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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05
memman 번역
Submitted by Karnes @ 07-30 [06:15 am]
memman의 한글 번역을 완료하였다. 작년 11월에 시작한 일이니 꼬박 9개월이 걸린 셈. 모두 4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엄청난 양이다.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번역을 조금씩 조금씩 진행하다 보니 생긴 문제는 용어의 통일성의 결여. 아무래도 전체를 한번 읽으면서 손을 봐야할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원고를 다시 들여다볼 생각이 나질 않는다. TeX 관련 취미생활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lshort을 번역한 일과 memhangul-ucs를 만든 것, 그리고 memman을 번역한 것이다. 어차피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누군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얻는다면 그런대로 무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폰트를 임베드하지 않고도 2메가 가량 되는 결과물 PDF를 바라보면서 생각한다. 이걸 정말 내가 했을까.

Aug 09, 2005
practical use Q&A
Submitted by synapse @ 08-09 [06:00 am]
안녕하십니까? 김병룡입니다. 이번에 제가 저의 학회 homepage의 QA를 정리해서 올렸는데, 이외로 반응이 좋더군요.(제 생각만인가요?) 실은 저희 학회 homepage는 겨우 질답이 1,000개정도 되는 정도이기는 하지만요..... 여러개의 index를 만들어서 보기 편하게 해놓으니, 그것 또한 보기는 좋기는 하더군요..(TeX4ht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큰 practical use Q&A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공부도 더하고 싶고 해서요.거기에 대해서 몇가지 물어볼 말이 있어서요? 첫째로는 원래는 FAQ는 wiki로 만드실 생각이신데요. 제가 이런일을 해도 되나요? 둘째로는 혹시라도 Q&A의 답을 주신 분들께 일일히 동의를 구해야 하나요? 아무래도 그 분들의 노하우데요.... 셋째로는 어떻게 category를 나누면 좋을까요? 지금 제 생각에는 package별로 나누고, 명령어별로, LaTeX의 실행시의 문제등등인데요... 넷째로는 굳히 이렇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TeX에 대해서 공부도 더하고 싶고 해서.. 한번 시작해 볼려고 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크게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구요.

가장 큰 문제는 아무래도 제 실력이 일천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의 수많은 고수님들 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냐가 문제 입니다.? --synapse 다음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제가 잡은 초안입니다. 아참 index가 빠져 있네요! 이것 말고도 빠져 있는것은 많을 것 같기는 하지만요. 새로운 첨부 "synapse_ex.tex"파일 업로드

Feb 13, 2005
tex4ht 한글화
Submitted by Karnes @ 02-13 [07:29 am]
memhangul-ucs을 이용한 tex4ht한글화를 하고 싶습니다. 은글꼴 htf를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htf를 만들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기존의 uhc글꼴의 htf를 화일이름만 바꾸어서 사용해도 되냐요? 제가 memhangul-ucs를 몰라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ynapse
TeX4ht/한글구현TeX4ht/대화에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Karnes

Dec 06, 2004
memhangul 스타일
Submitted by Karnes @ 12-06 [12:06 pm]
"memoir에서 한글 쓰자" 프로젝트의 결과 memhangul.sty가 탄생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설마 이것이 천 줄이 넘는 스타일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것은,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hangul-k와 hsetspace 등의 버그를 수정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memoir에서 한글 구현 가능하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반가워해주실 거라고 잘못 생각했었습니다. 별로 관심들이 없으시데요. 아마도, memoir가 외국에서만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한 탓이 크지 않은가 싶습니다. 새로운 클래스의 새로운 명령을 배워야 한다는 부담이 memoir를 선뜻 book/article 대신 선택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Nov 02, 2004
CygWin XPdf 컴파일 성공 기념촬영
Submitted by Karnes @ 11-02 [10:18 am]
최근의 CygWin에는 XPdf 3.0이 포함되어 있다. 굳이 컴파일할 필요가 없어졌다. :)

Window XP + CygWin/X + XPdf 2.03 + Emacs 21.3 + PreviewLaTeX + SpeedBar ( 2003-11-28 )

cygwinxpdfscreen.jpg

Jul 06, 2004
mux2d
Submitted by Karnes @ 07-06 [08:51 pm]
[http]mux2d라는 조그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MusiXTeX의 Front-end 악보편집기인데, 몇 번의 삽질 끝에 CygWin에서 컴파일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아직은 기능이 미미하여 Slur나 Tie의 표현이 자유롭지 않고 코드에서 head 위치를 roff하는 기능도 없고 해서 일단 export된 tex 소스를 한참 손봐야 하는 문제가 있고, Dialog가 뜻대로 잘 작동하지도 않지만 NoteEdit을 쓸 수 없는 윈도 환경에서는(NoteEditTSE3 라이브러리 컴파일에서부터 난관이었습니다. 혹시 CygWin 컴팔에 성공하신 분이 있으면 꼭 좀 알려주세요) 아쉬운 대로 한번씩 써먹을 수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만들어진 실행파일을 올려둡니다.(CygWin, X11, QT3.2) Uploads:mux2d.exe.tar.gz

mux2d-screenshot.jpg

May 14, 2004
OzTeX 스크린샷
Submitted by Karnes @ 05-14 [10:30 am]
스크린샷을 곧 올리겠다고 한 것이 1년이 지났습니다. 그것도 CMacTeX이 아니라 OzTeX을 올리게 되었네요. CMacTeX은 아무리 잡아도 예쁜 스크린샷이 나오질 않아요... :( -- 2004-05-14 음... 제 페이지는 날이 갈수록 컴퓨터 사양 시험용 같아져요... oztexscreenimage.jpg

