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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not the sands of time get in your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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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06
한글 TeX 사용기
Submitted by Karnes @ 02-26 [05:20 am]
잡문입니다. 소스는 요청이 있으면 공개하겠습니다.
@why.pdf (2.15 MB)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얼른 완성해주세요. 바로 아래 도은이의 사진이 바로 KTUG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군요. :) -- Progress 2006-02-26 21:11:53

저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많은 격세 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당시에 텍의 한글화를 위해서 뭔가를 할 생각을 못하고, 텍은 한글은 (실제로) 쓸 수가 없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텍을 가지고 거의 모든 작업을 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노고에 머리가 숙여 집니다. 다시한번 모든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소스를 공개해 주시면 제게는(물론 다른 모든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Anonymous 2006-02-28 09:30:18

아 그랬었군요... 그래서, "사회과학도를 위한... 도은이네 집"에서 MiKTeX이 아니라 fpTeX 설치를 지원했던 것이었군요...

잠시 추억에도 젖어 보고, 뭐랄까-- 아무튼 감동이 있었습니다. -- Anonymous 2006-03-01 20:13:05

제가 과도한 질문을 올린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때는 염치를 따질 때가 아니었습니다. 입사한 지 두달 만에 레이텍이란 것으로 PDF, HTML, CHM까지 만들어내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약 1 년 뒤에 그 카달로그가 만들어졌습니다. book 클래스의 한계를 보여주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그 일부를 올립니다. @SBCExtracted.pdf (3.87 MB) -- hoze 2006-03-09 08:21:45

역사의 한 페이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Feb 24, 2006
midfloat의 strip 환경
Submitted by Karnes @ 02-24 [01:10 am]
아주 옛날에 받았던 게시판 질문이었는데 그 당시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것 중의 하나가, 1단 텍스트를 넣으면서(그 때는 widetext였던 것으로 기억함) 주변 텍스트의 흐름을 위에서 아래로, 다시 오른쪽 단으로 가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알고보니 vtex의 midfloat가 이것을 해준다는 것. 다단편집 페이지를 수정하였다. 예제 텍스트에 사용한 아덜넘 사진을 여기다가 올려 둠.

adeul.jpg

Feb 21, 2006
텍 작업환경으로서의 오에스 텐 (다시 씀)
Submitted by Karnes @ 02-21 [06:25 am]
지난 달에 올렸던 macos 문서를 일부 수정하였음. (가장 단순한 memhangul 예제 문서인 셈.) 수정한 부분은 Inverse, Forward Search 관련 부분. 아래 그림은 인버스/포워드 서치가 작동중임을 보여준다.

texshopshot_thumb.jpg

좋은글 감사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저도 거의 중독상태같습니다. 맥킨토시 소프트웨어 도구들과 제 두뇌가 거의 일치감을 느끼는 지경입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파워북을 안고 자는 사람도 꽤 된다는데 ...

아, 그리고 저도 WineFish 를 사용해 보아야 겠네요. -- Anonymous 2006-02-01 08:32:01

TeXShop, PDF Sync 성공!
Submitted by Karnes @ 02-21 [02:50 am]
TeXShop에서 PDF Synchronization에 성공했습니다. DVIPDFMx로 컴파일하여 검색 추출이 가능한 PDF를 만들었더니 그대로 되더군요. pdf로 Inverse/ForwardSearch를 처음 보는지라 신기하기만 합니다. DVI에서만 되는 줄 알았던 인버스/포워드 서치를 pdf에서 할 수 있다니... 이제 정말 dvi는 쓸 일이 없어졌네요. 윈도로 돌아갈 유인도 사라져버렸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아래 그림은 인버스 서치를 하는 장면을 잡은 것입니다.

tstinvsrch.png

위의 표시된 부분에서 Command+Click (spotlight이 돌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하니 아래 그림과 같이 위치를 찾아서 열어주었습니다.

tstinvsrch_rslt.jpg

이 방식의(pdfsync를 사용하지 않는) 인버스 서치는 주어진 위치에서 전후의 20여개 단어를 먼저 취한 다음 이 단어로 spotlight을 돌려서 가장 비슷한 단어군으로 되어 있는 파일을 열어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비슷한 단어군이 여러 파일에 있으면 가끔 위치를 잘못 선정하기도 합니다. 검색 위치를 지정하는 데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 점 말고는 그다지 큰 불편이 없습니다. 어차피 인버스 서치는 해당 위치를 정확하게 찾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편집을 수월하게 하려는 것이니까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TeXShop/PDFSync를 참고하세요.

