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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amsart.cls와 HLaTeX의 충돌 문제 (by ChoF) ¶
from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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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title 을 사용할 때 제목과 저자의 이름이 헤딩에 나오는 부분에서 에러 발생
- \thanks 를 사용할 때 제대로 나오지 않음
\makeatletter \def\markboth#1#2{% \begingroup \@temptokena{{#1}{#2}}\xdef\@themark{\the\@temptokena}% \mark{\the\@temptokena}% \endgroup \if@nobreak\ifvmode\nobreak\fi\fi} \def\thanks#1{\g@addto@macro\thankses{\thanks{#1}} } \makeatother
\documentclass{amsart} \usepackage{hfont} \makeatletter \def\markboth#1#2{% \begingroup \@temptokena{{#1}{#2}}\xdef\@themark{\the\@temptokena}% \mark{\the\@temptokena}% \endgroup \if@nobreak\ifvmode\nobreak\fi\fi} \def\thanks#1{\g@addto@macro\thankses{\thanks{#1}}% } \makeatother \begin{document} \title{Title} \author{Author1} \thanks{Thanks1} \author{Author2} \thanks{Thanks2} \maketitle \section{Section1} This is a test. \newpage \section{Section2} This is a test. \newpage \section{Section3} This is a test. \end{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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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maketitle과 헤딩(Running Head)에서 한글 문제 ¶
(위의 팁을 이용하면) \thanks{}를 썼을 때 한글이 나오지 않던 것은 깨끗이 해결되어 한글이 아무 이상없이 나옵니다. 또
\title[다각형과 다면체]{다각형의 넓이의 성질과 다면체의 부피의 성질에 관한 연구}
\author[박새미나]{박차고나온노미새미나}
\author[불러도]{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thanks{감사합니다.}
으로 했을 때 홀수 쪽의 머릿글(Running Head)에서도 짧은 논문 제목("다각형과 다면체")이 이상없이 나옵니다. 그리고 오류 메시지도 없습니다. 그런데 짝수 쪽 머릿글에서 나와야할 한글 이름은 나오지 않고 달랑 "and"만 나옵니다. 이것도 AMSLaTeX 클래스들의 특성으로 쪽의 중앙에 나와야 하는데 쪽번호와 바싹붙어 나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상한 것은 amsproc 클래스를 쓸 때는 저자들의 한글 이름이 나오는데 amsart 클래스에서는 이름에서 한글만 쏙 빼버립니다. 대한수학회의 kmsart 클래스는 HLaTeX과의 충돌 문제가 없습니다.--Yhchoe
420에서 제시한 방법: HLaTeX의 장절 선언을 AMSLaTeX의 설정보다 이전에 로드해두는 편법.
\RequirePackage{hangul}
\ksnamedef{partname}{Part}
\ksnamedef{chaptername}{Chapter}
\ksnamedef{sectionname}{Section}
\documentclass{amsart}
\title[타이틀]{긴 타이틀}
\author[저자]{저자이름}
\thanks{Thanks1}
\author[한글이름]{아름다운 한글이름}
\thanks{땡큐}
\begin{document}
\maketitle
\section{한글 절제목}
This is a test. 테스트.
\newpage
\section{Section2}
This is a test.
\newpage
\section{Section3}
This is a test.
\end{document}
이 방법으로 위의 소스는 문제없이 컴파일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Lambda로 컴파일하거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마는... 이 방법의 문제점이라면 small capital로 표시되어야 할 AND가 그냥 소문자 and로 titlepage에 나온다는 정도이고, 이것은 필요하다면 수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Karnes''
Karnes 님의 방법이 훨씬 쉽습니다. 저자가 여럿 있을 때는 그냥 한 곳에 몽땅 넣으면 됩니다. amsart와 amsproc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가장 잘 적용되는 곳은 amsbook 클래스인데
\RequirePackage{hangul}
\ksnamedef{partname}{단원}
\ksnamedef{chaptername}{마당}
\ksnamedef{sectionname}{마디}
\documentclass[11pt]{amsbook}
로 하였을 때 유독 chaptername인 "마당"만 나오지 않습니다. \author를 여러 개 넣어도 아무 탈 없습니다.--Yhc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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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Hangul-ucs ¶
DHUcs(a.k.a Hangul-ucs)로 유니코드 한글을 ams classes에서 사용하는 경우 \maketitle이나 난외주, \thanks 등의 한글은 전혀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다만 \uppercasenonmath라는 매크로 하나를 죽여줄 필요는 있다. 그러므로 preamble에서 다음과 같이 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Karnes
\renewcommand\uppercasenonmat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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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amsbook 클래스에서 chaptername의 한글 문제 (Hangul-ucs) ¶
Q. 
amsart 클래스와 amsproc 클래스에서는 \uppercasenonmath라는 매크로 하나를 죽임으로써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amsbook 클래스에서는
에 한글을 넣기만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Yhchoe
amsart 클래스와 amsproc 클래스에서는 \uppercasenonmath라는 매크로 하나를 죽임으로써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amsbook 클래스에서는
\def\chaptername{}
\def\partname{}
A. amsbook의 \uppercase\expandafter 코드는 ASCII 이외의 코드와 호환성이 없습니다. 즉 영어 이외의 라틴 계열 언어에서조차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amsbook.cls의 버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comp.text.tex에 관련된 대화가 있는데... "불평하는 사람이 없으면 고치는 사람도 없다"는 답변을 누군가 달아두었더군요. \MakeUppercase 또는 \MakeTextUppercase를 사용하도록 고쳐야 합니다.