Apr 21, 2004
잡담 : 한TeX에 관하여
Submitted by Karnes @ 04-21 [01:24 am]
옛 서랍을 정리하다가,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1995년 8월호 부록 CD를 발견했습니다. 여기에는 한TeX 시험판과 백신 III+가 들어있더군요.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윈도 3.1과 윈도 95 시절에 한글과컴퓨터가 출시했던 역사적인 CD를 발견하다니... 저는 한TeX 정품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다른 경로로 한TeX 1.5의 복사본을 한 벌 가지게 되었는데, 제 윈도XP에서는 설치는 되지만 편집기 창에서 한글 입력기를 구동하면 죽어버리는 이상한 행동을 하여 실행해보지 못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한TeX 정품은 "한/영키"를 누르지 않는 한, 잘 작동합니다. 한TeX 시험판은 폰트를 설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한TeX 정품을 설치한 다음 시험판의 실행파일 htex.exe만 정품의 위치로 옮겼더니, 둘 다 잘 작동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편집시에는 시험판 실행파일을 쓰고, 컴파일 인쇄시에는 정품을 쓰면 그런대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놀라운(!) 결론을 얻게 된 것이지요.

HLaTeXk로 여기 있는 샘플 파일들을 컴파일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한TeX DVI 내장 드라이버를 위한 \special 명령을 잔뜩 사용하고 있는 HTEXDEMO.TEX은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한TeX 자신도 예전 Win 95 시절의 WMF 드라이버가 잘 안 되는지 WMF 그림을 디스플레이하지 못하더군요. 그러나 HLaTeXk가 한TeX 드라이버를 위한 지원을 할 필요는 없을 듯하고, 그림과 칼라는 지금의 환경에 맞지 않는 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HLaTeXk가 대부분의 한TeX 소스 파일을 잘 컴파일해주지만 글꼴은 잘 유지되지 않고(이것도 불가피합니다), 그림과 칼라는 요즘의 방식으로 바꾸어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한TeX의 DVI 뷰어는 사실 아까운 프로그램입니다. 한TeX의 쓸쓸한 운명이 유감스럽습니다. 여기에 기념으로 그림을 남겨둡니다.

TeX 시험판 :

htex15screenshot1.jpg

같은 소스를 HLaTeXk로 컴파일하고 DVIPDFMx로 변환한 결과 :

hlatexkscreenshot1.jpg

DeleteMe 95년이면 제가 한창 군에 있을 때인데요, 그때는 TeX은 알지도 못했습니다. TeX을 알았으면 아마 작전 계획 발간이 늦어져 작전 수행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그 무렵, 아래아한글 2.5가 출시되었는데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 글꼴 모양을 미리보기 할 수 있고, 글꼴 크기도 미리 보여주었지요. ;) 금성의 하나 워드프로세서도 많이 쓰던 과도기였습니다. 이를 정점으로 한글이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듯 합니다. 얼마 아니되어 컬러풀한 gui를 자랑하는 도스용 한글 3.0이 나왔는데 이를 정점으로 하나 워드프로세서는 없어지고야 맙니다. 대신 작전과 Progress 일병의 업무는 늘어만 갔지요... --Progress

Mar 25, 2004
한글 자동조사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obsolete)
Submitted by Karnes @ 03-25 [02:25 pm]
2004-05-14 hangul-k가 만들어져서 이 부분은 무의미해졌습니다. 개인적인 기억을 위한 것이므로 무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잊어버릴지 몰라서 메모해둡니다.( 2004-03-25 ) hangul에서 자동조사 기능을 제거한 hangul-nojosa를 만든 사람으로서, 자동조사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몇 가지 방향의 시도도 하여보았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외부 Perl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원본 자체를 수정하자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그다지 많은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특히, HyperRef과 함께 써서 DVIPDFMx를 이용하여 PDF를 만드는 상황에서 hangul-nojosa를 쓰게 되므로, 이 경우에 자동조사를 처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스타일은 자동조사 구현을 위한 전혀 다른 접근입니다. 우선 .aux 파일 자체를 되도록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HyperRef\ref로 얻어지는 hyperlink도 그대로 두도록 하려고 합니다. 현재는 \ref에 해당하는 루틴만 대강 구현되어 있고, 본문에서 \karef{fig:1}{ga}와 같이 써야 합니다. 이것은 HLaTeX\ref{fig:1}\가에 해당합니다. 두번째 인자로 올 수 있는 것은 i,ga,eun,neun,eul,reul,wa,gwa,ro,euro,ra,ira입니다. Uploads:kautojosa.sty

ver0.002a 2004-04-24
  • \kapageref 관련 버그 수정.

ver0.002 2004-04-19
  • \kapageref 작동.

ver0.001 2004-03-27
  • \karef{fig:1}{}와 같이 두번째 인자가 없는 경우 처리.
  • 하이퍼링크가 깨지는 버그 수정

ver0.0001 2004-03-26
  • 자동조사에 '라', '이라' 추가
  • \kalabel 정의. \label 대신 써야함.
  • article/book/report에서 모두 사용가능. 즉, \thefigure1.1 등인 경우에도 처리.

