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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Page › Karnes/2006-07
Jul 30, 2006
"괄호"라는 용어에 대한 간단한 메모
Submitted by Karnes @ 07-30 [08:19 am]
잊어버릴까봐 적어둡니다.

  1. 괄호는 括號(=묶음)가 아니라 括弧(=묶음을 나타내는 활모양)이다. 즉, 括弧라는 이름 자체에 parenthesis의 모양에 대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brace나 bracket은 弧라 할 수 없는 모양이므로 括弧라고 부르는 것은 무효?
  2. 도대체 정체불명의 손톱묶음, 활짱묶음이라는 표현의 출처가 너무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한글학회에서 1940년에 개정한 한글맞춤법통일안에서 새로 만들어넣은 신조어였다. 하기는 이 용어들은 신조어일 수밖에 없는 신문물이기는 하다.
  3. 북한에서는 1960년대에 parenthesis를 반달괄호, bracket을 꺾쇠괄호라 하였다 하고, 1980년대 이후로는 각각 쌍괄호, 꺾쇠괄호라고 부른다고 한다.
  4. 1998년 국어연구원(?) 현 국립국어원의 문장부호 규정 시안(채택된 바는 없음)에서 이들을 각각 괄호, 활괄호, 각괄호라고 부르자고 제안한 바 있다.
  5. 정리하면, ( )은 대개 "괄호", "손톱묶음"(손톱묶음라고 한 곳은 없다), "반달괄호"(북한 1960's) 등의 명칭이 쓰이고 있고, { }는 "활짱묶음", "활괄호"라는 표현이, [ ] 또는 〔〕에 대해서 "꺾쇠괄호", "각괄호" 등의 명칭이 주로 쓰이고 있는 듯하다. 다른 곳에서 개인적으로 { }를 "갈매기괄호"라고 한 것을 보았는데... 이상하다.
  6. 현행의 괄호, 괄호, 괄호는 엉터리 명칭임이 틀림없음. 괄호 순서야 아무래도 좋다고 한다. 짝만 맞으면. 제일 속편한 것은 괄호 하나만 중첩해서 쓰는 것일 터. (((...))).
  7. < >를 꺾쇠라고 부르자는 데는 대개 합의가 있는 듯하다. 자판에 이 부호가 있는 관계로 아무래로 현행의 문장부호 규정에서처럼 아예 가로쓰기에서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은 좀 거시기하다. 그런데 어디다 쓸 것인가? 이 부호를 "인용부호"로 보는 분이 많을는지 서명표시 부호로 보는 분이 많을는지, 그도저도 아니면 일종의 괄호로 보는 분이 있을는지 적이 궁금하다.
  8. 개인적인 소감. ( )는 그냥 밑도끝도없는 "괄호"가 가장 적당한 표현일 듯. 弧라는 글자의 뜻을 생각하면 여기에 이런저런 수식어를 붙일 필요가 없어 보인다. 옛날 수학샘은 이렇게 발음하곤 하셨다: "갈로 열고... 갈로 닫고..." 여는 괄호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왼쪽 괄호라고 해야할는지는 잘 모르겠다. brace나 bracket은 括弧라고 쓸 것이 아니라 括號라고 써야 하지 않을려나? 角括弧라니, 각진 弧도 있는가? 형용모순이다. 그렇다면 활括弧는 동어반복?
  9. { }를 "브레이스 괄호", [ ]를 "브래킷 괄호"라고 하는 사람도 본 적이 있다.

Jul 29, 2006
출발...
Submitted by Karnes @ 07-29 [12:38 am]
whattex.png

Brief History : 한글 LaTeX 사용 환경 관련
Submitted by Karnes @ 07-28 [11:25 pm]
빠뜨린 내용은 보충해나가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도와주십시오.

다른 언급이 없으면 Windows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임을 의미합니다.