\makeatletter
\def\@makechapterhead#1{\global\topskip 7.5pc\relax
\begingroup
\fontsize{\@xivpt}{18}\bfseries\centering
\ifnum\c@secnumdepth>\m@ne
\leavevmode \hskip-\leftskip
\rlap{\vbox to\z@{\vss
\centerline{\normalsize\mdseries
\MakeUppercase{\chaptername}\enspace\thechapter}
\vskip 3pc}}\hskip\leftskip\fi
#1\par \endgroup
\skip@34\p@ \advance\skip@-\normalbaselineskip
\vskip\skip@ }
\makeat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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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MSLaTeX 한글 사용시 주의사항 ¶
![/!\](/wiki/imgs/smile/alert.png "/!\")
한글이 들어가는 명령어, 환경 등을 정의할 때는 글꼴을 로드한 다음 하여야 합니다. 가령
\def\refname{참고문헌}
\def\bibname{참고문헌}
\def\listfigurename{그림목록}
\def\figurename{그림}
\def\contentsname{내용}
\newtheorem{thm}{정리}[section]
을 글꼴 로드보다 앞에서 정의하면 출력 파일에서 이상한 글자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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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amsart.cls에서 본문의 크기와 위치 조정 (by Ch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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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논문을 만들거나 노트를 작성하거나 할 때 본문의 크기를 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아 고생하셨을 초보자 분들이 많을 걸로 짐작합니다. 참고자료를 보면 \textwidth나 \textheight를 조정하면 될 것 같은데 이런 값들을 늘려 주면 본문이 중앙으로 가지 않아서 고생하신 경험이 없으신지요?
amsart.cls 에 이것을 해결해 주는 유용한 명령 \calclayout이 있습니다.
이 명령을 이용하면 언제나 본문이 중앙으로 가게됩니다.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documentclass[a4paper,12pt]{amsart} \addtolength{\textwidth}{7pc} \addtolength{\textheight}{4.5pc} \calclayout ... \begin{document} ... \end{document}
위의 코드에서 \addtolength{\textwidth}{7pc} 라는 명령은 \textwidth 의 크기를 7pc (1pc=12pt. See 길이단위) 정도 늘려주라는 명령입니다. 주의하셔야 할 것은 종이의 크기는 \paperwidth 와 \paperheight 에 의해 결정되고 본문의 크기가 \textwidth 와 \textheight (heading과 footnote는 제외) 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textwidth 와 \textheight 를 조정한 후 \calclayout 명령을 수행하면 자동으로 본문이 중앙으로 가도록 다른 값들을 설정해 줍니다.
특히 위의 코드에서 \textwidth 를 7pc, 그리고 \textheight 를 4.5pc 늘려주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위, 아래, 왼쪽, 오른쪽의 공백이 거의 1 인치 정도가 됩니다.
다른 클래스 파일들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amsart.cls 파일의 \calclayout 명령을 응용하면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rticle.cls 를 사용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단, article.cls 는 amsart.cls 와 다르므로 \textwidth 및 \textheight 에 여러가지 값을 대입하여 자신이 원하는 크기를 잡아 내십시오.
\documentclass[a4paper,12pt]{article} \makeatletter \newcommand{\calclayout}{\advance\textheight -\headheight \advance\textheight -\headsep \oddsidemargin\paperwidth \advance\oddsidemargin -\textwidth \divide\oddsidemargin\tw@ \ifdim\oddsidemargin<.5truein \oddsidemargin.5truein \fi \advance\oddsidemargin -1truein \evensidemargin\oddsidemargin \topmargin\paperheight \advance\topmargin -\textheight \advance\topmargin -\headheight \advance\topmargin -\headsep \divide\topmargin\tw@ \ifdim\topmargin<.5truein \topmargin.5truein \fi \advance\topmargin -1truein\relax } \makeatother \addtolength{\textwidth}{7pc} \addtolength{\textheight}{4.5pc} \calclayout ... \begin{document} ... \end{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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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잡담 ¶
원래 article에는 chapter가 없는 것 아닌가요? chapter를 쓰려면 amsbook을 쓰라고 소개하는 쪽이 amsart에서 \part 명령을 변형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part는 \chapter와는 다른 기능을 하는 명령이므로, amsart에서 \chapter를 쓰고 싶으면 \part를 변형할 것이 아니라 \chapter 명령을 사용자가 정의하는 것이 옳을 듯싶고, 이것은 표준적인 논문에서는 불필요하거나 허용되지 않는 일이 아닌지요? \part를 preamble에서 재정의해버리면 다른 사람이 쓴 논문과 합칠 때 번거로운 일이 일어날 거란 생각이 듭니다. .png ";)")
cf. Preamble --Karnes
cf. Preamble --Karnes
Karnes 님께서 좋은 것을 지적하여 주셨습니다. 사실 저도 part를 chapter로 바꾸어 쓰는 것은 좀 찝찝하였습니다. 학술지 게재 논문을 쓸 때 동양 사람들은 chapter로 나눠 쓰기를 원하고 서양 사람들은 section으로 나누어 쓰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6800에 올라온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썼던 것을 가져 와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amsbook은 \maketitle의 명령에서 독자적인 Title 페이지를 만들고 amsart와 amsproc은 Title 페이지에 초록과 본문이 이어서 오기 때문에 amsbook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꼭 언급하겠습니다. AMSLaTeX 사용법 문서는 2002에서 언급하였으므로 여기서는 링크만 만들어 두겠습니다. --Yhchoe
6800에 올라온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썼던 것을 가져 와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amsbook은 \maketitle의 명령에서 독자적인 Title 페이지를 만들고 amsart와 amsproc은 Title 페이지에 초록과 본문이 이어서 오기 때문에 amsbook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꼭 언급하겠습니다. AMSLaTeX 사용법 문서는 2002에서 언급하였으므로 여기서는 링크만 만들어 두겠습니다. --Yhcho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