ToDo. 수정해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금은 article에서만 비슷하게 됩니다. book/report는 다음 버전에서 지원하겠습니다.
    -> done.
  2. HyperRef을 쓰지 않으면 에러가 납니다. 그런데, HyperRef을 쓰지 않으려면 그냥 hangul의 자동조사기능을 이용하면 될 것이므로,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소스에서 \karef{fig:1}{ga}와 같이 써야 하는데, 직관적이지 못합니다. \가와 같은 좀더 편한 명령을 정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현재는 오직 \ref(\karef) 명령에 대해서만 구현되어 있습니다.
  5. 치명적인 문제점으로 .aux 파일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 컴파일할 때 무수히 많은 에러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맨처음에는 \usepackage{kautojosa}를 잠깐 disable하고 컴파일하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곧 고치겠습니다.

Nov 01, 2003
서버의 안정성에 관하여...
Submitted by Karnes @ 11-01 [10:35 am]
어제 저녁 8시경부터 지금까지(조금 전) 위키 서버가 죽어 있었습니다. 죽을 이유가 없었는데 죽어버려서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원인을 찾느라고 어제 밤을 꼬박 새고, 오늘 종일 난리를 치다가 결국 한국통신(한통 노드에 붙어 있습니다)에 저나를 걸었습니다. 그 이후에 벌어진 일이 참담합니다. 누군가가 이 서버로 들어오는 회선을 차단한 것이지요. 그것도 한통 쪽의 기기 관리 소홀에 가까운 이유에서였습니다. 서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일이 예전부터 문제꺼리가 되었는데, 그것이 잠시 현실로 드러난 셈입니다. 아무튼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랬군요. 위키가 안 되길래 예상은 했지만, 약간의 금단 증세도 있던 걸요? ;) 늘 부담만 지우는 것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돈을 막 많이 벌어서 좋은 서버랑 노드를 확보해드리겠습니다. (언제...?) :( --Progress

Oct 29, 2003
ktugplain.bst
Submitted by DohyunKim @ 10-29 [10:00 am]
ktugplain-031028.bst 결과물 예시를 보니 조금 어색한 감이 드는 것이 있습니다. 책이름 등에 꺽쇠도 넣고 고딕체도 쓰고 하셨는데, 굳이 둘다를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둘다 사용하니 오히려 어색해보이는데 어떠신지요. 꺽쇠만 쓰든지 고딕체만 쓰든지 하나만 사용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DohyunKim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은 그것이 저도 고민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논문작성법" 관련 문서들(각 대학 출판부에서 발생한)에는 꺽쇠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아직도 권장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어느 쪽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은 꺽쇠를 포기하고 고딕체로 가는 것은 어떨까 싶고, 그러면 굳이 htitle이라는 새로운 엔트리를 도입할 필요도 없어지지요. 실제로 쓰여지는 논문에서의 문헌기술방식에 대한 예시를 몇 가지 해주시면 "표준"을 만드는 데 참고가 될 듯합니다. 어디선가 보았더니 article은 "으로 둘러싸고 책이름은 꺾쇠를 쳤던데... 이런 방법도 있는 것인지요? --Karnes

고딕체만 쓰는 것에 표를 던지겠습니다. 서지 정보에서 두번째 항목이 항상 책 제목으로 오므로 원칙적으로는 별다른 장치를 주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hoze
저의 개인적인 의견도 고딕체로만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꺽쇠 사용은 구닥다리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폰트가 제대로 마련돼있지 않다면 모를까... 그나저나 우리 학계에서는 학회지마다 다들 자신들만의 편집기준을 채택하고 있어서 논문 하나 쓰려면 인용다는 것이 무척이나 귀찮은 일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외국 학계가 부럽기도 한데 미국의 경우 법학이라면 bluebook이라는 인용규칙 책자가 버전업을 거듭하면서 발간되고 있고 이것이 모든 법학논문의 무언의 룰이 되고 있습니다. 학문의 층과 폭이 넓고 역사가 깊음을 증명하는 것이지요. 우리도 각 영역별로 "표준"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DohyunKim
결국 문제는 "표준"이로군요. 우선 여러 학회지의 인용규칙을 수집해볼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Karnes