2001년 이전 2001-2002 년간
  • KTUG : MiKTeX-KTUG 2.2 (by ChoF)
    • HLaTeX 0.991을 내장하고 온라인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설치 지원
  • KTUG : HPack (by 홍석호)
    • HLaTeX 을 일괄 설치하는 설치 프로그램
  • 2002년은 가장 생산적인 해 중 하나였음. 옛한글, dvipdfm-cjk(DVIPDFMx), pdftex subfont patch(by ChoF)[1], ConTeXt 한글화 등등...
----
  • [1] 이 서브폰트 패치는 결국 나중에 Han The Thanh에 의하여 pdftex에 포함되는데, 코드나 구현 방식은 조금 달라졌으나, 서브폰트 패치를 처음 시도한 것은 KTUG에서 ChoF님이 하신 일이었음.

2003년
  • MiKTeX-KTUG 2.3
  • cvs를 이용한 HLaTeX의 설치가 권장된 적이 있음.
  • 은글꼴DVIPDFMx를 이용한 검색/추출 가능한 pdf 제작 기술 발전. 은글꼴이라는 GPL 트루타입 글꼴은 이 분야의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였음.
  • 옛한글 관련 Omega/Lambd를 이용한 다양한 실험.

2003-2004년간
  • MiKTeX 2.4와 더불어 MiKTeX-KTUG 프로젝트 중단.
  • HPack for MiKTeX 2.4를 이용한 HLaTeX 설치 (홍석호)
  • DVIPDFMxMiKTeX 2.4를 위한 바이너리가 나오는 데 한참 걸려서 한동안 pdf 제작 기술이 실용화되지 못하였음. 이 때 CygWin teTeX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
  • pdf 제작 기술은 hangul-k(HANGULkStyle)로 발전함.
  • 한글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hlatex-interword 등이 제작됨.
  • 옛한글 및 고문헌 처리 시도들이 좋은 결과를 보이기 시작하고 DHHangul이 제작됨.
  • LaTeX2html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그 대신 TeX4ht의 한글화가 진행됨 (by synapse, HuidaeCho)
  • HanyangPuaTableProject가 진행됨.

2005년
  • Hangul-ucs 패키지의 발전. DHUcs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나중에 상당한 규모의 프로젝트로 발전하였음.
  • HLaTeX 설치 지원은 MiKTeX + KTUG patch(dvipdfmx, ttf2pk, etc.) + HPack의 방법이 표준적인 방식으로 자리잡음. (이 기간이 상당히 길었음)
  • KTUGCollection2005 제작. MiKTeX + HLaTeX/DHUcs 등, 그 시기까지 발전한 거의 모든 한글 환경을 하나의 통합 설치 패키지로 만든 것이었음.
  • 한글 pdf 제작에 관하여 요구되던 거의 모든 문제점을 Hangul-ucs가 해결함.
  • Hangul-ucs의 발전과 더불어 memoir의 한글화가 이루어짐.

2006년
  • ALee 님에 의한 Hangul-ucs Debian 패키지가 나오고, WkPark 님에 의한 Fedora 설치 패키지를 시작으로 리눅스 쪽에서 Hangul-ucs가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짐.
  • Hangul-ucs까지 지원하는 HPack 1.2 (beta) 공개.
  • WinEdt의 정체 때문에 WinEdtHLaTeX 전용 에디터로 인식됨. Hangul-ucs 쪽에서는 Emacs나 EmEditor를 권장하게 됨.
  • KTUGCollection2006 제작. MiKTeX 대신 W32TeX/ko를 채택하고 최신 베타 버전의 pdftex을 탑재한 실험적인 TeX 환경이 선보임. 이 과정에서 ConTeXt, XeTeX의 한글 사용 가능성을 제시함.