Feb 09, 2006
놀라운 파일 매니저 Path Finder
Submitted by Karnes @ 02-09 [03:24 pm]
매킨토시에서 놀라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Path Finder라는 파일 매니저(Finder 대체 프로그램)는 여기 메모를 남기지 않을 수 없다. 레이텍 작업의 진수는 역시 명령행 작업. 커맨드를 직접 써넣는 것이 익숙해지면 다른 컴파일 방법을 생각할 수가 없고 또 Makefile 방식의 파일 유지를 하게 되는 경우 TeXShop과 같은 통합개발환경에서는 컴파일 설정을 다시 복잡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역시 명령행이 빠름. 그런데 맥의 터미널에다가 파인더 창의 폴더 이름을 끌어다놓기가 처음엔 그렇게 신기하더니 이마저도 요즘은 약간 귀찮아진 참이었다.

Path Finder는 아예 폴더마다 터미널이 붙어 있다. 그냥 서랍장(Drawer)을 열면 해당 폴더에 명령행이 열린다. 명령을 써넣고 파일은 끌어다놓을 수 있다. 게다가 필요하면 해당 폴더에서 별도의 터미널을 열 수도 있음. 그밖에도 편리한 기능이 무척 많지만 TeX 작업에 관련해서는 이것이 내게 너무나 편리하다.

pathfinderscreenshot.jpg

pst-char 테스트
Submitted by Karnes @ 02-09 [09:54 am]

Feb 07, 2006
kile 1.9b2 compile (OS X)
Submitted by Karnes @ 02-07 [02:14 am]
  1. 준비 : fink 설치, teTeX 설치/설정, fink.conf 수정(unstable/main, unstable/crypto)
    $ fink selfupdate
    $ fink update-all
    
  2. KDE 기본 실행 환경 설정. 이틀 정도 걸렸음(powerpc/G4, mac-mini).
    $ fink install kdebase3
    $ fink install kdelibs3
    $ fink install kdegraphics3
    
  3. kile 소스 다운로드, 압축해제 후
    $ gcc_select 3.3
    $ ./configure --prefix=/sw --with-qt-dir=/sw --with-qt-includes=/sw/include/qt
    $ make; make install
    
  4. 성공!
kilescreenshot.jpg

Feb 03, 2006
winefish 1.3.2.6f 컴파일 성공 (OS X)
Submitted by Karnes @ 02-03 [05:01 am]
별것도 아닌 스크린샷을 왜 자꾸 잡는지 궁금하신 분이 있을 것이다. 아무튼 Fink/stable 설정으로 gtk와 gnome 라이브러리를 설치한 상태에서는 winefish 1.3.2-5까지만 제대로 컴파일된다. 1.3.2.6부터 새 버전의 라이브러리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Fink를 unstable로 설정하고 selfupdate와 update-all을 하는 데 도합 열시간 가까이 걸린 듯. 이틀에 걸쳐서 마침내 성공하였으니 스크린샷을 잡아서 보존하고자 하는 심정이 이해가 되실 것이다. 혹시나, 참고로 nabi를 컴파일하려면 unstable까지는 필요없지만 Fink 0.8.0 설치 후에 (물론 gtk 관련 설정을 하고) 반드시 selfupdate/update-all을 해야 한다. 기본 설치된 Fink로 nabi 컴파일을 시도하면 gobject가 없다는 에러를 만난다.

successwinefish.png

그림에서 External/Ctrl+F4 TeXshopTeXshop을 pdfviewer로 쓴다는 설정이다. command를 open -a TeXshop %B.pdf로 한다. 이 방법이 좋은 점은 tex2pdf로 pdf를 새로 만들었을 때 viewer가 스스로 파일 변화를 감지하여 다시 열어준다는 것이다. 굉장히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