Oct 11, 2003
KTUG 모임
Submitted by Karnes @ 10-11 [12:16 pm]
남상호 교수님, 김현산님, ChoF님, 이호재님, 이주호님, 김도현 교수님, 저 그리고 이호재 님과 함께 오신 여성분, 남교수님과 함께 오신 선생님이 참석하셨습니다.(KTUG 모임에 여성분이 참석하신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 ) 저는 선물을 몇 개 받았는데, 매번 이주호 님께서 준비해주시는 선물이, 이제는 습관이 돼서 ;) KTUGLive라고, 음악 CD가 매우 감사하였습니다. 남상호 교수님께서 준비해오신 선물은, 박영사에서 나온 교수님의 책 "현대경제변동론"인데, 이것은 전부를 교수님께서 직접 LaTeX으로 작성하신 것이라 합니다. 책의 품위에서나 활자, 편집 등이 상당히 놀라운 수준이었고, LaTeX이 책 만드는 데 쓰일 "만하다"는 것은 이전부터 이주호 님이 보여주신 몇 권의 책으로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아마도 왜 LaTeX이어야 하는가를 보여준 작품 가운데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이호재 님이 보여주신 중국어 팜플렛도 흥미로웠습니다. Python 얘기, Omega 얘기, 그리고 간간이 ChoF님의 하와이 TUG Conference 얘기가 오갔고, 남 교수님과 "족보" 말씀을 한 번 더 나누었습니다. 김도현 교수님과 은글꼴 문제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현실적으로 Windows든 Linux든 어떤 환경에서든 TeX 사용상의 자질구레한 문제들은 거의 해결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KTUG이 그간 해온 일들이 새로운 비약이 필요한 시기가 된 것으로 받아들여도 될 듯합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석, 문화부글꼴
Submitted by Karnes @ 09-12 [08:02 am]
처가 근처에 있는 피씨방입니다. 어제 제가 술김에 ;) MoonTTF TrueType을 모두 만들어서 올렸지요... 날아간 걸 다시 살릴 수는 없었고... 처음부터 작업을 했답니다. 전에 쓰던 PC가 하나 있는데, 메모리 64메가, 하드디스크 6메가짜기 Pentium II 기계였거든요. 여기에다가 Windows 2k와 CygWin을 설치한 다음, PfaEdit을 깔았습니다. CygWinPfaEdit은 생각보다 잘 죽더군요... 그리고 임시백업 파일을 만드는 데 기본 20분이 걸립니다. 인내심을 시험하는 거였지요. 아무튼지간에, 전에 만들어두었던 바탕체, 굵은바탕체, 돋움체 세 개를 살리고, 굵은 돋움체를 대강 만든 다음, 나머지는 그냥 TrueType으로 변환하기만 하였습니다. 우선 당장 쓸 것은 한글LaTeX길잡이를 만들기 위해서였거든요. 중간중간 들어와 보면서, 술마시면서 그 작업을 완료하고 어제 업로드를 해두었습니다. 새로운 문화부 TTF가 맘에 드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도 역시 술 마시다가... 어른들 몰래 잠깐 나왔습니다. ns.ktug.or.kr에 named를 실행하는 것을 잊었다는 생각이 나서... 이제 잘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명절 보내고 계신 거지요? ---Karnes

그런데 어디서 드시는 겁니까? 댁은 아닌 것이 분명하고?!... --johnnam
음... 위의 글은 처가 근처... 그러니까 태풍 오던 날 대구에서 쓴 겁니다. ;) 책이 나오면 약주 한 잔 하신다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 ---Karnes
예~, 물론입니다. 시간 나시면 전화주세요. --johnnam
옙. 일간 찾아뵙겠습니다. --Karnes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저도 그날 대구에 있었는데 태풍속에서 한번 만날 걸 그랬죠? :) 다름아니라 Ken Lunde의 Munhwa-Regular에 들어있는 한자가 UHC글꼴의 한자와 모양이 다르던데, 혹 Lunde씨가 Wansung글꼴의 심볼과 한자를 가져다 만든것은 아닐까해서요. 확신은 없지만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DohyunKim

Sep 10, 2003
문화부 TTF 패키지
Submitted by Karnes @ 09-10 [10:10 pm]
불완전하지만 moonhwaTTF 패키지를 묶어서 시험용으로 업로드하였다. 문화부글꼴.
예전, 첫번째 KTUG 모임에서, 문체부 글꼴 문제가 잠시 논의된 적이 있었다. PDF 임베딩이 안 된다는 것, 그래서 당시 dvipdfm-kor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엄밀히 말하면 TrueType 임베딩용으로 쓸 수 없다는 것이었음), 문체부 글꼴을 수정할 수 없겠냐는 것... 결국 문제는 누가 그것을 하느냐는 것이다.

Sep 07, 2003
문화부 글꼴
Submitted by Karnes @ 09-07 [09:33 am]
PDF embedding이 불가능한 문화부 서체 대신 Ken Lunde 씨의 문화부 PS 글꼴을 OTF나 TTF로 변환하여 이 문서에 embedding할 생각이었는데... 글꼴 변환 작업이 거의 완료된 시점에서... 제 컴퓨터가 또한번 날아갔습니다. 문화굵은바탕 글꼴에다가 은굵은바탕의 특수문자와 한자를 끼워넣던 시점이었어요... 첨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PfaEdit을 돌리는데 시스템이 버벅거리더니... :( ''

Sep 07, 2003
문체부 글꼴의 문제
Submitted by Karnes @ 09-07 [01:43 am]
HLaTeXmoonttf라는 이름으로 포함되어 있는 문체부 TrueType 글꼴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
  1. TrueType의 PDF embedding이 불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다.
    그래서 moonttf 패키지를 쓰면 PDF를 제작할 때도 PK 비트맵 폰트로 포함될 수밖에 없었다. 당연히 텍스트의 검색/추출은 불가능해진다.
  2. 오직 한글만 포함하고 있고 특히 한자와 특수문자가 빠져 있다. TrueType이 윈도에서 주로 사용되어 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점은 이 글꼴을 불완전하게 보이도록 한다.