Jul 25, 2006
배치파일의 예술... ^^ ltx2pdf.bat
Submitted by Karnes @ 07-25 [11:22 pm]
pdflatex을 실행하는 ltx2pdf.bat를 조금 더 수정했다.
@ltx2pdf.zip (985 Bytes)
기능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실행될 때 일단 AdobeReader를 부르거나 창을 닫는다.
  2. pdflatex을 한번 실행해서 재실행의 필요가 있으면 한번 더 실행한다.
  3. 첫번째 실행에서 에러가 발생하면 그대로 종료하면서 에러가 발생했음을 알려준다.
  4. i 옵션을 추가하면, makeindex-dhucs를 부른다.
    bibtex을 부르는 루틴도 추가할까? ;; 현재는 makeindex만 호출함.
  5. 모두 완료되면 AdobeReader로 해당 .pdf 파일을 읽어들인다.
사용법
  • '''ltx2pdf -h''' : 도움말을 보여주고 종료.
  • '''ltx2pdf -f filename'''
  • '''ltx2pdf -fi filename''' : index를 만든다.
  • '''ltx2pdf -f filename -opt "options" ''' : pdflatex의 기본 옵션은 nonstopmode와 shell-escape이다. 이외에 옵션을 추가하고 싶다면 큰 따옴표로 묶어서 옵션을 적어준다.
  • '''ltx2pdf -fi filename -opt "options"''' : index를 만들면서 pdflatex에 옵션을 추가한다.
  • 배치파일 내에서 pdflatex을 부르는 행의 --interaction=nonstopmode를 지우면 에러 발생시 대화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것을 더 좋아하는 분도 계실 듯.

Jul 19, 2006
MiKTeX의 문제점
Submitted by Karnes @ 07-19 [07:34 pm]
MiKTeX은 아주 훌륭한 시스템이다. 다만 다음과 같은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1. 쓸데없이 MPM이 제공하지 않는 스타일 같은 것을 자기 맘대로 설치하려 하지 않는다. 즉, 한글환경을 구축한다거나 하면 필연적으로 초보자가 잘 이해못할 행동을 하게 된다. 원인은 명백하지만 그런 원인을 찾고 알아내고 하려면 MiKTeX은 그다지 편리한 시스템이 아니다.
  2. TeX이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이런 성향은 2.5의 경우 더욱 강화된 것 같다. 이제는 설정 파일들이 어디 있는지 쉽게 찾을 수도 없고 시스템 설정을 간단히 추가하거나 하기도 귀찮아진 듯하다. 어쩌면 파일 몇 개를 적당한 장소에 가져다두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레지스트리를 건드려야 하는 상황이 올는지도 모른다.

MiKTeX너무 편리한 시스템이다보니, 사용자들은 매뉴얼을 읽을 요구도 생기지 않으며 컴파일과정을 들여다보고 로그파일을 읽을 생각도 하지 않게 만든다. 그러나, 바로 그런 점이 간단한 문제가 발생해도 조처할 방법을 알 수 없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 것은 아닌지.

오로지 MiKTeX 자체가 제공하는 것만 쓸 것. 이것이 이쪽의 방향인 것.

한글 환경을 구축하는 별도의 추가 프로그램이나 매크로를 만들려고 할 것이 아니라... MiKTeX 자체에 한글 환경을 포함시키는 쪽으로 문제를 해결해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MiKTeX은 개발자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하는 시스템이라는 또하나의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심지어 MiKTeX만을 겨냥하여 만들어진 에디터도 있는 상황이고보면, 실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속편하게 한글을 안 쓰는 것인 듯싶다.

Jul 15, 2006
잡담: KTUG Collection 2006의 경험
Submitted by Karnes @ 07-15 [10:29 am]
KTUG Collection 2005를 만들 때는, 독일 계신 홍석호 님과 협력작업을 하였다.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고 그 당시로서는 최선의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홍석호 님이 마침 한국 나오신 때를 이용해서 논의가 진행되어 며칠간 괴롭혀드렸던 기억이 있다. :)

이번 KC 2006은, 홍석호 님께서 잠시 직장을 옮기시느라 바쁜 때와 결부되어 짬을 낼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관심을 가지고 몇 가지 조언을 주셨다. 홍석호 님께 특별한 감사.

이기황 박사께서 작업의 일부를 자청하셔서 KC 2006 작업이 실제로 진행될 수 있었다. 사실상 패키지의 주요 부분에 대해서 구상은 끝내놓고 있었으나 나에게 두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하나는 마침 그 동안 사용하던 Windows 기계(P3)가 수명을 다하고 영면하신 후였다는 것, 그래서 파일 묶음은 전적으로 맥의 버추얼 피씨에서 작업해야 했는데...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는 초인적 인내심의 결과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몇 분께서 피씨를 제공하시겠다는 고마운 말씀을 주셨다. 감사드린다.

