은 조금 귀찮았지만 저도 CM 글꼴에 더 친숙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폰트 선택 방식이 추가된 것은 아주 맘에 듭니다. :) 감사합니다. 음.. 어쨌든 유일한 dhhangul 사용자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Karnes
dhhangul 사용법에 ut1enc.def 파일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라고 되어 있는데 제 컴퓨터엔 없습니다. 어디서 얻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 커밋된 cvs로 버전업하여 사용하십시오. 더이상 ut1enc.def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영문 인코딩 문제로 혼선을 빚어 죄송합니다. 저 자신도 아직 정리가 잘 안 되는군요. -- DohyunKim 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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