Ken Lunde씨가 UHC글꼴의 한자와 심볼 문자를 빌어와서 문체부 폰트와 합친 PostScript CID Font를 만들어두었다. 그런데 여기에도 굵은 글꼴에는 한자와 심볼을 함께 포함하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은글꼴의 한자와 심볼을 빌어와서 Moonhwa 폰트의 Bold에 합치고, 이 PostScript CID 폰트를 다시 OpenTypeTrueType으로 변형하였다.
<!> Moonhwa-Regular, Moonhwa-Bold, MoonhwaGothic-Regular, MoonhwaGothic-Bold 네 개의 글꼴은 심볼문자 일부와 한자를 갖추고 있다. 다른 것은 Moonhwa PS CID 글꼴을 그대로 TrueType으로 옮긴 것이다. 한글은 KSX1001의 완성형 문자만 들어 있다. 이것을 기존의 문체부 글꼴과는 구별하여 문화부글꼴 TrueType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문화부글꼴HLaTeX의 기존 문체부 글꼴 대신 사용하여 만든 것이 Uploads:hlguide-ks-un2.pdf이다. 한글LaTeX길잡이를 보라.

  1. 만약 이 작업이 나쁘지 않다면 기존의 HLaTeX의 moonttf TrueType 폰트를 대치할 수 있으면 좋겠다.
  2. 기존 HLaTeX-0.98의 Wansung글꼴의 한자와 합치는 것이 더 좋았을까?

Aug 09, 2003
만병통치약
Submitted by hoze @ 08-09 [10:00 pm]
바보 같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MiKTeX에 들어있는 컴파일러가 상당히 많은데, 이 중에 가장 만병통치약에 가까운 것은 뭡니까? 아니면 배워두면 좋을 것들은 어떤 것들입니까?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는 까닭은 뭔가 하나를 배우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제가 좀 더 똑똑하고 정열적이면 좋겠지만... 게다가 저는 신입 사원도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한 두가지에 집중해서 해법을 개발하는 방식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메타포스트로 만든 그림을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바보 같은지. 너무 많은 선택들이 앞에 놓여 있으면 어찌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지요. 레이텍에 버벅거릴 때는 콘텍스트가 좋다는 말에 솔깃했는데, 이젠 레이텍에 좀 익숙해지니까 콘텍스트를 배워볼 엄두를 내지 못하겠습니다. 만약 만병통치약 컴파일러가 있다면 신입사원을 뽑아서 그에게 맡겨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음~ 그보다는 텍에 종류와 장점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페이지를 만들어주시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hoze

아마도... 만병통치약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컴파일러가 공존하는 이유는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제 생각에는... 일반적이 문서처리에는 LaTeX, Lambda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onTeXt는 확실히 강력한 도구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용하는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은 듯합니다. 한글 문제는 거의 해결되었지만 완전하지 못하고요. 만약에 새로 시작하고 시간이 충분한 분이라면 저는 서슴없이 ConTeXt를 권할 것 같습니다. 다만 미해결문제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여 기여할 의사가 있다면 말이지요. 그림처리의 경우, 수학 목적에서는 여전히 PSTricks가 가장 강력한 표현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PSTricksDVIPDFMx에서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DVIPDFMx를 생각한다면 MetaPost가 역시 가장 좋은 도구이겠는데 이것은 (사견입니다만) Front-end 프로그램일 이용해서 작업하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하드코어 코딩 접근으로는 역시 비효율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결국 신통한 답변이 못 되었는데요... 그때그때의 필요에 따라 적절한 툴을 선택하는 수밖에 없겠고, 모든 툴은 뭔가 한 가지 정도는 불만스러울 수도 있다는 정도가 지금 내릴 수 있는 답변일 듯합니다. --Karnes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 여러가지 그림을 그릴 필요를 느낍니다. 이를 위하여 적어도 서너가지 툴은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학문 특성상 적어도 두 가지 툴은 꼭 필요한 듯 싶습니다. 하나는 그림의 정확성보다는 그림의 표현이 편리한 툴이 필요합니다. 간단히 말하여 중, 고등학교 수학 교과서의 도형과 같은 것을 손쉽게 그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안글의 그림그리기 정도는 되는 툴이 필요합니다.) 이것 저것 시도해 보고 저는 MayuraDraw를 쓰기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상당히 정확한 위치를 필요로 하는 그림을 그릴 때는 다른 툴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삼각함수의 그래프 같은 것은 수학 패키지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에는 여러 패키지가 가능하겠지요. 저는 Mathematica를 사용합니다만 GnuPlot, Maple, Matlab등등 많은 대용품이 있을 것이고 대부분은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들입니다. 참고로 MayuraDrawCorelDraw와 비교하여 보고 선택한 것입니다. AI는 못 써보았지만, CorelDraw는 그림그리기는 조금 더 쉽다는 장점은 있는데 text가 들어갈 때 Psfrag와는 잘 맞지 않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gromov