이 일이 진행된 과정을 잠깐 적어둔다. 먼저, W32TeX을 전부 다운로드받아서 재조성하는 일을 해야 했다. 일본어 부분을 완전히 제거하는 작업은 단순히 몇 개의 패키지만을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구석구석 숨어 있는(?) 일본어 설정들을 제거하거나 한글화하여야 했는데... 나 혼자 W32TeX을 쓸 때는 아무 상관없는 간단한 .map 파일, .bat 파일들까지 모두 찾아내어 수정하는 일이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았다. 게다가 W32TeX의 texmf tree 구성은 좀 이상한 데가 있어서 이것을 익숙한 방식으로 재배열해야 했다. 빠진 패키지도 많고 꼭 넣어야 하는 것도 있고 불필요한 것도 있고 심지어 중복도 있어서... texmf/tex 아래의 모든 파일을 거의 전부 검토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exmf/tex 이 정리되고 나면 거기에 딸린 texmf/fonts, texmf/doc 등의 설정도 모두 검토했다. 내가 개인적으로 사용할 때는 crop, pdfpages, geometry 등 W32TeX에 낡은 패키지가 포함된 것들 몇 개만 교체하면 되었는데, 공개판을 만드는 상황에서는 이것을 CTAN 내지 MiKTeX Tools 방식으로 재배열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 다음 작업은 texmf-KTUG의 재조성이었다. KTUG Collection 2005의 texmf-KTUG을 먼저 깔아놓고 이것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예컨대 ConTeXt/kor-cp949와 같이 제외한 패키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 작업도 만만치 않았다. Hangul-ucs를 새 버전으로 교체하고 HLaTeX을 1.0.1로 업데이트하고...

그러나 texmf-KTUG의 파일 구성은 아무래도 내가 익숙하게 취급해온 것들이라 비교적 쉽게 이루어졌다.

그 다음은 MPM. 나는 이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만약 mpm이 아니되면 KC2006 프로젝트를 취소할 생각이었다. 왜냐하면, 패키지 관리를 (반)자동화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쓰라고 권장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cygwin에서 이것이 성공적으로 컴파일됨으로써(by 이기황) KC2006의 가능성이 생겨났던 것이다. 몇 가지 배치파일 유틸리티를 만들어넣고, 자원하신 분들께 테스트를 부탁했는데... 뜻밖에 반응이 아주 좋았다. 특히 간단한 배치파일로 구현한 kcupdate는 내가 생각해도 아이디어의 승리 ;) 라고 해야 할 것이다. 사실 이것은 아이디어도 아이디어지만, TeX 환경 표준화의 결과이다. 모든 사용자의 디렉토리 구조가 동일하다고 가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이다.

이리하여 KC2006의 기본 얼개가 만들어졌다. 만들어놓고 보니, MiKTeX보다 강력하고 표준적이며 W32TeX 자체보다 편리한, 아마도 유일무이한 ;; Windows TeX System의 이상 같은 것이 만들어졌다. 이 자체도 (나에게는) 감동적이었다.

그 뒤에 진행된 일은, 협력 프로젝트의 모델 같은 것이었다. 자연스럽게 역할이 나누어지고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이기황 님께서 마지막에 상당히 고생을 하셨고, 다른 분들도 그 엄청난 시스템을 깔았다 지웠다 하느라고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을 하셨으며, 매뉴얼 작업에서도 스크린샷을 준비하고 자구를 수정하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하는 일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상당히 감동적인 과정이었다. 매뉴얼의 Troubleshooting 절은 거의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정도면 치밀하게 테스트가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KC 2006은 Hangul-ucs 중심의 시스템이다. 모든 툴과 설정이 Hangul-ucs에 맞추어져 있다. (HLaTeX의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아님) 폰트 패키지 등은 전적으로 Hangul-ucs 중심이며, HLaTeX은 기본 설정만으로 이루어진다. 딱 한 가지 해결하지 않은 문제가 콘솔 메시지의 문제인데 현재와 같은 cp8bit 로는 윈도에서 한글 메시지를 볼 수 없다. 이 부분은 외부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메시지를 실시간 번역해주는 장치가 필요할 것이다.

번거로운 일이 남았으나, KTUG이 드디어 독자적인(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배포판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아마도 기념할 만한 일일 것이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배포가 이루어지는 날 한 잔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Jul 10, 2006
attachbom
Submitted by Karnes @ 07-10 [11:24 pm]
removebom은 KTUG Collection용 kcupdate 파일이 있으니까 걱정없고, 이따금 bom을 붙이고 싶은 경우...

모임 때 몇몇 분이 나의 배치파일에 대해 언급을 해주셔서 감사의 뜻으로 X-( 배치파일로 제작하였다.

@attachbom.zip (306 Bytes)

%HOME%\bin 에 두 개의 파일을 넣은 다음 PATH에 포함시키면 명령행에서 attachbom filename 형식으로 쓸 수 있다. 물론 plain text만 가능하고 bom이 붙지 않은 UTF-8이어야 하는 것은 당연.

Jul 09, 2006
Memo
Submitted by Memo @ 07-09 [12:17 am]
  • kctexdoc 관련 업데이트
  • "설치 후" -> 에디터 설치 권장 부분 추가
  • dviout -> truetype 설정 부분 추가

Jul 04, 2006
Submitted by Karnes @ 07-04 [12:29 am]
KTUG Collection의 XeTeX이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정말 멋지다!!!

아마도 누구나 LaTeX을 쓰면서 워드 프로세서에서 폰트를 지정하듯이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걸까,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휴먼둥근고딕을 고딕체에, 휴먼명조를 명조체에 쓰고 싶다면... 수많은 tfm이며 골치아픈 fd 같은 거 만들 필요 없이, 그냥
\setromanfont{휴먼명조}
\setsansfont{휴먼둥근고딕}
이렇게 하니 그만이다... 정말 신기하네!

ConTeXt/'XeTeX 에서도 한글이 잘 된다. ConTeXt에서 pdf 북마크를 만드는 실험을 아직 시도하지 않고 있지만 XeLaTeX 자체는 책갈피도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TeX의 폰트 사용이 획기적으로 변화함으로써... 워드 프로세서와 TeX의 간격이 그다지 멀어 보이지 않는다. 역시 XeTeXTeX의 미래라고 했던 말은... 사실인 모양이다.

ConTeXt에서 pdf 북마크 만들기는 [http]여기 나와있는대로 하면 됩니다. -- DohyunKim 2006-07-04 13:00:58

정말로 좋네요! 일전에 윤글꼴 낫개판매할 때 사놓았는데. 이것을 아무리 LaTeX로 써 보려해도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도은이 아버님의 말씀에 따라.. 포기 했는데,,, 오늘 당직 off라서 그냥 시간이 남아서 MSwindowsKTUG2006를 깔고 나서 시도해보았는데,... 정말로 거짓말같이 됩니다. xetex는 tfm도 안만드나 봐요. 그리고 Yoon font는 unicode로 되어있지 않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서 되지요? 아직 많이 실험해 보지는 않아서, 어디에선가는 안될수도 있는것 같기는 하지만, xetex wikipage에 있는 test.tex는 성공적으로 컴파일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아이구 맥이 정말로 사고 싶습니다. 아니면 차분히 기다릴까요? window port가 완성될 그날까지요. 어찌 되었던 감사드립니다.(KTUG 2006)을 완성하신 모든분들께요... -- synapse 2006-07-10 18:15:41

네 감사합니다. 윤서체도 잘 된다니 반갑네요. xetex은... 폰트 사용에 있어서는 확실히 획기적이죠. 자잘하게 손봐야 할 부분이 남은 것 같지만서도... 맥은... 꼭 필요하지 않으시면 뭐 굳이... ^^ ;; -- Karnes 2006-07-10 23:25:36

Jul 02, 2006
HLaTeX 파일을 hangul-ucs로 변환하기 : WinEdt
Submitted by Karnes @ 07-02 [02:16 pm]
이런 팁이 무슨 쓸데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지 아니하는 바 아니지만, 아무튼 재미삼아 해본 것이므로 여기 적어둔다. KTUG Collection에서 *중시*하는 에디터는 EmEditorTeXmaker이지만 WinEdt의 활용이 필요한 경우도 없지는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

어제 날짜로 올린 myltx.bat을 이용하는 것. 테스트 파일은 KTUG Collection Sample Documents 중에서 이주호 님의 var2col을 이용하였다.