Jul 31, 2003
활자 크기
Submitted by Progress @ 07-31 [06:00 am]
fontsize.jpg

예전엔 활자 크기를 어떻게 조절했을까 봤더니, 위와 같은 자료가 있었습니다. (T.F. 카터 저, L.C. 구드리히 개정, 강순애,송일기 공역, 인쇄문화사(The invention of printing in China and its spread westward, second ed., 1955), 아세아 문화사, 서울, 1995) 같은 음의 글자에 대해 수레바퀴살과 같이 각종 크기(급수)의 활자를 매달아 놓고 돌리면서, 적절한 크기를 골라내는 방식이더군요. 위에서는 자에 대해서 그리했습니다. 세종때에는 그간의 활자가 너무 작아 읽기 어려우니, 큰 활자를 만들라는 어명을 내려, 약 2개월에 걸여 20만 개 이상의 활자를 주조했다는 기록도 나오네요. 구텐베르크야 대소문자 합쳐서 52자에다 숫자 몇 개만 만들면 성경을 쉽게 만들었겠지만, 정말 동남아권에서는 답이 안나오네요. ^^ 말이 딴 데로 샜습니다만, 성경 가운데 상호참조할 수 있는 짧은 장을 두 개만 골라 한번 해보고 싶네요. 제가 히브리어 원문을 달 재주는 없고요, 예전에 보던 영한대역으로 함 해보고 싶네요. --- Progress

Progress 님이 이 글을 올려주신 날이 2003년 어느날인 것은 맞는데 정확한 날짜를 기억할 수 없어서 대강 7월 30일 근처로 해두었습니다. -- Karnes 2005-12-29 21:21:48

Jul 25, 2003
암튼 돌아갑니다
Submitted by Karnes @ 07-25 [06:00 pm]
위키가 돌아가던 셀러론 400 기계가 마침내 멈추었습니다. :( 아덜넘이 쓰던 펜텸 III 800 기계에 이식하였습니다. 제가 정말로 시간이 없어서.... 이거 하느라고 밤새야 했습니다. :( 암튼 돌아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숨 주무십시오. 매번 도은아버님께 죄송하고 감사한 맘 뿐입니다. -- Progress 2003-07-25 22:48:01

그런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ㅎㅎ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WkPark

Jul 07, 2003
lshort-kr 4.12 on-work (report)
Submitted by Karnes @ 07-07 [10:41 am]
[http]lshort-kr 4.12 작업중(PDF) 2003-07-07
  • 제4장 초벌번역 완료.
  • 한글 환경에서 dvipdfmx 사용에 관한 절과, pdfscreen/ifmslide/ppower4 사용시 한글 문제에 관한 짧은 절은 추가하는 것이 좋을까요?

    한글 관련 부분은 무조건 추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hangul의 자동 조사 처리 기능이 어떤 패키지와 충돌하는 지도 설명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hoze

2003-07-05
  • 제4장. Specialities 일부. 새로 추가된 절인 pdfLaTeX 관련 절의 초벌번역 진행중.

2003-07-03
  • 제3장. Math.
  • PDF 파일의 크기가 지나치게 커지는 문제가 있음. 약 3M. 크기가 커지는 주요 이유가 picture 때문인 것으로 보여서, 한글 서체를 바꾸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음.
  • "한국어 지원" 장에 CJK 패키지나 HLaTeX+를 이용하여 CP949/Unicode를 UTF-8로 처리하는 방법에 관한 별도의 절을 추가하는 것은 어떨 것인지 고려중임.

2003-07-02
  • 제2장. 다국어 지원 부분은 아직 번역되지 않았음.
  • 자잘한 설정을 손보았음.

2003-07-01
  • 제2장 일부 완료. 다국어 지원 부분 아직 번역되지 않음.
  • Math 부분 포함. 유로기호 관련 표 제외.
  • Bibliography, Indexes 등 한글화할 것.
  • 역자후기는 컴파일을 위해서 이전 버전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였음.

2003-06-30
  • 제1장 완료.

2003-06-29
  •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3.20에 비하여 내용이 상당히 달라졌고, 특히 picture 환경에 대한 한 장이 추가되었습니다.
  • 한글화 작업은 여전히 귀찮은 일이 좀 있었습니다. 내용을 그냥 한글로 옮기기만 하면 되는 일이 아니라는 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겠지요... :( :)
  • 앞으로 어찌 결정할지 모르겠지만 유로 기호에 MiKTeX-KTUG에서는 설치해주지 않는 별도의 폰트 패키지를 요구합니다. 우선 이 부분은 제외했습니다.
  • 4장 Math 부분은 우선 제외했습니다. 별도의 작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역주를 분리시켰습니다.
  • 산돌서체를 기본 글꼴로 채택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시험해보았어도 역시 제일 예쁜 것 같네요.
  • 위의 작업중(PDF) 파일은 작업이 진척되는 대로 바뀝니다.

    윈도우용 산돌체는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지금 쓰시는 글꼴은 데모버젼인가요, 아니면 정품인가요? 산돌체 홈페이지에 보니까 PS용 글꼴은 판매하고 있던데 그걸 사서 써도 되는 건지요? --hoze
    그게... 이 글꼴은 이주호 님께서 lshort-kr 용으로 제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라이센스가 어찌 되는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PS 글꼴이 어떤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그대로 TeX에서 사용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제 생각에는 출력소용 폰트인 듯하군요. 현재로서 PS 글꼴을 쓰려면 그 글꼴을 OpenType(.otf)으로 변환한 다음 DVIPDFMx를 사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면 PS 글꼴 자체를 건드려서 HLaTeX의 글꼴 설정에 맞게 수십개의 Type 1 글꼴로 쪼개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 일의 지난함에 비하면 그 결과 얻어지는 검색/추출 불가능한 PDF 파일은 좀 실망스러울 듯... ---Karnes

슬픈 이야기... 하드디스크를 날리면서, lshort-kr 4.12 작업파일도 같이 날렸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lshort 4.13이 나와버렸네요.. 이 일을 우짜나.... :( -- 2003-09-16

lshort-kr -- Karnes 2006-03-22 17:30:24

Jun 26, 2003
lshort-kr
Submitted by Karnes @ 06-26 [01:32 am]
lshort-kr 번역자로서 저는 lshort이 버전업되는 데도 lshort-kr이 그대로인 데 상당한 부채감을 느낍니다. 이 일을 빨리 마무리지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 lshort-kr에 대한 의견이나 격려를 남겨주십시오. 빨리 일을 시작하라는 꾸중이라도... 괜찮습니다.
  • 두 번에 걸쳐 lshort을 번역하면서, 제가 겪은 이런 저런 일을 자유롭게 여기에 써두겠습니다.

    도은아버님, 안녕하세요? lshort-kr은 KTUG의 대표적인 TeX 온라인 manual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만, lshort-kr에 대해서 외롭게 부담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괜찮으시다면, 현재판에서 지난판과 달라진 부분을 지적만 해주신다면, 다른 이들이 draft하게 번역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도은아버님께 보내면, final로 완성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 2003-06-28

2003-06-30 이 뒤에 hoze 님께서 lshort 및 LaTeX 매뉴얼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셨던 것을 독후감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저와의 대화는 여기에 남겨둡니다. --Karnes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lshort-kr의 "한계"에 불만이 많으신 것 같은데 ;) 그것은 lshort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호재님 말씀대로 된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무튼 현재 상태에서 lshort을 번역하는 데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는 이 문서에 미련이 많습니다. 이해할 수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원래 원본 lshort 에 한글 번역을 달아서 컴파일하면 원하는 대로 결과물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맨첨 번역하던 lshort-3.2의 경우가 특히 심했지요. latex, pdflatex, latex->dvipdfm 의 세 가진 방법으로 모두 컴파일되게 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스타일 파일을 고치고 고민하고 했던 것은, 번역자로서 제가 겪었던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lshort의 문서로서의 가치는 제가 생각하는 것만큼 크지는 않겠지요. 아무튼지 별 가치가 없는 일을 왜 그리 열심히 했냐는 질문이시라면, 저로서는...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고밖에 말씀드릴 수밖에 없겠습니다. 공연한 일을 해놓은 느낌이 드는군요... 더 좋은 매뉴얼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arnes

누구도 감히 공연한 일을 하셨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할 겁니다. 저도 lshort-kr을 보면서 공부했으니까요. 이 자리에서 감사드립니다. 다만 시기적으로 좀 더 상세한 매뉴얼이 나오는 게 좋다는 뜻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컴파일 상의 그러한 문제로 스타일이 복잡했었던 거군요. latex, pdflatex, dvipdfm까지 모두 돌아가는 것보다 한 가지씩 스타일이 좀 쉽게 되어 있는 판이 나오면 나중에는 내용 자체보다는 스타일 파일을 보고 배우는데 도움이 크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 사실 딴에는 많이 뜯어본다고 했는데 많이 난감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석도 많이 달아야 하니까 더 성가신 일이 되려나요? --hoze

예, 말씀하신 뜻을 이해했습니다. 누군가 일을 저질러야 작업이 진척된다는 걸 뼈저리게 ;) 느끼고 있습니다. 호재님과 같은 분들이 일을 시작해주시든가 :D 아니면 제안을 해주시면 참여하실 분들이 없지 않을 듯도 합니다. 내용이나 형식 또는 초점 따위에 대해서도 논의가 더 진전되어야겠지요. 아무튼지 게시판에서 열심히 답변해주시는 것, 그리고 KTUG과 TeX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Karnes

Jun 13, 2003
벙개 ;)
Submitted by Karnes @ 06-13 [08:44 pm]
어제 벙개에 대한 간단한 메모. 잊어버릴까봐 여기다 써둡니다. 남상호 교수님, 김현산님, ChoF님, 김주명님, 이호재님, 이주호님, 저 이렇게 참석하였는데, RumeX님은 안 "동~"하신 듯합니다. ^^

여러가지 얘기가 오갔지만, 우선 MiKTeX-KTUG과 dvipdfmx가 가져온 놀라운 결과에 대한 확인: "마침내 TeX을 업무에 적용하시는 분들이 나오게 되었다는 점" 물론 직접 책을 만드신 남상호 교수님도 계셨고... 이번 모임에는 그런 분들이 많았습니다.