0. WinEdt 설정
  1. fpTeX 설정으로 전환하여 몇 개의 단추를 수정한다. 특히 dviout 설정은 새로 추가하여야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여력이 생기면 자세히 쓰든가 하겠다.
  2. latex 버튼은 myltx.bat에, pdflatex 버튼은 pdfmyltx.bat에, 그리고 makeindex 버튼은 mkindex.bat에, dvipdfm 버튼은 dvi2pdf.bat에 각각 연결한다.
1. var2col.tex을 WinEdt으로 열고 필요한 수정을 가한다.
  1. \usepackage{hangul} 행을 없애고
  2. 다음으로 대치함
    \usepackage[hangul]{dhucs}
    \usepackage{dhucs-ucshyper}
    \ifpdf
     \usepackage{dhucs-cmap}
     \pdfmapfile{+unttf-pdftex-dhucs.map}
     \SetHangulFonts{utbt}{utgt}{uttz}
     \SetHanjaFonts{utbt}{utg}{utgt}
    \fi
    
  3. 저장한다. (Ctrl-S)
2. LaTeX 버튼을 누르거나 Shift-Ctrl-L로 컴파일을 시도하려 하면 옵션 창이 열린다.
  1. 그림이 있으므로
    %N.tex --fig *.eps
    
  2. LaTeX 버튼을 한번 더 눌러서... 부수파일도 있으므로
    %N.tex --another ch1.tex
    
  3. WinEdt을 닫지 않으면 마지막에 입력한 옵션이 남아 있다. 따라서 엔터만 치면 컴파일을 반복할 수 있다. 이 뒤로는 굳이 ch1.tex을 다시 처리해줄 필요 없으므로
    %N.tex
    
    1. 물론 ch1.tex을 변경했으면 --another 로 변경된 파일을 다시 지정해야 한다.
3. 결과 기타
  1. dviout에 InverseSearch to WinEdt 설정을 하는 것은 다음 한 줄이다.
    "C:\Program Files\WinEdt Team\WinEdt\WinEdt.exe"^s"[Open('%s');SelLine(%d,8)]"
    
  2. 변환된 문서는 .var2col\var2col.tex과 .\var2col\ch1.tex이다. 이 두 문서는 WinEdt에서는 열리지 않으나 컴파일가능하다.
  3. \usepackage{hangul}을 \usepackage{dhucs}로 바꾸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을 때가 있다. 이 때는 hangul 관련 설정을 dhucs 설정으로 수정해가면 된다. 에러 검출이 잘 되므로 수정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Jul 01, 2006
절대 권장하지 않는 이상한 방법...
Submitted by Karnes @ 07-01 [12:35 pm]
지난번 모임에서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WinEdt에서 UTF-8 파일을 편집할 수 없다면, 편집은 EUC-KR로 하고 컴파일 시에는 잠시 UTF-8로 변환해서 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들었다.

뭐,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배치파일을 작성하였다.
@echo off
mkdir .%~n1%
if .%2.==.--clear. goto CLEAR
if .%2.==.--another. goto ANOTHER
if .%2.==.--fig. goto FIGS
goto MAIN
:CLEAR
if exist .%~n1 rd /S/Q .%~n1
if .%3.==.--exit. goto FIN
goto MAIN
:ANOTHER
cd .%~n1%
copy ..\%3 .\%~n3.euc
cd ..
goto MAIN
:FIGS
cd .%~n1%
copy ..\%3 .\
cd ..
goto FIN
:MAIN
if exist %~n1.euc goto JUSTRUN
cd .%~n1%
copy ..\%1 .\%~n1.euc
for %%i in (*.euc) do iconv -f CP949 -t UTF-8 %%i >%%~ni.tex
:JUSTRUN
latex --src-specials %1
move %~n1.log ..\
copy %~n1.aux ..\
if exist %~n1.toc ( copy %~n1.toc ..\ )
if exist %~n1.idx ( copy %~n1.idx ..\ )
if exist %~n1.dvi ( copy %~n1.dvi ..\ )
if exist %~n1.lot ( copy %~n1.lot ..\ )
if exist %~n1.lof ( copy %~n1.lof ..\ )
if exist %~n1.out ( copy %~n1.out ..\ )
cd ..
:FIN
보시다시피 libiconv가 필요하다. 당연히 KTUG Collection 2006에서는 아무런 추가 설치 없이 이 배치파일을 사용할 수 있음. myltx.bat로 저장.