  • 남상호 교수님께서 "족보" 말씀을 하셨습니다. 흥미롭습니다.
  • 김주명 님은 "성경책"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건 지금 당장도 가능할 듯한데, 언제 시간이 나면 함 시도해봐야겠군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개역성경책의 폰트에 관심이 많은데, 이것이 혹시 구할 수 있을라나요?
  • 이주호 님은 샘플 책을 몇 권 가져오셨습니다. 실제로 HLaTeX으로 책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 그것도 발전해왔다는 사실이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dvips를 발전시켜서 현재 우리나라의 출판관행에 맞게 바꾸는 문제가 논의되었습니다. 결국 문제는 누가 하느냐인데, 현재로서는 ChoF님밖에... 바쁘셔서...

ChoF님의 7월 하와이 일정이 잘 진행되시기를 바랍니다.

Apr 01, 2003
PowerMac 7300 CMacTeX 설정 사용기
Submitted by Karnes @ 04-01 [07:00 pm]
Progress 님이 주고 가신 7300의 세팅을 잡고 있습니다. 우선 이 기계는 Mac OS X는 실행되지 않는군요. 한글 시스템 8.1이 깔려 있는데, 한글 시스템 8.6을 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저한테는 없으니깐 있는 대로 설치해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제게 있던 6100에 비하면 환상적인 기계입니다. ;) 카메라가 없어서 제 전화기로 찍은 사진입니다. :)
Karnes 님. 저는 카메라 달린 전화기 싫습니다. ^^ --Progress
pm7300.jpg

한글 시스템 8.6이 무엇인지 모르오나, 제가 아는 분들을 협박하여 내놓으라 하겠습니다. 운영체제의 버전은 아닌 것 같고... 아님 김연주님께 부탁을 드려봄이...--Progress
운영체제 버전이 맞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8.6이 필요한 이유는 MSN 메신저 때문이야요... :) --Karnes

  • 인터넷 익스플로러 5.1은 잘 설치되었습니다. 속도도 이만하면 문제없겠다 싶군요. 이더넷이 원래 내장되어 있어서 인터넷 설정 자체는 어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IP 주소를 써주는 것으로 OK. 2003-04-29
  • 처음에는 OzTeX을 설치하려 했습니다. 전통적인 ;) OzTeX + hLaTeXp 방법을 쓸까 하다가, HLaTeX을 꼭 설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CMacTeX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은 OzTeX은 잘 돌아갑니다. 지난번에 외장하드를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에 이미 설치되어 있던 OzteX + hLaTeXp는 별 어려움없이 실행이 되었습니다. 다만 OzTeX은 최근에 OS X용으로 업그레이드되고 구형 맥을 위해서는 4.0만을 남겨두고 있군요.... 다운받을 데도 마땅찮고.... --Karnes 2003-05-04
  • 제게 구형 스캐너 하나가 있습니다. HP Scanjet 5P라는 기종인데, 이것이 요즘은 SCSI 카드를 끼울 컴퓨터가 없어서 그냥 버려두고 있었습니다. 그걸 사용할 수 있게된(?) 것이 기쁘군요.

  • 마침내 CMacTeX에서 HLaTeX을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이 CMacTeX 4.2에는 PostScript 폰트를 PK 파일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예를 들면 ps2pk나 gsftopk 같은 프로그램이 없어요... :( 이 프로그램이 PostScript 폰트를 XDvi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PS 폰트들을 시스템 폰트로 등록하고 시스템 폰트를 디스플레이하는 방식이군요.... 그래서 XDvi로 Dvi를 보는 것은 포기하고 그 대신 dvips, dvipdfm, pdftex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합니다. UHC 폰트는 잘 포함하는군요. 물론 검색같은 건 안 되지만... PK 폰트를 이용하여 DVI로 보려면 미리 PK를 전부 만들어두고 이것을 설치한 다음에 사용해야 할 듯합니다. 스크린 샷을 곧 올리겠습니다. ;) --Karnes 2003-05-06

  • Apr 11, 2003
    Submitted by Karnes @ 04-11 [05:00 am]
    멤버는 현재 DohyunKim 님과 저(Karnes)입니다.
    (!) 음악 한 곡 남깁니다. 김두수 [http]새벽비
    (!) 아, 김두수. 전에 청개구리 수희, 철탑위에 앉은 작은새 등등 많이 들었었는데... ^^ 저도 컨저버티브롹청취자모임에 가입하겠습니다. --Progress
    ProgressiveRock 청취자께서 ConservativeRock 청취자 모임에 가입한다면 영광이지요. :) 아예 KAUG와 통합은 어떨까요? ;) --Karnes
    DeleteMe 우선 페이지 열어주시고 음악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WkPark 2003-04-15 04:30:47

    11시47분입니다. 편한 밤 되십시오. --Progress

    김두수 노래 음악파일을 찾을 수가 없네요... :( -- Karnes 2006-03-22 17:25:21