WinEdt에서 Execution Mode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Browse Executable...로 찾아야 한다. 직접 써넣지는 못하게 되어 있다.
winedtmyltx.jpg
이제 LaTeX 버튼을 누르면 옵션을 써넣을 기회를 주는데, 여기서 잘해야 한다.
  1. 만약 단일 파일 문서라면 그냥
    %N.tex
    
  2. 부속 파일이 있다면... 이 부속파일들이 최소한 시작하는 문자 몇 개는 같도록 해두어야 한다. 여러 개의 파일을 개별적으로 넣어줄 수 없으므로 와일드 카드 문자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 모든 부속 파일이 ch1.tex, ch2.tex, ch3.tex 인 경우이다.
    %N.tex --another ch*.tex
    
  3. 부수 그림이 있다면(그림은 같은 디렉토리에 있는 경우만 생각하였음), 그림을 한번 처리해두어야 한다.
    %N.tex --fig *.eps
    
  4. 이 스트립트는 예를 들어 주요 문서 이름이 doc.tex이라면 현재 작업 디렉토리의 아래에 .doc 이라는 디렉토리를 만든 다음, 거기에 문서들을 복사해서 utf8로 변환하여 처리하는 방식이므로, 이 임시 디렉토리를 지워야 할 때가 있다. 이 때는
    %N.tex --clear --exit
    
  5. 최종적으로 dvi 파일은 임시 디렉토리가 아닌 현재 디렉토리에 만들어진다.
  6. 적어도 인버스서치, 에러 검출, 그리고 파일 편집 등에 큰 불편은 없다. 다만 latex을 실행할 때 꼬박꼬박 parameter를 적어주어야 하는 것이 좀 불편하달까... 에러가 발생하면 log 창을 열면 에러 위치를 찾아간다.

    winedtmyltxpara.jpg


주의사항:
  • 작업 중에는 WinEdt에서 EUC-KR 코드를 이용하더라도 \usepackage{dhucs}는 꼭 해주어야 한다.
  • 이런 식의 작업 파일은 절대로 배포해서는 안된다. 다른 곳에서는 컴파일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UTF-8 인코딩으로 변환한 다음 배포하도록 한다.

이렇게 해서라도 WinEdt을 쓰셔야 하는 분이 계실는지... 암튼 필요한 배치파일을 여기 올려둔다. 각각의 버튼을 이 배치파일들에 연결하면 되는데, myltx.bat와 pdfmyltx.bat는 옵션을 직접 써넣도록 설정하는 것만 주의하면 OK. (참고로, 이 배치파일에 쓰이고 있는 pdfclose/pdfopen 등의 명령은 (아마도) MiKTeX에는 없을 것임. 이 페이지에 앞으로 올라오는 모든 팁은 MiKTeX과는 무관합니다.)
@myltx.zip (1.21 KB)
설정에 참고가 될(지도 모를) 그림 모음
@ScreenShots.zip (888.17 KB)

  1. WinEdt 등록번호를 잃어버렸습니다. 테스트/팁개발 용으로 필요하니 공유하실 분 계신가요? (멜주세요 ^^ ;; )
  2. hangul-ucs를 이렇게 해서 쓰시겠다면 makeindex는 makeindex-dhucs 실행으로 꼭 바꿔주세요. Execution Mode에서 가능할 것임. -- Karnes 2006-07-01 12:3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